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오리고기 전문기업 참프레(대표 김재윤)가 당류 걱정 없이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슈가프리 오리훈제 슬라이스’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슈가프리 오리훈제 슬라이스’는 최근 식품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제로 슈가(Zero Sugar)’ 트렌드를 오리 가공품에 접목한 제품이다. 건강과 식단 관리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을 위해 당류 함량을 0%로 낮춰, 부담 없이 오리고기 본연의 담백함과 건강함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 제품은 100% 국내산 오리고기만을 사용하여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한 끼를 선사한다. 여기에 ‘12시간 저온숙성’ 과정을 거쳐 육질은 더욱 부드럽게 하였으며, ‘참나무칩을 이용한 전통방식 훈연’을 통해 은은한 참나무 향과 함께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슈가프리 오리훈제 슬라이스’는 조리 방법 또한 매우 간편하다. 중불로 달구어진 후라이팬에 약 3분간 조리하거나 에어프라이어(180℃ 예열 후 약 5분), 전자레인지(700W 기준, 약 3~4분)를 이용해 누구나 빠르고 손쉽게 훈제오리 즐길 수 있다. 슬라이스 형태로 한 입에 먹기 좋아 밥반찬은 물론 다이어트용 샐러드 토핑, 간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6월 30일 'VISION 2030 : Value-up with AI 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AI 경영 전환을 통해 공사의 가치와 미래 성과를 한 단계 높이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번 선포식을 통해 AI를 일하는 방식과 경영체계 전환의 핵심 수단으로 반영한 Value-up with AI를 소개하고, AI 기반 경영 전환의 본격적인 추진을 선언했다. 문영표 사장은 전략 발표에서 지난 4년간 구축해 온 전자송품장, 입차스케줄링, 공간정보 DB 등 디지털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험과 수작업 중심으로 운영되던 도매시장을 데이터 기반의 미래형 유통·물류체계로 전환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문 사장은 하루 4만 6천 대의 차량이 드나들고, 8천 톤의 농수산물이 거래되며, 20만 건의 거래정보가 생성되는 가락시장이야말로 AX가 가장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현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I 활용역량은 앞으로 조직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공사는 사전검증(POC)을 과정을 거쳐 채택된 27개 AX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대표 과제로는 AI 농산물 가격예측 시스템 구축과 AX 기반 지능형 입차·하역 자동관제 체계 구축을 제시했다.
종합식품기업 하림의 냉동치킨 간편식 브랜드 맥시칸이 맛의 깊이는 더하고 당 부담은 획기적으로 줄인 ‘저당 닭강정’을 출시하며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최근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로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수요가 증가하는 점에 주목해 개발됐다. 약 40년 전통의 프랜차이즈 ‘맥시칸치킨’의 양념치킨 레시피 비법을 냉동치킨 간편식 브랜드 ‘맥시칸’을 통해 재현해, 전문점의 맛과 퀄리티는 살리고 당류는 낮춰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저당 닭강정’은 설탕 대신 자연스러운 단맛을 내는 알룰로스와 에리스리톨 등의 대체감미료를 사용해 100g 당 당류를 1g 이하로 낮췄다. 또한 국내산 마늘을 다져 넣어 풍미를 한층 끌어올렸으며, 100% 토마토 페이스트를 첨가해 깊고 진한 새콤달콤한 맛을 완성했다. 신선한 원육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도 집중했다. 갈지 않은 100% 국내산 하림 통 닭가슴살만을 고집해 사용했으며, 하림만의 신선한 원육 관리 노하우와 염지 기술을 바탕으로 닭가슴살 특유의 퍽퍽함을 잡고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을 구현했다. 아울러 이러한 통살 본연의 질감을 제대로 즐길 수
여름철을 맞아 옷차림이 가벼워지면서 본격적인 체중 관리에 나서는 이들이 늘고 있다. 최근에는 무작정 굶기보다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기며 건강하게 즐기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가 새로운 다이어트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칼로리 부담은 낮추면서도 단백질은 풍부한 식품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우자조금)는 지방은 낮추고 단백질은 풍부한 저지방 한우 부위와 이를 활용한 맞춤형 레시피를 제안한다. ■ 지방은 줄이고 단백질은 채우고, 저지방 한우 부위 3종 한우의 우둔, 설도, 사태는 지방 함량이 낮고 단백질이 풍부해 체중 관리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부위다. 우둔은 지방이 적고 근육 결이 살아 있어 장조림이나 육회에 적합하며, 설도는 운동량이 많은 부위로 육질이 단단해 다짐육이나 볶음 요리에 잘 어울린다. 사태는 한우 부위 중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고 쫄깃한 식감과 깊은 풍미를 지녀 장시간 끓이거나 볶아 조리하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저지방 부위가 다소 퍽퍽하게 느껴진다면 삶은 뒤 육수에 20~30분 정도 그대로 담가두면 수분이 유지돼 더욱 부드러운 식감을 살릴 수 있다. ■ 여름 제철
