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알리바바그룹’과 함께 오는 7월 2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aT센터 그랜드홀에서 ‘K-푸드 글로벌 수출 및 지식재산권 보호 전략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 세계적으로 급성장하는 K-푸드의 브랜드 가치를 지키고 안정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K-푸드의 성장 가능성과 수출 전략을 모색하며, 한류 인기에 편승해 해외에서 유통되고 있는 K-푸드 모방품으로부터 우리 수출기업을 보호하기 위한 지식재산권 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1세션에서는 중국 선두 역직구 플랫폼 ‘티몰 글로벌’에서 ‘중국 K-푸드 소비 트렌드 변화와 진출 전략’을 발표하며, 2세션에서는 대표 글로벌 B2B플랫폼 ‘알리바바닷컴’에서 ‘글로벌 시장 K-푸드 성장기회와 수출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3세션에서는 ‘K-푸드 브랜드의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한 지식재산권 보호 전략’을 주제로 심도 있는 패널 토론이 진행된다. 또한, 세미나 종료 후에는 사전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수출 상담이 제공될 예정이다. 전기찬 aT 수출식품이사는 “K-푸드의 해외 영토가 넓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A2 우유’를 사용한 완전균형영양식 신제품 ‘한끼식사 데일리케어 구수한맛(190ml)’을 출시하고, 케어푸드 시장 공략에 나선다.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면서 국내 케어푸드 시장 역시 성장하고 있다. 실제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2014년 7000억 원이었던 케어푸드 시장 규모는 2020년 2조 원을 넘어섰고, 지난해에는 3조 원까지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에는 케어푸드가 노인이나 환자가 섭취하는 특수의료용도식품을 넘어 건강 관리 식단으로 활용되면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완전균형영양식 ‘한끼식사 데일리케어’를 새롭게 선보인다. 고단백, 고칼슘, 저당 등 꼼꼼한 영양 설계로, 균형 잡힌 영양소를 자주 챙겨야 하는 시니어는 물론, 바쁜 일상 속에서도 건강한 한끼 식단을 추구하는 젊은 층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제품 ‘한끼식사 데일리케어 구수한맛’은 식약처의 특수의료용도식품 기준 규격에 맞춰 영양을 설계한 완전균형영양식으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 5대 영양소를 한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24일부터 이틀간 농협 제주수련원에서 전국 가공공장 실무자와 정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가공사업 경쟁력 강화 및 정책 방향 공유를 위한「농협가공사업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협은 포럼에서 AI 기술을 활용한 제조공정 혁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신제품 개발 등을 통해 가공사업 고도화를 적극 추진하고, 가공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 강화와 임직원 안전교육 확대를 통해 현장의 안전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장지윤 식품지원부장은 “농협 가공사업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여 농업인 소득 증대에 큰 역할을 했으면 한다”며 “농협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가공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6월 24일(수)에 킨텍스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9회 전자정부의 날’ 기념식에서 박정일 스마트기획팀장(‘AX추진단’ 팀장 겸직)이 ‘2026년 인공지능정부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포상은 대한민국 인공지능정부 도약과 디지털 행정 혁신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발전 기여도, 국민생활 향상도, 창조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디지털 기반 행정서비스 혁신을 이끈 개인과 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수상은 해썹인증원이 추진해 온 스마트 해썹 체계 구축과 인공지능(AI) 기반 식품안전관리 플랫폼 고도화,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박정일 스마트기획팀장은 관련 사업을 총괄하며 식품안전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데이터 기반 관리체계 구축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정일 스마트기획팀장은 2008년부터 인공신경망 분야를 연구해 온 전문가로, 2011년부터 해썹인증원의 정보화 업무를 전담해 왔다. 현재는 기관의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을 이끄는 ‘AX추진단’ 팀장을 겸직하며, 스마트 해썹 체계 구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지난 22일 공사 상황실에서 위원장인 김진수 사장을 비롯한 안전·보건 전문가 및 근로자 대표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안전보건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중대재해예방 플랫폼’을 전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경영위원회는 공사의 안전보건 분야 최고 심의·의결 기구로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보건계획 대비 이행실적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 추진 현황 등을 보고했다. 아울러 근로자와 도매시장 이용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한 첨단 안전 시스템 도입과 하반기 안전보건을 위한 실질적인 안전보건 향상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이번에 전격 도입된 스마트 ‘중대재해예방 플랫폼’은 중대재해처벌법에서 요구하는 의무 이행 사항에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도매시장 전역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고 현장 근로자 누구나 위험 상황을 즉시 신고하고 공유할 수 있는 아차사고 신고 시스템 등이 포함돼 있다. 김진수 공사 사장은 “공사는 재난안전팀을 중심으로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얼려먹기 좋은 ‘요구르트 오리지널 파우치(120ml)’를 출시한다. 올해는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시원하게 더위를 해소할 수 있는 아이스 음료 수요 역시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서울우유는 추억의 달콤한 요구르트를 샤베트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파우치 형태로 새롭게 선보인다. ‘요구르트 오리지널 파우치(120ml)’는 냉장 상태에서는 건강하게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는 음료로, 얼리면 샤베트처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발효유 제품이다. 