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농협목우촌, ‘또래오래 치킨앤비어’로 홀형 사업 진출

또래오래 ‘치킨앤비어’1호점(문래점) 그랜드 오픈

농협목우촌(대표이사 성병덕)의 배달형 치킨 전문점인 또래오래가 또래오래 치킨앤비어’ 1호점(문래점) 오픈을 시작으로 홀형 사업에 본격 진출했다.

지난 10년 남짓 동안 배달매장 위주로 시장을 확대해 왔던 또래오래 국내 치킨배달시장의 포화상태에 따른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다고 판단, 홀형 사업 진출로 정체된 시장에서의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농협목우촌 성병덕 대표이사는“10년 간의 배달사업을 통해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홀형 사업 진출에 많은 준비를 해왔다넓고 분위기 있는 매장에서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또래오래 치킨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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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권재한)은 6월 5일부터 7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케이(K)-농업기술!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2025 농업기술박람회’를 경상북도와 공동 개최한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성공개최 기원을 담아 치러지는 올해 박람회에서는 농업과학 기술 연구개발(R&D) 성과와 현장 보급 사례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또한, 농촌진흥청, 각 도농업기술원, 대학, 산업체 등 국내 농업 연구개발기관이 대거 참여하는 학술 토론회와 공동 연수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전시, 부대행사를 마련, 관람객의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농업인, 학계 등 다양한 분야 농업 관계자가 참여해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는 농촌진흥청의 융복합 연구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 전시 공간은 농업 연구개발(R&D) 주제관을 비롯해 참여 기관별로 색다르게 꾸며진다. 주제관에는 농촌진흥청의 주요 추진 과제인 ‘미래 성장 견인’, ‘정책 지원‧현안 해결’, ‘지역 활력‧국제 기술 협력’을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 성과와 농촌진흥청 개발 품종 및 기술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별관에는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추진하는 농업 정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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