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서울 '강서시장' 화제예방에 큰 도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안전한 강서구! 강서시장-강서소방서 안전관리 업무협약
강서소방서, 유통인 소방교육과 훈련 적극 지원
강서시장, 취약계층 소화기 지급 요청 시 적극 지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강서시장 화재 및 안전사고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유통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강서시장과 강서소방서간 안전관리 체계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9월 10일 공사 강서지사에서 체결하였다.

 

협약에는 공사 강서지사와 강서소방서 외에도 강서시장의 청과 3개 법인(서부청과, 농협공판장, 강서청과) 및 한국시장도매인연합회 등 유통인 단체도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강서소방서는 강서시장 유통인을 대상으로 소방교육과 훈련에 적극 지원하고 강서시장은 강서소방서가 강서지역 취약계층 소화기 지급 등 요청 시에 적극 지원한다는 것이 협약의 주요 내용이다.

 

강서소방서 민춘기 서장은 “화재 및 재난·재해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연락체계 운영 등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강서시장 유통인 대상 소방훈련, 화재예방 캠페인 등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사 노계호 강서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강서시장과 강서소방서간 업무지원 등 협업을 통하여 강서시장 뿐만 아니라 안전한 강서구가 될 수 있도록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이번 협약에 강서시장 도매법인, 한국시장도매인연합회가 함께 참여하여 안전한 강서시장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 같다.”고 말했다. 강성수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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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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