농협(회장 강호동)은 정부 및 지자체와 함께 추진한 양파 수급안정 대책이 성과를 거두며 가락시장 상등급 양파 도매가격이 지난 5월 평균 570원/kg에서 7월 8일 기준 1,022원/kg까지 회복됐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양파농가는 생산량 증가뿐 아니라 '25년산 저장양파 재고 누적으로 가격이 대폭 하락하며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농협은 정부 및 지자체와 협력해 조·중생종 양파 시장격리와 출하조절을 선제적으로 추진했으며, 중·만생종 양파가 본격 출하되는 6월부터 882억원 규모의 가격회복 대책을 시행했다. 농협은 무이자 자금을 특별 편성해 산지 양파 수매와 상품화·선별 작업을 지원했다. 또한 농협공판장 출하 물량과 공동마케팅 참여 물량을 확대하고, 중생종 출하연기 사업에 대한 손실도 보전했다. 해외 판로 확대도 함께 추진했다. 농협은 수출 물류비 지원과 손실 보전을 통해 대만 등으로 국산 양파 수출을 확대하며 국내 과잉 물량 분산에 나섰다. 아울러 ▲전국 하나로마트 소비촉진 캠페인 ▲공급가 할인을 통한 군 납품 물량 확대 ▲무더위쉼터 및 농협주유소 양파즙 제공 등 전국 유통망을 활용해 국산 양파 소비촉진에도 총력을 기울였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양파
예로부터 건강과 풍요를 기원하며 밥상에 올랐던 오곡밥과 팥죽 등 전통 잡곡 음식이 현대 만성질환을 다스리는 ‘건강 맞춤형 식품소재’로 진화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동의보감’에서 질병을 다스리는 ‘약곡(藥穀)’으로 기록된 국산 잡곡의 건강 가치를 현대 과학으로 구명하고, 항당뇨·항고혈압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황금 혼합비율’을 찾아내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최근 고령화와 만성질환 인구의 폭발적인 증가로 특수의료용도식품(메디푸드) 및 고령친화식품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이번 연구 성과는 국산 잡곡의 산업적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신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은 2019년부터 공동연구를 통해 항당뇨·항고혈압 활성이 우수한 국내 잡곡 원료를 선발하고,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최적 혼합비율을 설정했다. 연구진은 귀리 ‘대양’, 손가락조 ‘핑거1호’, 수수 ‘소담찰’, 팥 ‘아라리’, 기장 ‘금실찰’ 등을 우수 품종*으로 선발했다. 이어 최적 비율을 적용한 혼합잡곡으로 동물실험 한 결과, 혈당 개선(공복혈당 22% 감소) 및 혈압 강하(수축기 혈압 20%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이러한 연구 성과는 상업적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26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거점물류센터 시범사업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거점물류센터 시범사업’은 산지와 소비지 간 1:1 개별 직배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품종 소량 운송의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물류체계 구축 사업이다. 다수의 산지를 순회하며 물량을 수집하는 ‘밀크런(Milk-Run)’ 방식과 물류센터 입고 즉시 목적지별로 재분류해 배송하는 ‘크로스도킹(Cross-Docking)’을 결합해 농수산물 유통단계를 줄이고 물류비를 절감하는 것이 목표다. aT는 이러한 거점물류망의 안정적인 운영과 수도권(이천), 강원권(강릉), 영남권(대구), 호남권(광주) 등 전국 4대 권역 거점 간 유기적인 소통을 위해 이번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에는 농림축산식품부, 권역별 거점 운영주체, 제3자 물류(3PL) 사업자, 물류시스템 개발사 등이 참여하며, 민관 합동 상시 실무 협의체 형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권역별 거점 운영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일정과 시스템 연동, 물류 프로세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국내 축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해썹 인증 농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생산단계 해썹 사후관리 기술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생산단계 해썹 사후관리 기술지원은 공모로 선정된 전문 수행기관이 농장을 직접 방문해 위생수준과 사양관리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농장별 맞춤형 개선방안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376개 농장을 대상으로 666회에 걸쳐 기술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해썹인증원은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전문성과 기술지도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개의 수행기관(㈜에프엠코리아스(경기·강원·충청), 해숲식품안전솔루션(주)(전라·제주·경상)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을 통해 현장지원을 제공하는 한편, 농장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휴대용 소독기, 해썹 기록지, 농장 안내판 등 방역·위생 물품을 무상으로 지원해 자율적인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현장 관리에 어려움을 겪거나 집중 관리가 필요한 농장뿐 아니라, 해썹 시스템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며 우수한 위생관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농장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농협(회장 강호동)은 1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026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 참가접수를 한다. 