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사이언스

생명존중 가치실현, 대한민국 넘어 세계로! 반려동물 인식개선 축제 개최

2020 부산 동물사랑 온택트 문화축제 개최
11월 14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 생중계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은 14일과 15일 부산 화명생태공원에서 ‘2020 부산 동물사랑 온택트 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농정원이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지자체를 선정하여 지원·추진하는 동물보호 문화축제가 올해는 부산에서 개최되며 특히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을 고려하여 비대면 형식으로 추진한다.

 

올해에는 ‘생명존중 가치실현,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14일 11시에 부산 구포가축시장 폐업 1주년을 기념하는 영상을 시작으로 동물복지 향상 협약식, 비전선포식, 축하영상 릴레이 등을 통해 축제 개최를 알린다.

 

또한, 같은 날 14시부터 금난새와 함께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 유기견 어질리티 대회 등 동물보호·복지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될 예정이다. 둘째 날인 15일은 10시부터 홈쇼핑 형식으로 진행되는 반려동물 관련 상품 산업전을 시작으로, 동물보호 인식 향상을 위해 이용녀 배우와 함께하는 동물사랑 토크콘서트 등이 진행된다.

 

동물사랑 문화축제는 유튜브 ‘견생폼사’ 채널에서 생중계로 진행되며 실시간 채팅을 통해 이웅종 훈련사와 함께하는 반려동물 행동교정, 김명철 수의사의 건강상담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신명식 원장은 “이번 동물사랑 문화축제를 통해 국민들이 동물보호 및 복지의 중요성에 대해 인식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유도하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의 조기 조성을 위한 밑거름이 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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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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