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ASF 발생 이후 피해농가의 신속한 회생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기관에 살처분 농가에 대한 가축평가액 100% 보상과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그 결과 정부는 협회 건의를 최종 수용해 살처분보상금 100% 지급과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확정했다. 협회는 정부 지원과 함께 피해농가의 실질적인 재건을 위해서는 산업계의 상생노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사료업계와 협력방안을 논의해 왔다.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는 이러한 사회적 공감대에 발맞춰 ASF로 생산기반을 잃은 피해농가(우성사료 사용 관련 금년도 IGR-1형 기발생농가)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가회생자금을 지원키로 했다. 농가회생자금에는 후보돈 입식자금 지원(살처분 보상금 평가서의 모돈두수를 기준으로 110% 범위 이내)과 사료자금 지원(재입식 이후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회복할 수 있도록 첫 출하시까지) 등이 포함된다. 이번 지원은 재입식 초기 자금 부담을 덜고 피해농가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우성사료의 자발적인 상생경영 실천이다. 대한한돈협회는 이번 사례가 정부의 정책 지원과 민간기업의 상생협력
대한한돈협회(이기홍 회장)는 지난 4월 8일 제2축산회관에서 ㈜엠트리센과 인공지능(AI) 기술 기반 한돈산업 발전 및 농가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반 양돈 생산성 향상을 위한 첨단 사육기술 연구·개발, ▲연구개발 성과의 현장 보급을 위한 교육·세미나 및 홍보, ▲한돈농가 경쟁력 강화 및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인공지능 기술을 한돈산업에 본격적으로 접목하여 데이터 기반의 사양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의 생산성과 경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협회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기술 개발과 신속한 확산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홍 회장은 “AI 시대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양돈 현장에서도 손으로 기록하던 방식에서 ICT 시설과 AI 기술을 도입하는 농장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며 “최근 정부에서도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농업 확산을 주요 정책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한돈산업에서도 이러한 흐름에 맞춘 기술 도입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화된 농장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와 국립축산과학원(원장 조용민)이 3월 23일 (월) 협회 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한돈산업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주요 정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이기홍 한돈협회장이 앞서 건의한 3가지 핵심 과제에 대해 국립축산과학원의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기홍 회장, "법적 충돌 해소 및 현실적 탄소중립 체계 마련" 건의 이기홍 회장은 현장의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다음의 3가지 핵심 사항을 앞서 강력히 건의한 바 있다. ① 비료공정규격 개정, 폐사 가축의 적법한 비료화 처리 기반 마련 현행 폐기물관리법은 가축 폐사체의 비료화·사료화 처리를 허용하고 있으나, 비료공정규격상에는 해당 원료 사용이 불가한 상태로 법률 간 충돌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충돌 해소를 위한 비료공정규격의 조속한 개정을 요청했다. ② 가축분뇨 액비 최대 살포량 기준 수립 가축분뇨 액비의 과잉 살포로 인한 환경 문제를 방지하는 동시에, 농가에서 안정적으로 액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명확한 최대 살포량 기준을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③ 국내 축산분야 탄소중립체계 산정 방식 Tier2로 전환 필요 현재 가축분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기홍)가 외식 산업을 선도할 미래 조리 인재 양성을 위해 25일 한국조리명장고등학교를 찾아 ‘외식 관련 한돈 인재 양성 교육’ 개강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한돈자조금 이기홍 위원장과 이남철 고령군수가 참석하여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한돈자조금은 조리사의 꿈을 키우는 학생들을 위해 130만 원 상당의 식육처리기능사 자격증 교육비 지원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사단법인 한국미트마스터협회와 함께한 이번 교육은 돼지고기 식육 발골 교육을 통해 부위별 특성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외식 조리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기획되었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통해 예비 조리사들의 한돈 활용 역량 제고에 중점을 뒀다. 교육 과정은 한돈 생산 과정 및 지속가능성, 글로벌 외식 트렌드 융합 사례 등 이론 교육과 함께 부위별 정형 기술 및 특성 이해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한돈을 활용한 메뉴 개발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식 산업 내 한돈의 활용 가치를 제고하는 한편, 미래 외식 트렌드를 선도할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1월 7일 제2축산회관에서 취임 후 첫 축산전문지 기자간담회를 갖고, 2026년 한돈산업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기홍 회장은 돼지거래가격 보고제 대응, 정부의 소모성 질병 개선 대책에 순치돈사 지원 반영 요청, 축사시설현대화 예산 확대, 가축분뇨법 개정안 발의 등 현장 중심의 굵직한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질병·환경·시장 등 한돈산업이 직면한 3대 난제를 정면 돌파하기 위해 생산성 향상과 합리적 규제 개선에 협회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환경 문제 해결: 규제의 현실화와 과학적 접근 병행 이날 첫 기자간담회를 진행한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최대 현안으로 ’환경 규제와 악취 민원‘을 지목했다. 이 회장은 “단순한 규제 강화는 미봉책에 불과하다”며, “축산 현장의 고충을 깊이 이해하고 실현 가능한 대안을 민·관이 함께 모색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역설했다. 현장 중심 행보의 대표적 성과로는 ’김해시 한림면 악취관리지역 지정 저지‘ 사례를 꼽았다. 