'K-라이스페스타'는 우수한 쌀 가공식품과 우리술을 발굴·소개하고, 대중적 소비 기반 확대와 유통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출품 대상은 국산 쌀 또는 국산 농산물 함량이 10% 이상인 가공식품과 국산 쌀·농산물을 주원료로 제조한 우리술이다. 품평회는 쌀 가공식품 3개 부문(조리, 비조리, 농협가공식품)과 우리술 4개 부문(저도발효주, 고도발효주, 약·청주, 증류주) 총 7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수상작은 각 부문별 대상(장관상) 1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등을 포함해 총 28점에 2억5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제품 홍보, 바이어 상담, 온·오프라인 판로 지원 등 국내 최고 수준의 후속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는 평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MD평가'를 새롭게 도입했다. 전문가 전수평가를 시작으로 소비자평가, MD평가, 서류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까지 총 6단계 평가를 실시해 품질뿐 아니라 상품성, 시장 경쟁력, 제조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참가 신청 및 최종 선정 결과는 공식 홈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신제품 ‘왕짜요짜요 아이스크림(120ml)’을 출시하고, 여름 공략에 나선다. 서울우유가 2000년 9월 첫 선을 보인 ‘짜요짜요’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는 스틱형 요거트로, 올해 6월 기준 누적 판매량 2억 9천만 개(1팩 기준)를 돌파하며 스테디셀러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특히, 무더운 여름이면 짜요짜요를 얼려 아이스크림으로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는 것에 착안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왕짜요짜요 아이스크림’은 스틱형 요거트 ‘짜요짜요’를 펜슬 타입 아이스크림으로 구현한 제품으로, 포도맛과 딸기맛 등 총 2종으로 구성했다. 짜요짜요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은 그대로 살리고, 얼음 알갱이와 젤리를 넣어 아삭하고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또, 기존 짜요짜요 대비 용량을 3배로 늘려 넉넉한 양으로 색다른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다. 신제품 ‘왕짜요짜요 아이스크림’<사진>은 편의점, 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은 물론,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디저트팀 박재범 팀장은 “서울우유의 대표 스테디셀러 짜요짜요를 아이스크림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이번 신제품은 아이들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김철)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필리핀의 농업부 공무원 7명을 초청해 6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3주간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 연수를 실시했다. ‘아시아 개도국 농산물 안전관리 및 분석 관계관 초청연수’ 사업은 201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3번째 개최되며, 13개국 161명의 농산물 안전관리 관계자를 대상으로 단계별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왔다. 연수기간 동안 국가 간 농산물 안전관리 제도를 공유하고,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한 유해물질 분석법 교육이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잔류농약, 중금속, 식중독균, 곰팡이독소 등 농산물 안전과 직결되는 위해요소 검출을 위한 분석법 이론과 실습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잔류농약을 분석하는 기기인 LC-MS/MS(액체크로마토그래프-질량분석기) 등 첨단 분석장비를 이용한 실습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연수생은 최신 분석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시료 전처리부터 분석결과 도출까지 전 과정을 수행함으로써 실무 중심의 분석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관원 김철 원장은 “농산물 안전관리는 국민 건강은 물론 국제 교역에서도 매우 중요한 분야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은 국내 최대 규모의 농식품 창업박람회인 ‘2026 농식품 테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이하 AFPRO 2026)’를 7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AFPRO 