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공공기관등의 공문서등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평가는 문체부 국어정책과 주체로 공공기관의 쉽고 바른 우리말 사용을 촉진하고자 시행하는 제도다. 2024년부터 평가 대상을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공기업, 준정부기관, 기타공공기관 등 전체 공공기관으로 확대했다. 2025년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과 공공기관 331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기관별 누리집에 게시된 자료를 무작위 추출해 어려운 외국 글자 사용률을 확인하는 ‘용이성’과 어문 규범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정확성’을 평가했으며, 해썹인증원은 상위 20%에 해당하는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해썹인증원은 지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공공기관 중 최초로 2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해썹인증원은 그동안 매월 9일을 ‘바른 언어 사용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전문가 특강과 바른말 보도자료 경연대회를 개최하는 등 전 직원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한자어나 외국어 대신 이해하기 쉬운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사진)은 항생제 내성 관련 7개 부처와 함께 항생제 내성 전문위원회 및 감염병관리위원회를 거쳐 ‘제3차 국가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2026~2030)’을 수립하였다. 이번 대책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제2차 항생제 내성 관리대책’을 종합적으로 보완하고 국제적 요구에 부합하도록 마련하였다.▶동영상= e-브리핑/ 속기록 기사하단부 별첨, 다운가능 항생제 내성은 감염병 치료 실패 및 사망 증가로 이어져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사람, 농·축·수산, 식품, 환경 등 생태계의 다양한 경로를 통해 발생·전파되므로 범부처 차원의 대응이 반드시 필요하다. 또한 항생제 내성은 국가 간에 국경 없이 빠르게 발생·전파하여 각국의 막대한 인적·경제적 손실을 야기하므로 국제공조가 필수적이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항생제 내성 문제가 더욱 악화됨에 따라, 2024년 9월 UN은 항생제 내성에 대한 정치선언문을 채택하고, 항생제 내성 문제해결을 위해 전 세계 모든 국가가 다부문 협력을 기반으로 국가 대책을 강력히 이행할 것을 촉구하였다. 또한 현재 UN 정치선언문에 따라 4자 협력기구 중심으로 2015년 수립된 글로벌 행동계획을 개정 중이다. 이에 따라 제3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최근 해썹 인증업체와 준비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위해요소 분석 서비스 ‘올라(OLHA, On-Line Hazard Analysis)’ 시스템을 공식 오픈했다. 위해요소 분석은 해썹 7원칙 12절차 중 제1원칙에 해당하는 핵심 단계로, 식품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물학적·화학적·물리적 위해요소를 과학적으로 도출하고 평가하는 필수 절차다. 이는 식품 안전관리의 출발점으로, 현장에서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정보 제공과 분석 지원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돼 왔다. 이에 해썹인증원은 2021년부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식품 원료별 위해요소 분석 정보 제공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제공 방식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이번에 오픈하는 ‘올라(OLHA)’ 시스템은 업체별 특성에 맞춘 위해요소 분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디지털 기반 서비스다. ‘올라(OLHA)’ 시스템은 ▲220종의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한 원료별 위해요소 분석 정보 제공 ▲862종 식품에 대한 법적 기준·규격 정보 조회 ▲업체별 맞춤형 정보와 기능을 제공하는 ‘마이 올라(M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올해 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해썹)을 인증받는 소규모 축산물 제조업체 등 약 300여 곳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시설개선자금 총 30억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현재 해썹 의무적용을 추진중인 소규모 축산물 업체에 도움을 주기 위해 위생·안전 설비 등 개·보수에 사용한 비용의 50%를 국고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1천만 원까지이다. 신청 대상은 해썹 의무적용 대상 소규모 축산물 제조업체 중 올해 해썹 인증을 받는 업체이며,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국고보조금 소진 시까지이다. 특히, 작년 매출액 5억 원 미만이거나 종업원 수가 10인 미만인 소규모 식육포장처리업체는 우선 지급 대상이 된다. 식약처는 신청업체의 자격과 현황 등을 평가한 후에 시설개선자금을 지급하며, 시설개선자금을 받은 후 1년간 해썹 인증 유지 여부 등을 확인하여 시설개선자금 지급의 적정성 등을 검증할 예정이다. 나남길 kenews.co.kr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국내 식품업체들이 중동 등 이슬람 시장에 보다 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할랄 인증기관 인정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그 첫걸음으로 2월 11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 식약청을 방문하여 실무협의를 개최하였다. 현재 우리 식품업체가 이슬람 국가로 식품을 수출하기 위해서는 할랄 인증을 별도로 받아야 하며, 이 과정에서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이 지속적인 애로사항으로 제기돼왔다. 특히, 사우디 등 중동지역의 할랄 인증을 할 수 있는 민간 기관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식약처는 산하 공공기관인 인증원을 사우디 할랄 인증기관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우디 측과의 실무협의에서는 식약처, 인증원, 사우디 식약청과 그 산하의 사우디 할랄 센터 등이 참석하여 ▲할랄 인증기관 인정요건 ▲심사 절차 및 제출서류 ▲현장 심사 방식 ▲인정 이후 사후관리 등에 대해 실무적이고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인증원의 할랄 인증기관 인정 필요성을 공유하고 실질적 협력 여지를 확대했다. 또한, 2023년에 식약처와 사우디 식약청이 체결한 식‧의약 안전 협력 양해각서(MOU)에 할랄 인증 협력 사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이하 해썹인증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 부처와 협업해 ‘2026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참여할 업체를 2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해썹인증원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부설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으로부터 ‘2026년 부처협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19년부터 8년 연속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식품·축산물 제조업체,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 1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IoT 기술을 활용한 주요 공정의 자동 기록관리 시스템 구축 ▲기존 시스템의 고도화(동일수준) ▲제조설비와 연계시스템의 구축·연동 등이다. 