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유통

'농산물마케팅대상' 주인공이 될, 결선진출 조직 공개

농식품신유통연구원, 12월 5일 aT에서 농산물마케팅대상 시상식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세도농협,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 수상후보
지방자치단체부문 김천시청, 개인부문 정환창 옥산농협애호박공선회장도 후보에 올라

 농식품신유통연구원(이사장 원철희, 원장 김동환)은 원예농산물 부문의 산지유통조직, 지방자치단체, 개인 등의 우수한 산지조직화와 마케팅사례를 발굴하여 시상해오고 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이한 농산물마케팅대상은 어려운 현실을 맞이하고 있는 우리 농업과 특히 산지유통에 종사하는 농업인, 유통조직의 임직원,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들에게 위로와 감동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수축산식품 분야의 우수 생산자조직 및 단체 시상은 크게 농식품 산업의 총괄 시상과 품목별 시상 사업 분야별 시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농식품 분야의 다양한 부문의 시상이 추진되고 있으나, 가장 많은 생산자단체와 유통조직이 포함되어 있는 ‘원예·특작 분야’에 대해, 그리고 농산물 생산과 유통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산지조직화’의 성과를 평가하고 사례를 발굴하는 시상은 찾기 어려운 실정이다.

 

각 부문별 수상 후보는 산지유통조직부문에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대표 임장섭), 세도농협(조합장 백승민), 순천연합조합공동사업법인(대표 장용식)이다.

또, 지방자치단체부문은 김천시청, 개인부문에는 정환창 옥산농협애호박공선회장이 후보에 올라와 있다.

 

 시상식은 기존 시상식과 달리, 원예농산물을 중심으로 ‘조직화’와 ‘마케팅’에 초점을 맞추어 조직을 평가하며, 특히 산지유통조직 뿐만 아니라 산지유통조직 육성에 힘쓰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시상을 함께 함으로써 생산자-유통조직-기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진정한 조직화의 성과 달성을 지원하고 있다.

 

 2019년 농산물마케팅대상 심사는 서류심사→현장실사→심사위원회 PT성과 발표→최종 결선 투표 단계로 진행된다. 특히 수상조직의 상훈은 기존 심사위원단의 점수와 시상식 당일 현장투표 점수를 합산하여 결정된다.

 

 지난 10월 7일부터 30일까지 공모에 참여한 조직 및 개인에 대해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실시하였고 지난 15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완배 서울대학교 명예교수)에서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 후보를 선정하였다.

 

 2019년 농산물마케팅대상 시상식은 12월 5일(목), aT센터에서 농식품신유통연구원 주최, 농림축산식품부,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협중앙회 후원으로 열리며, 기수상조직들이 참여하는 순서와 수상후보 성과발표회,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특강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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