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지난 5일 경기 이천시 한국생산성본부에서 태국·캄보디아·라오스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외국인 근로자 입국 환영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이광수 상무를 비롯해 외국인 근로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입국 환영식과 한국 문화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마련된 인절미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입국한 외국인 근로자는 고용허가제를 통해 지난 4일 입국했으며, 건강검진 및 사전교육을 받은 후 6일부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배치된다. 태국 국적 근로자는“외국인 근로자들을 따뜻하게 환영해 주시고, 궁금했던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해준 농협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광수 상무는“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한 농촌 현장에 외국인 근로자들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설 명절을 맞아 우리 쌀로 인절미를 만들며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올해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및 고용허가제를 통해 1만 4,700여 명 이상의 외국인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농업박물관은 조합원의 주인의식 고취와 협동조합 이념 함양을 위해 운영 중인 중앙본부 방문조합원 교육이 올해 총 205회 실시되었으며, 약 1만 2,000명의 조합원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농심천심 운동을 통해 전년 126회에서 63% 증가한 수치로,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지속가능한 농촌 구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조합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농업박물관은 지난 23일 박물관 2층에서 ‘방문조합원 교육 200회 달성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이광수 상무, 지역사회공헌부 김일한 부장, 한민희 국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우리 쌀로 만든 떡을 나누며 농심천심 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 하해익 농업박물관장은 “조합원 교육의 성과를 축하하며, 쌀 소비 촉진과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심천심 운동을 확산하기 위해 기념식을 개최했다”며 “조합원들과 함께 성장하는 농협 농업박물관이 되기 위해 내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농업박물관 홈페이지에서 방문조합원 교육을 신청 받고 있으며, 전국 농축협에서 희망하는 날짜에 맞춰 신청이 가능하다. 나남길 k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