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소재 공공기관협의체 ‘Y-ESG 클러스터’는 16일 쪽방촌 주민과 서남권 거리 노숙인 등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여름나기 안전키트’를 제작·전달, 눈길을 끌고 있다. 장마 이후 본격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영등포구 쪽방촌은 고령층 거주 비율이 높고 냉방 여건이 충분하지 않아 여름철 폭염에 취약하다. 거리 노숙인 역시 장시간 야외에 노출되는 경우가 많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Y-ESG 클러스터는 지역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여름나기 안전키트‘ 125개를 제작했다. 안전키트는 이온음료, 포도당캔디 등 여름철 건강관리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되었으며,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이번 활동에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을 비롯해 우체국금융개발원, 한국상하수도협회, 한국우편사업진흥원,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기관 임직원들은 직접 안전키트를 제작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ESG 가치 실천에 뜻을 모았다. Y-ESG 클러스터는 영등포구 소재 공공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 원장 윤동진)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대학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 확대를 돕기 위해 민간 기부를 연계하는 ‘천원의 아침밥 ESG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대학생들에게 쌀과 쌀 가공식품을 활용한 양질의 조식을 천원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하지만 재정 여건이 어려운 지방대학은 안정적 운영을 위한 식수가 적으며 고물가 영향으로 조식 제공 단가가 높아 사업 확대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농정원에서는 정부 예산만으로는 사업 운영이 어려운 참여대학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민간 기부금을 연계하는 ESG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청년들의 든든한 아침을 응원하는 기업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KB금융그룹은 올해 1억원을 시작으로, 3년간 총 3억원을 기부할 계획이다. 농정원은 참여대학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대학의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한 배정기준에 맞춰 18개 대학을 최종 선정하고 기부금을 전달했다. 또한, ESG 캠페인을 통한 기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기반을 둔 기업과 단체에서 천원의 아침밥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으로 직접 기부를 실천하고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최근 지속가능한 도매시장 발전과 혁신을 위한 ‘2026년 ESG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9월 1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공사의 업무와 사업을 개선하고, 실행 가능한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아이디어 발굴에 그치지 않고 우수 제안을 실제 업무에 반영해 도매시장 경쟁력 강화와 ESG 경영을 내실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기간은 8월 7일부터 9월 1일까지이며, 공사 혁신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도매시장 경쟁력 제고 ▲ESG 등 2개 분야다. ‘도매시장 경쟁력 제고’ 분야는 거래 물량 증대와 시장 활성화 등 도매시장 본연의 기능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모집하며 ‘ESG’ 분야는 ▲친환경 근무환경 조성 및 탄소중립 실천 ▲국민·임직원 안전 증진 및 지역 양극화 해소 ▲윤리·인권경영, 국민참여 확대, 공공AI 활용 등 일하는 방식 혁신에 관한 아이디어를 포함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사 홈페이지 또는 소통24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공모전 제안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포함해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AI 기술을 업무 전반에 활용하기 위해 사내 전용 생성형 AI 플랫폼 ‘서울우유 GPT’를 정식 오픈하고, 디지털 업무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우유 GPT’는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 이용에 따른 정보 유출 우려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사내 전용 플랫폼으로, 내부 보안 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업무 특성에 맞는 AI 활용 환경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서울우유는 이번 플랫폼 도입을 시작으로 단순 문서 작성뿐 아니라 자료 요약, 회계 시스템 연계 업무, 데이터 분석, 연구 지원, 사내 지식 검색 등 다양한 업무 영역으로 AI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반복 업무 부담은 줄이고, 데이터 기반의 업무 효율성과 의사결정 지원 역량은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우수 활용 사례 공유를 병행해, 조직 내 AI 활용 문화를 안정적으로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협업 강화를 위한 차세대 메신저 도입과 데이터 기반 업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전용 데이터베이스 구축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서울우유 사혁 상임이사는 “서울우
산림청(청장 박은식)은 국내기업 및 공공기관들을 대상으로 산림분야와 연계된 지속가능한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산림 ESG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산림기반 환경·사회·지배구조(이하 ESG)에 대한 필요성과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더 많은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분야는 최근 5년 ‘산림 분야 ESG 활동 사례’ 및 ‘자연 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이하 TNFD)’ 연계 사례로 국내에서 활동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ESG가치 창출, 환경 기여도, 혁신성, 산림 분야 체계적 추진, 사회공헌도, 확산 가능성, TNFD 연계 등을 평가해 10개 팀을 선발하고, 대국민 온라인 투표 통해서 최종 7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 및 기관은 오는 10월 16일까지 한국산지보전협회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제출하면 된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림분야와 연계된 기업과 공공기관들의 ESG 활동이 점차 다양해지고 있다.”