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고급 원료인 국산 저지우유(Jersey Milk)를 앞세워 승부수를 띄우고 있다. 고품질 원유 경쟁력 기반의 차별화된 제품 라인업 구축으로 기업 소비자 간 거래(B2C)·기업 간 거래(B2B) 시장을 동시 공략해 다변화된 우유 소비 트렌드에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저지우유’는 영국 왕실 전용 우유를 만들기 위해 청정지역으로 알려진 영국 해협의 저지섬에서 자란 저지소 품종에서 생산한 우유로, 일반 우유 대비 단백질(130%), 칼슘(114%) 등 영양소 함유량이 높아 로열밀크(Royal Milk) 또는 골든 밀크(Golden Milk)라고도 불린다. 특히, 높은 유지방을 함유해 진하면서도 부드럽고 크리미한 풍미가 특징이다. 또, 저지소는 체구가 작은 편이라 단위 면적당 많은 수의 젖소를 사육할 수 있어 수급량이 안정적이고, 홀스타인 품종 대비 탄소량 배출이 약 80%에 불과해 친환경 품종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현재 서울우유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저지 전용 목장에서 100% 국산 저지우유를 생산 및 집유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국내 최초로 저지우유 제품을 출시했다. 특히, 최근
한국식품산업협회 임원추천위원회(위원장 박진선, 이하 ‘임추위’)는 6월 12일 부터 29일까지 전무이사 후보자를 공개모집하고 있다. 협회 전무이사 자격요건은 ▲식품 또는 농업 분야와 관련된 전문지식과 경험 보유 ▲조직관리 경험 및 능력 소유한 인사이다. 또, ▲개혁 지향적 의지와 추진력 ▲청렴성과 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 및 덕망 소유 ▲기타 직무수행에 적합한 능력을 가진 전문가를 모집하고 있다. 제출 서류는 지원서,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최종학력증명서, 경력증명서, 자격증 및 기타 증빙자료 등이 필요하며 접수 기간은 6월 12일부터 29일 오전 11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서울시 서초구 명달로 41 한국식품산업협회 경영기획실(5층)에 제출하면 된다. 단, 접수 기간 내 도착분에 한해 접수된다. 협회 전무이사는 임추위의 서류·면접 심사 절차를 거쳐 추천된 최종 후보자가 이사회의 동의를 얻어 임명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문의 사항은 한국식품산업협회 경영기획실 담당자 및 한국식품산업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나남길 kenews.co.kr
참프레가 국내산 무항생제·동물복지 인증 닭고기(육용계)와 우리쌀 가루로 만든 ‘동물복지 우리쌀’ 3종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최근 외식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집에서 끼니를 해결하려는 소비자가 늘었다. 이와 함께 먹거리에 대한 안정성과 원료 투명성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도 높아지며, 믿을 수 있는 원료로 만든 프리미엄 간편식의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참프레는 자사의 핵심 가치인 ‘동물복지’와 ‘건강한 먹거리’를 반영한 ‘동물복지 우리쌀’ 3종을 선보인다. 세 제품 모두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국내산 무항생제 원료육을 사용했으며, 국내산 쌀가루를 더해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또한 L-글루탐산나트륨(MSG)·합성감미료 등을 제외하여 건강함을 더했다. '동물복지 우리쌀 치킨너겟'은 동물복지 닭가슴살과 국내산 쌀가루를 사용했으며, 빵가루에 감자분말을 더해 더욱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을 구현했다. '동물복지 우리쌀 치킨텐더'는 동물복지 닭안심을 통살 그대로 사용하고 크리스피 크럼(Crispy Crumb)을 적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동물복지 우리쌀 통살치킨'은 동물복지 닭가슴살에 쌀·귀리·현미·렌틸콩 등 4가지 곡물 크럼을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가 정부의 스마트농업 육성 계획에 발맞춰 ‘데이터 기반 낙농’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51개 목장에서 로봇착유기를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축적된 개별 데이터로 원유 품질 관리와 주요 질병(ASF, AI 등)의 조기 예측이 가능해 졌다. 로봇착유기는 정해진 시간 없이 소가 원할 때 24시간 자율 착유가 가능해 생산성을 높이는 핵심 장비다. 서울우유는 로봇착유기 전용 맞춤형 배합사료를 출시하는 등 기술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생명공학연구소에도 관련 시설을 설치해 선진 낙농 시스템을 선도할 방침이다. 