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서울시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친환경급식 식재료 관리 등 사무 대행 협약 체결

- 대행사업 체계 전환 통해 학교급식사업 전문성과 공공성과 지속가능성 확보

- 기존 사업기간 종료에 맞춰 민간위탁에서 대행사업으로 사업 체계 전환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서울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한 서울시 초중고교 학교급식 식재료 관리 등 서울시 소관 사무를 대행하는 협약을 12월 22일 체결하였다.

 

공사는 서울친환경유통센터를 통해 지난 2018년 1월부터 올해 연말까지 3년간의 위·수탁 기간 동안 서울시 초중고 학교 급식 식재료 관리 등 사무를 차질 없이 수행하여 왔다.

 

공사는 지난 위탁 기간 동안 친환경농산물 계약 재배를 통한 안정적 생산 여건 조성, 은행 시스템을 연계한 획기적인 학교급식 대금 정산 시스템 운영, 학교급식 단가 산정의 합리적 개선으로 가격 신뢰성 제고, 안전성 검사 체계화를 통한 식재료 안전 관리 강화 등 우수한 사업수행 능력을 보였으며, 친환경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광역학교급식지원센터의 표준모델로 전국 지자체 및 교육청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자리매김하여 왔다.

 

금번 재협약 체결은 기존 민간위탁 방식에서 대행사업 방식으로 전환하여 향후 학교급식의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친환경유통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친환경급식 식재료 관리 등 사무가 공적 기능에 맞추어 출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경제성과 효율성을 추구하는 민간위탁 방식으로 첫단추가 꿰어져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이번에 대행사업방식의 재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공공성과 투명성을 추구하면서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학교급식 생태계를 구축하는 주춧돌로서의 상징성이 크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속보>강원 강릉 양돈농장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16일 강원도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20,075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강릉시 소재 양돈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1월 17일 01시부터 1월 19일 01시까지 48시간 동안 강원 강릉시 및 인접 5개 시‧군(강원 양양·홍천·동해·정선·평창)의 양돈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자체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