며 “산림을 통한 환경적 가치를 실현하는 혁신적인 경영사례가 많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 이하 위생방역본부)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추진한 2026년 ESG 임·직원 ‘감탄’ 걷기챌린지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지역사회 나눔을 함께 실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한걸음 이웃에게 감동을, 또 한걸음 지구에게 탄소감축'이라는 슬로건으로 한달간 진행됐으며, 임·직원들의 일상 속 걷기를 실천을 통해 건강증진과 환경보전에 동참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 프로그램을 넘어, 걷기챌린지에 참여하여 목표달성 성과로 온누리상품권을 제공받은 임·직원 중 자발적인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부 참여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온누리상품권을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푸드마켓에 7월3일에 전달했다. 위생방역본부가 이번에 제공한 기부금은 세종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세종시 종촌동 종합복지관에 마련된 푸드마켓이 7월7일 개소함에 따라 취약계층 지원에 더욱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환 본부장은 “이번 걷기챌린지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환경보전과 이웃사랑을 함께 실천한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초/대/석】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 "아이스크림 사업확대도 준비중...서울우유의 강점인 신선우유와 신선 생크림 경쟁력으로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10월부터 선보일 것” 오랫동안 젖소 농사를 일궈온 목장들이 해가 갈수록 하나 둘 문을 닫는 등 국내 낙농산업이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 이에 본지는 국내 낙농산업을 주도하며 글로벌 유제품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는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을 만나 속 깊은 얘기들을 나눠봤다. 현재 서울우유는 발효유 시장 성장세를 이어가며 고급 유제품 시장을 확대해 가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 차별화 전략에 집중하며 A2+우유와 저지우유, 유기농우유, 저탄소 인증우유 등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며 남다른 두각을 보이고 있다. 문 조합장과 나눈 속 깊은 얘기들을 간추렸다. <편집자 말> ◈ 제품 판매 동향과 소비 트렌드는? - 조합에서 판매되고 있는 우유와 발효유, 치즈 제품군들별로 판매량 추이는 어떠한가요? 또한 최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제품이나 소비 트렌드는 무엇이라고 보는가요? ▶문진섭 조합장= 네, 우유 소비 감소와 소비 패턴 변화 등으로 유업계 전반이 어려운 경영 환경에 놓여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서울우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필)는 4월 28일(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 횡성군 소재 축산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본사 임직원 11명과 강원지사 임직원 10명 등 총 21명이 참여하여 농가 돕기에 힘을 보탰다. 이날 참석한 임직원들은 옥수수와 양배추 모종 심기, 잡초 뽑기 등 영농 작업은 물론, 쾌적한 사육 환경 조성을 위한 축사 주변 정리 작업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인력난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일손을 보탬으로써 지역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강필 농협사료 대표이사는 “일손이 절실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본사와 지사가 합심하여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민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전사적인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사료는 전국 12개 지사무소가 농촌 고령화 및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사적인 노력에 나서고 있으며, 농촌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매년 농촌 봉사활동, 농가 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박시경 kenews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일상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하려는 움직임이 확산되는 가운데, 식탁에서의 ‘저탄소 선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식품의 생산과 유통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 영향을 고려하는 소비 경향이 확대되면서, 국내에서 생산·소비되는 한우의 가치가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한우 산업은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저탄소 사양 기술을 도입하고 농가 스스로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지속가능한 축산’으로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지구의 날을 맞아, 짧은 푸드 마일리지와 자원순환 구조를 갖춘 한우를 통해 가치 소비의 해답을 제시한다. ◆ ‘지구의 날’ 실천하는 식단, 한우로 푸드 마일리지는 줄이고 탄성비는 극대화 한우는 국내에서 생산·도축·유통되는 대표적인 로컬푸드로, 장거리 운송을 거치는 수입육에 비해 유통 거리가 짧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식품 이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송 관련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항공 및 해상 운송이 포함되는 수입 축산물과 달리, 한우는 국내 유통망을 중심으로 이동해 운송 과정에서의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지구의 날(4.22)을 맞아 ‘친환경’을 앞세운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의 다양한 ESG 경영 행보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며 업계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실제로 서울우유는 2021년, ‘우유로 세상을 건강하게’라는 경영이념을 반영해 대한민국 유업계 최초로 ‘ESG위원회’를 신설했다. 특히, 최우선 안건으로 ‘친환경’을 선정하고, 사내 일회용품 저감 활동, 재생용지를 활용한 친환경 명함 사용, 친환경 소재를 이용한 사무용품 변경 등 전사적 노력을 펼치고 있다. 무엇보다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을 위한 자원순환 활동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유기농우유(700ml) 제품은 재생원료(r-PET) 플라스틱병을 사용하고, 떠먹는 요구르트 ‘요하임’ 제품에는 기존 라벨을 제거한 무라벨 패키지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종이 스트로우 사용, 캡스티커 제거, 수분리 라벨 적용 등 친환경 포장재 적용 품목 역시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국내 최초로 알루미늄 없는 ‘친환경 멸균팩(SIG Terra Alu-free + Full barrier)’을 도입했다. 새롭게 적용한 멸균팩은 종이, 폴리머, 알루미늄 3중 구조로 이루어진 기존 멸균팩과 달리, 알루미늄층을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