파우치 형태라 냉동 후 별도의 도구 없이 손으로 가볍게 눌러 아이스크림으로 즐길 수 있고, 콤팩트한 크기로 휴대성도 뛰어나 나들이나 캠핑 등 야외활동에도 제격이다. 특히, 서울우유 전용 목장 우유로 만든 국산 탈지분유를 사용해 요구르트 특유의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고, 제품 1팩(120ml)당 유산균 100억 마리(CFU)를 함유해 장 건강까지 챙겼다. 이와 함께 지방 0%, 콜레스테롤 0%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서울우유 ‘요구르트 오리지널 파우치’는 일반 마트 및 온라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이사장 김동환)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하는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 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6월 23일 대전 호텔선샤인에서 개최된 2026년 로컬푸드직매장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전국 로컬푸드직매장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의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협경제지주, 로컬푸드직매장 운영주체,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로컬푸드직매장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지역 먹거리 유통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기준 전국 828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직매장별 입지 여건과 규모, 출하농가 수, 운영 역량 등의 차이에 따라 경영 성과와 운영 수준의 편차가 나타나고 있어 우수 운영모델 발굴과 성과 공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은 로컬푸드직매장 유형분석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직매장 운영주체 간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미래전략연구소는 18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농산물 가격안정과 적정 생산체계 구축을 주제로 제2차 미래농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송옥주 국회의원과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농협 미래전략연구소가 주관했으며 오는 8월 27일 개정 양곡관리법과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농안법) 시행을 앞두고 기준가격 및 차액보전 조건의 합리적 수립 등 농업인 실익 증진 방안을 공론화하고, 가격안정과 수급조절을 위한 농협과 관계기관의 역할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농산물가격안정제도 쟁점사항과 향후 과제(장도환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 연구위원) ▲농산물 수급안정 및 적정생산을 위한 농업관측 고도화 추진체계 및 과제(박영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전문위원) ▲쌀 재배농가 적정 이윤 보장을 위한 기준가격 산정의 생산비 적용 논의(김현식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 연구위원)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장도환 연구위원은 농안법 개정으로 도입되는 가격안정제도의 주요 쟁점을 분석하고 품목별 수급안정정책과 연계한 다층적 농가경영 안전망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영구 전문위원은 드론과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농협제주수련원에서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전국 수출농협 실무자 등이 참석하여 2026년 K-푸드 수출경쟁력 강화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환경과 수출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협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수출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은 정부 정책과 수출 현장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하고, 수출농협 대상으로 AI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국산 농식품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장지윤 식품지원부장은 “이번 토론회는 민·관이 함께 수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 뜻깊은 자리”라며 “농협은 농식품 수출 확대와 K-푸드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농촌 분야 정상화 과제의 일환으로 배달앱 등 통신판매의 포장재 및 영수증에 기재하는 원산지 표시를 생략하는 방향의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 추진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한다. 한돈협회는 현행 제도의 존치와 관리·감독 강화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 원산지 표시는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소비자의 알 권리와 선택권을 보장하는 핵심 제도이다. 특히 배달 소비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포장재와 영수증은 소비자가 구매 이후에도 원산지를 확인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수단이다. 이러한 표시를 생략하는 것은 소비자의 기본권을 후퇴시키고, 원산지 표시 제도의 실효성을 약화시키는 조치에 다름 아니다. 현재 배달앱 내 원산지 표시 이행 수준은 여전히 미흡한 상황이다. 소비자단체 조사에서도 원산지 표시 미흡 사례가 상당수 확인되었으며, 특히 수입산 사용 가능성이 높은 업종일수록 표시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여건에서 포장재·영수증 표시 의무까지 완화하는 것은 제도 개선이 아니라 관리 사각지대를 확대하는 결과를 초래할 우려가 크다. 이번 제도 완화는 소비자의 먹거리 선택권을 훼손할 수 있다. 포장