나남길 kenews.co.kr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가 국산 우유 및 유제품의 판로 확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아시스마켓 플랫폼을 통해 `국산 치즈 할인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6월 16일(화)부터 6월 30일(화)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오아시스마켓 플랫폼을 통해 구워먹는치즈, 모차렐라치즈, 스트링치즈, 리코타치즈 등 일상에서 즐겨 찾는 다양한 국산 치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기획전에는 데어리젠, 동원F&B, 서울우유협동조합, 제주축협 등 4개 브랜드사가 참여하며, 총 16종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1만 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쿠폰 적용 시 최대 46%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2022년부터 국산 치즈 소비촉진 사업을 통해 국산 치즈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이번 기획전 역시 그 일환으로 신선한 국산 원유로 만든 치즈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최근 식품의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산 치즈에 대한 선호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치즈 소비가 가공치즈에서 자연치즈 중심으로 확대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지원장 선창완)은 대전세종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회장 도정자)와 합동으로 시중에 유통 중인 등급판정 계란의 품질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판매단계 등급란 품질수준 검증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유통 채널인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유통 계란의 위생과 품질 상태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대전·충남 지역 소비자단체와 연계하여 추진되었고, 등급 계란의 냉장 보관 온도 준수 여부, 일반 계란과의 구분 진열 상태, 축산물이력제 의무 표시사항 이행 여부 등을 철저히 모니터링했다. 대전세종 소비자공익네트워크 도정자 회장은 “우리 지역 식탁에 오르는 계란의 품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검증하는 과정에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등급·이력 표시를 믿고 선택하는 소비자를 위해 유통단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해 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선창완 지원장은 “등급판정 축산물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판매단계의 품질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비자단체와 협업하여 안심하고 고품질 계란을 소비할 수 있는 투명한 유통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이주명, 이하 ‘한농대’)는 2026년 6월 10일(수), 우리나라의 디지털 농어업을 선도할 정예 농어업인 양성을 위한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요강을 발표하였다. 한농대는 식량작물, 과수, 축산, 농수산 푸드테크, 스마트 원예, 산림조경, 수산양식 등 농수산 분야 18개 전공에 57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원서 접수는 수시 1차 9월 7일~9월 30일, 수시 2차 10월 12일~10월 23일이며, 합격자 발표는 수시 1차 11월 19일, 수시 2차 12월 17일이다. 수시 1차에서는 4개 전형에 432명을 모집하며, 수시 2차에서는 일반전형으로 138명을 모집한다. 수시 1차 모집은 432명으로 일반 231명, 농수산 124명, 사회통합 18명, 지역균형 59명이다. 한농대 신입생 선발에 응시하고자 하는 자는 고교 졸업(예정)자 또는 동등 이상의 학력을 가진 자로서, 농수산분야에서 미래를 개척하려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입생 선발은 2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1단계에서 고교 내신 성적(70점)과 출결(30점)을 합산해 모집인원의 3배수를 선발하며,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평가를 실시하여 최종합격자를 선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아까시꿀 채밀 시기를 맞아 아까시꿀로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별미 조리법을 소개했다. 아까시꿀은 국내 대표 꽃꿀로 향기가 좋고 맛이 부드러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식재료다. 더욱이 색이 맑고 단맛이 깔끔해 다양한 식재료와도 잘 어울려 여기저기 활용하기 좋다. 농촌진흥청은 아까시꿀에 생리활성 물질인 아브시스산이 풍부하며,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증식을 억제해 위장 보호 효과가 있음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바 있다. 꿀은 채밀 시기에 가까울수록 행과 풍미가 선명하다. 