당초 김해시는 74개 농가와 공동자원화시설을 일괄 지정하려 했으나, 이 회장은 시장과의 면담을 통해 “배출 기준을 준수하는 농가까지 포함하는 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대표이사 서승원)은 12월 8일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서초구 제2축산회관에서 열렸으며,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과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서승원 대표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하여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은 한돈 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과 대한한돈협회 간의 상호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 서승원 대표이사는 “PED, PRRS와 같은 주요 질병으로 인해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은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보다 건강한 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기홍 회장은 “한돈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생산자, 유통업계, 관련 기업 등 산업 종사자 모두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민간 차원의 자발적 참여와 동참이 절실한 시점에서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의 이번 기금 기탁은 산업계 상생협력의 모범적 사례로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기탁해주
(사)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11월 25일 서울 서초구 aT센터 5층 그랜드홀에서 ‘대한한돈협회 제20·21대 회장 및 제12·13대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일 충남 당진 등에서 발생한 ASF(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과 이에 따른 48시간 일시이동중지(Standstill) 명령 발동으로 인해, ‘비상 방역 체제’ 속에서 치러졌다. 협회는 일반 회원 농가의 참석을 철저히 제한하고, 협회 임원과 외부 내빈만을 초청하여 행사를 축소 개최했다. ▶ 이기홍 신임 회장, “현장에서 답 찾는 협회 만들 것” 전국 9개 도협의회와 협회를 상징하는 협회기 전수식을 시작으로 이날 취임식이 시작됐다. 한돈산업의 화합과 발전을 상징하는 이 순간,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기홍 제21대 대한한돈협회장 및 제13대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경북 고령에서 '해지음 영농조합법인'을 운영 중이며, 대한한돈협회 고령지부장, 중앙회 부회장, 환경대책위원장, 한돈자조금 대의원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한돈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걸쳐 전문가적 활동을 해온 이기홍 회장은 특히 한돈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한돈농가의 권익 향상을 위해 헌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은 지난 11월 6일 열린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안) 대국민 공개 논의 공청회’에 참석하여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흐름에는 공감하지만, 현장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 감축 방식으로는 목표 달성이 어렵다”며 현실적 대안을 제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 이 회장은 바이오가스법의 현실성 문제와 Tier 2 산정 방식 도입 필요성을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했다. 이기홍 회장은 “바이오가스법이 가축분뇨의 바이오가스화 처리를 의무화하고 있지만, 실제로 가축분뇨는 에너지 효율이 낮은 물질로 바이오가스 생산에 적합하지 않다”며 “목표가 탄소 감축인지 에너지 생산인지부터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의 처리 여건을 무시한 제도 시행은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며 단계적 지원과 현실적 제도 설계를 요청했다. 이기홍 회장은 이어서 축산업의 탄소 배출 현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2022년 기준 축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체의 1.58% 수준”이라며 “이 중 20% 감축 목표를 부과하는 것은 과도한 부담으로, 결과적으로 사육두수 감축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식량 산업은 생존 산업이다. 국가 식량 안보를 위해서라도 산
대한한돈협회(회장 손세희)는 7월 3일 경북 안동지부를 방문해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한돈농가를 돕기 위해 성금 231,460,000원을 전달했다. 이날 한돈협회는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한돈농가를 지원하고자,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전국 한돈농가를 비롯해 전후방 한돈업계들로부터 모금된 성금을 피해 농가의 조속한 복구와 재기를 위해 써달라며 전달식을 가졌다. 전달식에는 대한한돈협회 손세희 회장과 경북도협의회 박종우 도협의회장, 안동지부 임경호 지부장을 비롯해 산불피해 농가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피해 농가 대표에게 직접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의 뜻을 전했다. 이번 3월 경북지역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한돈농가는 총 10개 농가로, 축사 일부가 소실되고 사육 중인 돼지가 폐사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일부 농가는 축사 전체가 소실되어 사업 재개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협회는 재난 발생 직후부터 피해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전국 한돈인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이번 성금 모금을 추진하게 되었다. 협회는 앞으로도 피해 농가의 복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추가적인 지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급변하는 소비 트렌드와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한돈의 소비 저변 확대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한돈 전략상품 개발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2025년 한돈 전략상품 개발 지원사업은 단백질, 건강식, 웰에이징 등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돈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차별성을 반영한 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 7천만 원 규모로 운영되며, 자조금과 자부담 5:5 매칭 방식으로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범위는 제품 기획부터 포장 디자인, 인쇄홍보물, 판촉물, 마케팅 비용까지 출시 전 과정을 포함하며, 100% 국내산 한돈을 사용한 제품만이 해당된다. 이번 사업은 신제품 특성상 1,2차로 나누어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1차 공모는 3월 21일부터 4월 14일까지 약 25일간 진행됐으며, 총 7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샘미트코리아, ㈜도드람푸드, ㈜장충동왕족발이 최종 선정됐다. ㈜샘미트코리아는 고단백 건강 간식 컨셉의 ‘빠삭한돈(한돈칩스)’, ‘한돈 후레이크’, ‘한돈 육포’ 등을 선보이며, 마켓컬리, AK플라자, 스마트스토어 등 온·오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