한국낙농육우협회(이하 협회) 이승호 회장은 “최근 일부 언론보도에서 사실과 다른 근거로 우유 소비자가격 및 수급상황을 낙농가탓으로 돌리는 유업계 중심의 주장을 그대로 대변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우유 소비자 가격 문제의 근본 원인은 생산 현장이 아닌 비대해진 유통 구조에 있는 반면, 생산비 폭등과 물량 감축으로 인해 농가 경영은 파탄 지경에 있다”고 밝히면서 낙농가 회생을 위한 3대 긴급대책 마련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했다. ① 우유 소비자가격 문제의 근본 원인은 비대해진 유통 마진 협회가 지난 20년간('04~'24)의 가격 추이와 상장 유업체 공시자료 등을 분석한 결과, 우유 가격 상승 요인의 약 70%가 제조 및 유통 단계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년간 우유 소비자가격 상승폭(1,706원/ℓ)은 원유가격 상승분(567원/ℓ)의 3배에 달하며, 국내 우유 유통 마진율은 35.1%로 일본(16.8%)의 2배, 미국(8.8%)의 약 4배 수준에 이르는 기형적인 구조이다. 이에 따라 한국은 일본보다 음용유용 원유가격이 저렴함에도 최종 소비자가격은 훨씬 비싸게 책정되는 불합리한 구조를 보이고 있다. 또한, 가공식품 내 우유 및 유제품 사용 비중은 1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산학협력을 통한 우유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제6기 우리우유, 청춘樂乳’ 본선대회를 6월 20일(토)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학생회관 소극장에서 진행한다. 산학협력 사업은 대학의 전공 수업과 연계해 광고홍보학과 등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트렌디한 시각을 바탕으로 국산 우유(K-MILK)의 소비 촉진 방안과 홍보 전략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2020년부터 6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 참여 대학생들은 최근 수입산 유제품 유입 확대로 치열해진 시장 환경 속에서 국산 우유만이 가진 강점인 ‘신선함’과 ‘우수한 품질’, ‘안전성’ 등을 효과적으로 대중에게 각인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제안하게 된다. 또한 수입 유제품과의 차별화를 위한 감성 마케팅 등 다양한 전략을 젊고 신선한 시각으로 제안할 예정이며, 숏폼 콘텐츠 기획, 이색 팝업스토어 및 프로모션 전략, ‘K-MILK’ 인증마크 인지도 제고 방안 등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다채로운 커뮤니케이션 전략들이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참여 학교는 한양대학교 광고홍보학과, 남서울대학교 광고홍보학과, 중부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단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성신여자
서울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 대아청과㈜(대표이사 이상용)와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은 6월 15일 강원도 산지에서 우수 출하조직을 대상으로 물류기자재 지원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랭지 산지의 생산 기반을 보호하고, 농가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관령원예농협 이준연 조합장과 대아청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대아청과는 대관령원예농협에 물류기기 임대료 지원을 위한 가락상생기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대관령원예농협은 여름철 고랭지 배추·무의 대표 출하조직으로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생산 환경 악화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생산·출하하며 여름철 채소 수급 안정에 기여해 온 곳이다. 같은 날 케이팜영농조합법인에도 지게차 구매를 위한 가락상생기금 2천만원을 지원했다. 케이팜영농조합법인은 최근 대아청과와 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해 고랭지 채소를 거래하며 유통 다변화에 나서고 있는 생산자 조직이다. 대아청과는 지난 2024년 강원도 고랭지 농업 현장을 찾아 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을 알리고 생산자 지원 활동을 펼친 데 이어, 올해도 강원 산지를 방문해 생산 기반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는 6월 10일(수) 한국식품산업협회 회의실에서 중동전쟁 장기화 대응을 위한 식품업계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과 협회 및 CJ제일제당, 농심, 대상, 롯데칠성음료, 풀무원식품 등 주요 식품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간담회에서는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물류비 상승과 내수 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식품업계 전반의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으며, 참석기업들은 원가 부담 증가와 수익성 악화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였다. 협회는 식품산업계 현황 설명을 통해 ▲포장재 ▲에너지 ▲물류비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이 지속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특히, 포장재의 주요 원료인 나프타 공급량은 중동전쟁 직후인 3~4월 평시 대비 약 70% 수준까지 감소하며 포장재 원료 수급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6월 현재는 평시의 85~90% 수준까지 회복된 것으로 파악되었다. 다만 포장재 가격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식품업계의 원가 부담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해상운임 상승과 환율 변동성 확대도 업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참석 기업들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국산 농축산물 소비 확대와 농가 간 상생 가치 확산을 위해 한벌꿀, 국산 양파 등 경종농가와 연계한 ESG 소비촉진 캠페인을 전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농가 돕기에 적극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소비 위축과 가격 하락, 수급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농축산업의 현실 속에서, 국민 식탁의 대표 먹거리인 한돈이 농축산업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한돈자조금은 단순히 한돈 소비를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국산 농축산물이 함께 소비되는 문화를 조성함으로써 농가들이 서로 힘을 보태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고자 했다. 특히 한돈 명예홍보대사인 여경옥 셰프와 요리연구가 이정웅(한라식품 이사)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국산 식재료 소비 확대에 힘을 보탰다. 중식의 대가 여경옥 셰프는 중앙일보 기획기사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한돈 삼겹살과 라드유, 국산 양파를 활용한 짜장면 레시피를 소개했다. 여 셰프는 "좋은 짜장면은 복잡한 재료보다 기본 재료를 얼마나 잘 활용하느냐가 중요하다"며 한돈 삼겹살과 라드유가 만들어내는 깊은 풍미, 국산 양파의 식감과 단맛이 어우러진 짜장면의 매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