국내에서 생산되고 과도한 열처리를 거치지 않은 국산 아까시꿀을 요리에 두루 이용하면, 아까시꿀 특유의 맛과 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양봉요리 경연대회 수상작 가운데 아까시꿀을 주재료로 선보인 ‘벌집 타르트’, ‘벌꿀 하이볼’, ‘허니 버블티’를 선정해 조리법을 소개했다. ‘벌집 타르트’는 크래커와 버터를 섞어 만든 시트에 아까시꿀 생크림, 리코타치즈 무스를 올려 부드러운 꿀의 맛과 향을 선사한다. ‘벌꿀 하이볼’은 벌꿀과 레몬으로 청량함을 더해 초여름 더위를 잊게 하는 음료다. ‘허니 버블티’는 꿀을 작은 방울 모양으로 만들어 탄산음료에 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홍문표)는 5일 서울 aT센터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딸기 유통 및 수출 확대 기반 마련을 위한 ‘사계절 딸기 생산을 위한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 딸기는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특유의 향과 식감, 당도 등으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대표 과일이다. 2024년 기준 국내 생산량은 약 15만 5천 톤으로,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과채류로 자리매김했다. K-딸기는 높은 당도와 단단한 식감으로 해외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선도 유지를 위한 항공 운송과 유가 상승에 따른 운송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2026년 4월 말 기준 수출액은 5687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다. 2025년에는 총 72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주요 수출국은 태국 1970만 달러, 싱가포르 1950만 달러, 홍콩 1000만 달러, 베트남 750만 달러 순이다. 다만 딸기는 생육 온도와 환경 관리가 까다로워 주로 겨울철에 생산·소비가 집중되는 품목이다. 최근 이상고온 등 기후변화 영향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해외 주요 생산국에서도 연중 생산과 유통체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이 지난달 29일 소 사육 농가를 방문해 ‘축산물이력제 신고 앱’의 신규 기능에 대한 현장 실증을 진행했다. 이번 실증은 축산물이력제 신고 앱 내 ‘인공지능(AI) 기반 소 이력신고 기능’ 도입에 앞서 진행된 중간 점검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현장에서 농가가 소 사진을 촬영하면 인공지능(AI)이 귀표 부착 여부를 자동으로 판별하고 신고 유형(출생·이동·양도·폐사)을 분류하는 기능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지 집중 점검했다. 해당 기능 도입 시 사진 촬영만으로도 정보가 자동 입력돼 농가의 신고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사용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기능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박수진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농가가 더 쉽고 간편하게 이력신고를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서비스 개발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6월이다. 쾌청한 날씨 속 주말마다 산과 캠핑장을 찾는 아웃도어족은 물론, 다가올 휴가철을 앞두고 체력 증진과 몸 만들기에 나선 운동 애호가들에게는 본격적인 활동 시즌이 시작됐다.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단백질 섭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6월 4일은 식품업계의 이색 기념일인 '육포데이'다. 과거 육포가 주로 맥주 안주나 명절 폐백 음식 정도로 여겨졌다면, 최근에는 즐거운 건강관리를 추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와 맞물려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고단백 웰빙 스낵’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한우 육포는 맛과 풍미, 영양을 두루 갖춘 제품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는 육포데이를 맞아 급증하는 레저 및 웰빙 수요에 발맞춰, 일상과 아웃도어를 아우르는 한우 육포의 영양학적 가치와 다채로운 매력을 소개한다. ◆ 등산·캠핑 배낭 속 필수템 ‘한우 육포’, 간편한 휴대와 든든한 에너지 충전 최근 아웃도어 트렌드의 핵심은 짐을 최소화하는 ‘경량화’와 효율적인 영양 보충이다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의 방한을 맞아 국내 재계와 IT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젠슨 황 CEO가 한국 방문 시 주요 기업인들과 '삼겹살에 소주 한잔' 만찬을 가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국식 삼겹살 문화가 다시 화제의 중심에 올랐다. 삼겹살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외식 메뉴이자 K-푸드를 대표하는 음식이다. 특히 고기를 직접 구워 함께 나누어 먹는 '공유형 식문화'는 한국만의 정(情)과 공동체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여기에 삼겹살과 소주를 곁들이는 이른바 '삼쏘' 문화는 직장인 회식부터 가족 외식, 친구 모임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한국의 대표 외식 문화로 자리 잡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 관광객들 사이에서도 반드시 경험해야 할 한국 여행 코스로 소개되며 K-푸드 열풍을 이끌고 있다. 