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18일 나주 한수제에서 빛가람 ESG 협의회 공공기관, 협력사, 시민과 함께 ‘행복한 농어촌, 함께 가꾸는 호숫길 쓰담 쓰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쓰담은 ‘쓰레기 담기’의 줄임말로,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 동참을 위한 둘레길(호숫길) 쓰레기 줍기 캠페인이다. ‘행복한 농어촌, 함께 가꾸는 호숫길 쓰담 쓰담’ 캠페인은 공사에서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공사 대표 친환경 ESG 캠페인으로, 상반기에만 누적 참여자 수가 2만 7천여명에 달할 만큼 높은 관심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에, 이번 캠페인에는 참여 대상과 지역을 확대 진행하여 전국에서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쓰레기를 담으며 플로깅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플로깅(Plogging)은 ‘이삭을 줍는다’ 뜻의 스웨덴어 Plocka upp과 달리기를 뜻하는 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봉사활동이다. 지역사회와 상생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공사 직원을 비롯해 빛가람 ESG 협의회 공공기관(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전력거래소), 협력사, 시민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축산유통 분야 기업과의 동반성장과 상생협력 활성화를 위해 ‘2023년 동반성장 추진계획’을 수립, 눈길을 끌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동반성장 경영환경 조성 △공정한 협력관계 구축 △중소기업 성장촉진 지원 등 3대 전략목표를 중심으로 9개 지표, 24개 과제를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동반성장 경영환경 조성 축평원은 협력·거래 기업의 이에스지(ESG) 경영진단과 도입을 돕는다. 이에스지(ESG) 경영진단에 필요한 예산을 마련하기 어려운 영세한 축산기업에 비용을 지원하고 필요 사항을 컨설팅함으로써 기업은 자가 진단 및 관리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공정한 협력관계 구축 축평원은 협력·거래 기업과 조정을 통해 원가를 변경하여 계약하는 ‘납품대금 조정 절차’를 마련할 계획이다. 물가·인건비·원자재 등 가격 변동 추이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물가 상승분을 계약 금액에 반영할 예정이다. 외부 환경으로 경영난을 겪는 기업의 어려움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중소기업 성장촉진 지원 이외에도 축평원은 상생결제 제도 등 협력기업의 대금결제 환경 개선을 위한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협력 기업을 비롯한 하위 거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위성환)는 기후변화 및 전염병 등으로 개체 수가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꿀벌의 생태계 회복 및 사회환원·주민소통을 목적으로 세종시 본부 내 옥상에서 도시 양봉장을 조성한다. 도시양봉장의 규모는 7군(5평), 20만수 규모로 본부 옥상에 조성하여 연간 100kg 이상의 벌꿀 수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꿀벌 사육 및 사양관리 → 벌꿀 채밀 → 사회적 환원 및 주민소통의 체계로 연중 운영하고, 벌꿀 체험행사, 양로원·저소득층 부산물 기부, 주민과 함께하는 일일카페도 개최하여 ESG 경영의 선도 기관으로 앞장설 예정이다. 도시양봉에서 채밀된 벌꿀은 안전성 품질검사(보건환경연구원), 벌꿀등급판정 의뢰하여 신뢰성 있는 벌꿀 수확을 목표로 한다. 또한, 제3차 도시농업 육성 5개년 계획(농식품부 과학기술정책과)에 따라 탄소중립과 생태환경 보전, 기업과 농업·농촌과의 협력도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민·관·공이 힘을 합쳐 도시농업의 가치확산 및 인식을 제고 할 계획이다. 위성환 본부장은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와 복합적 위기, 코로나와 전쟁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기관이 지혜롭게 환경과 사회적 환원, 협력적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방안에 더욱 앞장서
저탄소 배출을 통한 친환경 실천(E)과 출하자 지원을 통한 사회적 책임(S), 합리적인 의사결정 구조(G) 실현을 위한 2023년 상반기 ESG 경영위원회가 개최됐다. 한국청과(주)는 지난 7월 5일 ESG 경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하고 있는 ESG 경영계획과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및 사회공헌에 대한 내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은택 ESG 경영위원장을 비롯하여 4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한국청과는 도매시장법인 최초로 ESG 경영보고서를 발간했으며, 전 세계 165개국 15,000여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민간국제협약 UNGC(UN Global Compact)에 참여하고 있다. 더욱이 농업계의 ESG 경영에 대한 관심이 소극적인 현실에서 한국청과의 UNGC 참여는 농업계 민간기업 최초이자 유일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청과는 이날 위원회를 통해 ESG 경영실천에 관한 중장기 로드맵을 제시했다. 2023년까지 ESG 경영을 내재화 하고, 2024~2025년에는 ESG 경영 고도화를 통해 2026년부터 ESG 경영성과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은택 ESG 경영위원장은 “도매시장법인과 농산물 유통산업계의 표준을 마련한다는 각오로 ESG 경영실천에
