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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농대전'  11월 20일 개막

농촌진흥청, 11월 20일 개막‘2019 강소농대전’준비 돌입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11월 20일~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강소농1)대전’의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에 돌입했다.

우선 각 도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의 강소농 사업 관계관을 대상으로 올해 강소농대전의 추진방향 등을 공유하는 설명회를 열고 행사 운영과 관련한 세부 협력사항을 논의한다.  

 

19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전북 혁신도시 소재)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는 올해 강소농대전이 주력하고 있는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또한 상품기획(MD)과 전시(VMD) 전문가를 초청해 소비자 참여형 행사‧전시회의 최신 경향을 알아보고 효율적인 상품 홍보와 고객 맞춤형 상품진열 방법 등에 관한 특강을 진행한다.  

 

이번 특강은 강소농 교육과 지도를 담당하는 관계관의 판촉(마케팅) 역량을 향상시켜 강소농대전에 참여하는 강소농의 역량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소농대전’은 전국의 강소농이 한 자리에 모여 직접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과 가공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농촌진흥청이 201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강소농대전은 ‘강소농, 미래농업을 열어가는 강한 힘(가칭)’을 주제로 △강소농 상품 종합전시관 △강소농 우수사례 전시관 △상품판매·홍보관 △상품구매자(바이어) 상담관 등을 운영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는 참여형 행사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강소농 상품 종합전시관은 강소농의 창의적인 생각을 확인할 수 있는 농산물 가공 제품을 선보이며 작지만 강한 농업인의 경쟁력을 소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농촌미래인재단 김정화 단장은 “올해 강소농대전은 정부혁신의 가치를 실현하고 강소농과 도시소비자의 만남을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소통하며 농업을 주제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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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고온·잦은 비...보리·밀 병해 ‘적기 예방’ 중요
올봄 이상고온으로 보리, 밀에 병원체가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이 2개월간(2월 중순~4월 중순) 지속됐다. 기온이 더 오르는 4~5월부터는 병원균 활동이 더욱 왕성해지므로,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특히 이삭이 패는 4월부터 알곡이 익어가는 생육 후기까지 발생하는 붉은곰팡이병은 매년 품질과 수량 저하를 유발하므로, 더욱 주의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보리, 밀 출수기 전후에 나타나는 붉은곰팡이병, 밀 껍질마름병과 함께 이른 봄부터 감염돼 피해가 커질 수 있는 잎집눈무늬병, 위축병 등을 철저히 방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 붉은곰팡이병 낟알이 암갈색으로 변하고 알이 차지 않으며 심한 경우 분홍색 곰팡이가 껍질을 덮는다. 보리, 밀을 포함한 귀리, 벼, 옥수수 등 다양한 작물에서 발생한다. 이상기상이 반복되면서 10년에 한 번 나타나던 병 발생이 최근에는 매해 거르지 않고 있다. 2024년에도 출수기 이후 이삭이 익어가는 4월 말부터 5월 초 사이 잦은 비와 고온으로 병이 심하게 발생해 수확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졌다. 이삭 팰 때부터 수확 전까지 비가 많이 오거나 상대습도가 90% 이상인 날이 3일 이상 계속되고 평년보다 따뜻하면 감염된 식물체의 병 증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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