이러한 삼겹살 문화의 중심에는 대한민국의 대표 먹거리 '한돈'이 있다. 한돈은 한돈 농가가 우리 땅에서 정성껏 키운 국산 돼지고기로, 신선도와 안전성,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한돈만이 가진 신선함에서 오는 풍부한 육즙과 고소한 풍미는 삼겹살 구이 문화의 가치를 더욱 높여주고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국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6월 1일부터 ‘MEET YOUR IDEA’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축산물품질평가원 서비스와 만나는 당신의 육(肉)쾌한 생각’이라는 부제 아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축산물 가격 비교 서비스 ‘여기고기’ △계란 등급제 △꿀 등급제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축산물 가격정보 △우리 아이 급식 정보 △사회적 가치 실현 등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제공하는 소비자 접점 서비스 전반이다. 공모는 상세한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심층 제안’과 일상 속 아이디어를 가볍게 나누는 ‘간편 제안’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제안 선정 시 국민이 직접 투표하는 과정을 도입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일 예정이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는 기관 내부 경진대회인 ‘국민생각, 정책 만들기 대회’와 연계해 내용을 구체화한 후 정책에 반영된다. 이를 통해 국민들은 제안한 아이디어가 실질적인 공공 서비스로 구현되는 과정을 직접 체감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전자우편과 온라인 폼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마감일은
농식품 분야의 정책 금융과 해외 마케팅 전문성이 만나 우리 식품 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견인하고 있다.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 이하 농금원)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 이하 코트라)와 공동으로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 ‘KF 글로벌 브릿지(K-Food Global Bridge)’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K-푸드 수출 확대 계기를 마련했다. ‘KF 글로벌 브릿지’는 지난 2월 10일 두 기관이 농식품 수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실시한 첫 번째 사업으로,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피투자기업과 ‘농식품 크라우드펀딩’ 참여기업 등 유망 식품기업 13개사를 대상으로 아시아 판로 개척을 지원코자 추진됐다. 이번 하노이 프로그램은 ‘KF 글로벌 브릿지’의 시작을 알리는 첫 무역사절단으로 추진됐으며, 자금 지원을 받은 농식품 기업들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농금원과 코트라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는 협업 모델이다. 이번 베트남 사업 참가기업들은 사전 화상상담으로 시장성을 점검한 뒤, 하노이 현지를 방문해 45여 개 유력 바이어와 총 102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현지 판로 개척, 유통망 입점 등을 통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캄보디아 식품 유통 전문 기업 푸루소(Fu Lu shou)와 ‘캄보디아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울우유 양주공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우유 문진섭 조합장, 조문탁 영업상무, 캄보디아 푸루소 속 삼낭(Sok Samnang) 회장 등이 참석했다. 캄보디아의 대표 식품 유통 전문 기업 ‘푸루소’는 프놈펜 기준 145개의 도매상 및 전국 24개 지역 등에 유통망을 보유한 전문유통기업으로, 현지화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의 캄보디아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우유는 캄보디아 시장에 고품질 원유 기반의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푸루소는 보유한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캄보디아 시장 특성을 반영한 현지화 전략 및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서울우유의 브랜드 인지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서울우유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동남아시아 국가에도 수출을 확대할 방침이다. 캄보디아는 높은 출산율과 낮은 평균 연령으로 소비 시장 확대 가능성이 높고, 음료 등 한국 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피치솔루션즈의 보고서에 따르면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