업체당 정부지원금은 최대 2억 원으로, 정부지원금과 식품기업 자부담을 1대 1로 매칭해 지원한다. 해썹인증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식품·축산물 제조업체 및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체의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위한 재정적인 지원을 수행하고, 스마트 해썹·스마트 지엠피(GMP) 현장기술지원, 무상 솔루션 보급 등을 통해 스마트 해썹·스마트 지엠피(GMP)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해썹인증원 한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은 중소 K-푸드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2025년 식품안전담보사업’을 추진한 결과 총 9개 업체가 글로벌 식품안전인증을 획득하는 등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21개 중소 식품제조·가공업체가 참여하였으며, 업체별 식품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식품 제조공정 검증 ▲스마트해썹 기술지원 ▲해외 유통사 초청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지원을 추진했다. 우선 수출식품 제조공정이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지 검증하고 개선안을 제시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 결과, 총 9개 업체가 FSSC22000, 할랄 식품 등 글로벌 식품안전인증을 획득했다. 이와 함께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하고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시스템 도입·활용 수준 진단, 기술지원 등을 추진해 4개 업체가 스마트 해썹을 등록하였다. 아울러 K-푸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유통망을 확장하기 위해 미국, 베트남 등 해외 유통사·구매자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해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였으며, 에콰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꿀벌 ‘프로폴리스 추출물’이 면역 과민 반응 완화에 효과가 있음을 단계적 연구를 통해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식물 생장점에서 채취한 천연 물질로, 항산화‧항균‧항염 등 생리활성을 가진다. 현재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항산화와 구강 항균작용’으로 기능성이 등재돼 있다. 농촌진흥청은 항산화‧항균‧항염 효능이 있는 프로폴리스 추출물을 이용해 면역 기능 개선을 연구하고, 이를 토대로 프로폴리스의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를 위해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연세대학교, 가천대학교, 분당차병원과 함께 빅데이터 기반 분석, 세포실험, 동물실험, 인체적용시험, 면역기전 분석까지 단계별로 프로폴리스의 면역조절 효과를 진행했다. 우선 프로폴리스 성분과 아토피성 피부염과의 연관성을 빅데이터로 분석한 결과, 프로폴리스에서 확인된 12종의 주요 성분이 면역 과민 반응(아토피성 피부염)과 관련된 203개 생물학적 과정에 관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성분들이 면역 과민 반응을 유발하는 핵심 유전자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포실험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 항목과 비교해 면역 관련 실험을 진행했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부산지원은 오는 9월 26일(금)부터 9월 28일(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부산국제음식박람회’에 참가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 부스는 음식점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제도를 알리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하는 인증 제도로,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 등급 중 하나를 부여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음식점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유도하고 있다. 부산지원은 이번 박람회에서 상담부스를 통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안내와 업체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예비 창업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홍보자료와 음식점 운영에 도움이 되는 홍보물품을 배포할 예정이다. 이광재 부산지원장은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국민이 안심하고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제도다.”라며, “특히, 이번 박람회를 통해 더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제도를 이해하고 참여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부산국제음식박람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는 축제형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7월 14일(월)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산하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4년도 산하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에이(A)등급을 획득하여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식약처장상을 수상했다. 해썹인증원은 이번 산하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핵심역량 기반 민간협력으로 지역사회 활성화 ▲기관 최초 국외 소통채널 구축 ▲디지털 대전환(DX: 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한 맞춤형 대국민 서비스 제공 ▲수입 배추김치 해썹 100% 적용 ▲국내 식품의 수출 활성화 지원 등의 성과를 높게 인정받았다. 해썹인증원 한상배 원장은 “이번 결과는 전 직원의 열정으로 이룬 값진 성과”라며, “국민의 건강한 식탁을 지킬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 강화와 공공기관으로서 책임경영을 최우선으로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해썹인증원은 올해도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식품안전 전문기관으로서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박시경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