축산환경관리원(문홍길 원장)은 지구를 위한 재활용 물품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난 23일 세종시에 위치한 ‘아름다운 가게’에 물품을 전달, 눈길이 간다. ‘아름다운 가게’는 물건의 재사용과 순환을 통해 사회의 생태적·친환경적 변화에 기여하고 소외계층 및 공익활동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5월 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의류, 가전, 생활 잡화, 도서 등 다양한 물품이 모여 총 90여점이 전달되었다. 기부된 물품은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서 판매되어,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축산환경관리원 문홍길 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다양한 친환경·사회공헌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하며 “ESG경영 실천을 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축산환경관리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ESG 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서울우유 대리점들과 공정거래 및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서울우유협동조합의 협약대상 대리점은 전국 우유 대리점 총 1,056곳과 가공품 대리점 134곳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점별 대표 대리점장 및 전국고객센터협의회장 총 16인과 동반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영업 경쟁력 개선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다. 특히 이번 협약은 공정 계약 체결 이행, 법 위반 예방 및 법 준수 노력, 상생협력 지원 등의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은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서울우유협동조합의 대리점들과의 폭넓은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을 이뤄가고자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서울우유는 상호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이에 필요한 제도 구축을 위해 앞으로도 세심하고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4월 11일 공사에서 임직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공사 창립 39주년 기념일이기도 한 이날 행사에서 공사는 ESG 경영 선언문 공표와 함께 ESG 경영 전략을 발표하였다. ESG 경영 선언문에서는 ‘노사가 하나 되어 환경적 가치를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도매시장 탄소중립, 지역사회 및 협력업체와 동반 성장, 윤리경영을 통한 투명한 조직문화를 추구할 것’을 공표하였다. 공사는 지난해 11월 ‘이해관계자와 연대하여 지속가능한 도매시장을 만들어가는 열린 공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총 16개 과제 및 47개 지표를 포함하는 ESG 경영 전락체계를 수립함으로써 ESG 경영의 추진 기반을 마련하였다. ESG 경영 로드맵을 통해 2023년에 ESG 경영을 전사적으로 내재화하고, 2026년까지 각 지표별 목표를 달성하여 ESG 경영의 대표적인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공사 문영표 사장은 축사에서 “ESG 전략체계는 공사의 미래 성장과 생존을 위한 기업 경영의 기둥으로서 공사의 모든 경영활동과 임직원의 직무 수행에 있어서 환경과 지역사회, 민주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투자관리전문기관인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민연태)은 2023년 상반기 정기출자사업을 통해 1,390억원 규모의 농림수산식품자펀드를 신규로 조성, 심사에 들어갔다. 농식품모태펀드는 농림수산식품산업에 대한 투자 촉진과 농림수산식품경영체의 성장을 위해 정부와 민간이 함께 조성한 투자펀드이다. 농금원은 이번 출자사업을 통해 농식품산업의 미래선도분야 투자 확대를 위한 스마트 농업펀드와 스마트 양식분야에 집중 투자하는 스마트양식산업혁신펀드 등 10개 운용사를 공모하여 선정한다. 최근 전세계적으로 식량안보, 환경보호, 탄소중립, ESG 등 농산업관련 이슈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농업과 ICT(정보통신기술)의 융복합, 애그테크 및 푸드테크 산업 활성화가 해결책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농식품모태펀드도 스마트농업, 애그테크 및 푸드테크 분야에 대한 벤처창업 지원과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2023년에는 푸드테크분야에 투자하는 편드를 처음 조성한다. 세포배양식품 생산기술 등 푸드테크 10대 핵심분야에 투자하는 푸드테크펀드를 조성하여 식품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농업펀드'를 조성하여 농산업 분야의 스마트화를 촉진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
산림조합중앙회는 제78회 식목일을 맞이해 5일 서울 송파구 청사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에게 묘목 나눔을 실천해 나무심기를 장려하고 일상에서의 탄소중립 실현과 산림의 가치를 홍보하고자 준비됐다. 캠페인은 산림조합중앙회 청사에서 도시민에게 묘목을 1인 1본씩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묘목은 산림조합원이 생산한 철쭉과 차나무, 초화류 등 1500본을 준비해 선착순으로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선 최근 연이어 발생하는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산불예방수칙이 담긴 리플렛을 나눠주는 등 산불예방 계도활동도 함께했다. 이어서 이날 산림조합중앙회는 충북 제천시 백운면에 단풍나무 200본을 식재하는 나무심기 행사도 진행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오는 22일, 5월 13일에도 산림복지소외자와 함께 숲체험 행사를 추진하는 등 국민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식목일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나무를 심고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되새겨 보길 바란다”면서 “산림을 활용하고 산림의 가치를 국민과 나누는 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5일 ‘제 78회 식목일’을 맞아 본사 이전 10주년을 기념하고, 공사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식목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이병호 사장과 임원진을 비롯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꿀벌 귀환 프로젝트'와 연계하여 꿀벌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밀원수(산수유)를 식재하고, 공사 내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 해바라기 심기를 전개했다. 이병호 사장은 “최근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생태계 혼란이 가속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하여 무심코 지나쳤던 자연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박시경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