2026은 농식품 분야 혁신 창업기업과 투자기관, 대기업, 공공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첨단 기술을 선보이고 투자 및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대한민국 대표 창업 지원 박람회다. AFPRO는 지난 3년간 누적 투자유치 346억 원, 매출 418억 원, 신규 고용 110명 창출이라는 독보적인 기록을 세우며, 단순한 전시를 넘어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박람회에는 애그테크(AgTech), 푸드테크(FoodTech), 그린바이오(Green Bio) 등 미래 농식품 산업을 선도할 200여 개 혁신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이들 기업은 인공지능(AI), 스마트농업, 농업로봇, 기능성 식품 기술 등 시장성 높은 고부가가치 제품과 서비스를 전시하며 투자유치와 판로 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피지컬 AI로 확장하는 농식품 기술의 미래'를 메인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는 7월 1일(수)부터 7월 3일(금)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Food Science as a Translational Hub: Bridging Bioresources, Biotechnology, and Human Health’를 주제로 한 2026년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가했다. 협회는 7월 1일(수) 개최된 한국식품과학회 정기총회에서 제7회 한국식품산업협회 학술상을 전남대학교 정현정 교수에게 시상하고 상패와 상금을 전달하였다. 정현정 교수는 식량작물 기반 식품소재 연구와 AI 기반 품질관리 기술 개발을 통해 식품산업의 고도화와 경쟁력 제고 등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아울러, 협회는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당류와 비만: 과학적 근거와 공중보건 정책적 시사점’을 주제로 세션을 개최했다. 최근 국회에서 설탕세 도입 관련 법안이 발의되는 등 당류 섭취 저감을 위한 정책 논의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세션은 당류와 비만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와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공중보건 정책의 시사점을 살펴보고, 실효성 있는 비만 예방 정책 방향과 식품산업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세션은
한국콜드체인협회(회장 서병륜)는 ‘제12기 콜드체인 전문가(콜드체인관리사) 양성과정’ 교육 참가자를 9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수는 매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싱가포르로 해외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과정은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을 위해 콜드체인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상황에서 우리나라 콜드체인의 선진화를 이끌 콜드체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개설된 콜드체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또한 ‘콜드체인관리사’ 자격과정으로, 교육 수료 요건 및 콜드체인관리사 시험을 통과한 교육생은 콜드체인관리사 자격증이 수여된다. 교육과정은 이론 강의·과제연구 발표와 더불어 해외연수(싱가포르 콜드체인 연수), 국내 우수 콜드체인 현장방문, 콜드체인 세미나 및 전시회 참관으로 구성되며, 실무와 이론을 융합한 현장 지향형 오프라인 교육으로 진행된다. 장거리일 경우 조건부 온라인 ZOOM 강의도 가능하다. 주요 커리큘럼은 △콜드체인 글로벌 산업동향 △글로벌 콜드체인 표준 △농·수·축산물 콜드체인 관리 △의약품 콜드체인 △콜드체인 운송 △콜드체인 설비 △콜드체인 물류시설 △콜드체인 패키징 △콜드체인 유통기업 사례 △콜드체인 관련 핵심 법규정 등의 이론 수업과 해외 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난 2일 세종시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 2026년도 '한우농가 디지털 정보 활용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한우자조금과 ‘한우산업 공유’ 온라인 커뮤니티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데이터 기반 수익 중심형 한우 사육기술 및 경영 전략’을 주제로, 한우 생산성 향상을 위한 최신 기술과 현장 중심의 경영 전략을 공유하고 한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 단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특히 한우자조금이 새롭게 구축한 ‘한우 디지털 정보 시스템’이 최초로 공개되어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장 시연을 통해 한우 전용 챗봇 활용법과 실시간 데이터 조회 방식 등이 소개되었으며, 한우농가들이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정보 활용 방안도 함께 제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데이터 기반 사양관리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전문 강연이 진행됐다. 서울대학교 김현진 박사는 데이터를 활용한 배합사료 자유채식 방식과 이에 따른 출하 성적을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하며, 사료 급여 방식의 변화가 생산성과 농가 수익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