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 산림조합원 만세예탁금 인기예감조합원및준조합원에게거래실적에따라우대금리혜택제공산림조합은조합원과준조합원의거래실적에따라우대금리혜택을부여하는‘산림조합원만세예탁금’을2018년1월15일출시했다.‘산림조합원만세예탁금’은산림조합법에따른조합원및준조합원을대상으로가입기간과가입금액,제휴카드이용등금융거래이용실적에따라추가금리혜택을제공하는상품으로조합별‘산림조합원만세예탁금’기본금리에조합원은최고0.4%,준조합원은최고0.2%의우대금리혜택을제공하며1인1계좌,최대1억원까지가입이가능하다.산림조합은새로출시한‘산림조합원만세예탁금’을비롯한조합원,준조합원대상맞춤형금융상품과산림산업,임업인대상전문금융서비스제공으로산림산업활성화와지역경제활성화에기여한다는계획이다.산림조합의조합원가입은조합구역(전국142개산림조합)에산림을소유하고있는산림소유자(산주)와임업관련사업장이있는임업인이면가능하고,준조합원은조합구역에주소또는거소가있고가입금을납부하면된다. 박시경 kenews.co.kr
GSJ 한우동향… 2018년 도매가격 ‘강보합세’ 2018년 한우 공급 및 수요 증가, 도매가격 강보합세 전망 한우 도축두수는 2017년 4월 이후 전년 동월 대비 평균 5.4%의 증가세로 전환되었다. 한편, 한우 사육두수는전 연령대에 있어 2016년 말부터 전년 대비 증가세로 전환된 후 점차 증가율이 높아지고 있어 향후 한우 도축두수도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우고기 도매가격은 2016년 11월말부터 시행된 청탁금지법의 영향으로 수요가 위축되어 2017년 1월에1만 5,600원/kg으로 하락하였고, 이후 수요가 서서히 회복되면서 9월에 1만 7,300원까지 상승 후 최근에는약보합세를 보여 12월 기준 kg당 1만 7,147원으로 다소 낮아졌지만 전년 동월보다는 높은 수준이다.2018년에 한우 도축두수는 약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수요 측면에서는 2017년 12월에 청탁금지법의농축산물 선물 한도액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개정됨에 따라 한우고기 수요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올해한우고기 도매가격은 2017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송아지 가격(6∼7개월령 기준)은 2017년1월에 두당 280만원에서 6월 351만원으로 상승
“농산물 왜 제값을 못 받을까요(?)”농협, 대토론회 갖고농산물 수급안정과계열화구축 총력 결의농협(회장 김병원)은 최근농협이념중앙교육원에서 경제지주 농업경제 및 관련 계열사 임직원등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산물 제값받기 구현을 위한 대토론회를개최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농산물 수급불안을 해소하고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위해 김병원 회장의 ‘농산물이 제값받는 농가소득5천만원 시대 열기’특강과 산지 작황변동과 농산물 유통과정에전사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분과별 과제 발굴 및 열띤 밤샘토론을 펼쳤다.또한,참석자들은 농산물 제값받기 구현을 위해 △농업인이 참여하는품목전국판매연합을 육성하여 산지유통체계 구축 △유통구조 개선 및대외마케팅 사업확대를 통한 도매사업 활성화로 책임판매 강화 △하나로마트와 온라인을 통한 농산물 판매확대와 수출 활성화 등 신수요 창출에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우리 농산물이 수급불안정으로 제값을 받지못하는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한다”며,“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농업인이땀흘려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아주어 농가소득5천만원 달성에 전 임직원이 노력하자”고 강조하였다. 나남길 kenews.co.kr
일본산 ‘가금류‧식용란’ 수입금지농식품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일본에서H5N6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일본산 살아있는 닭,오리,애완조류 등의 수입을 1월 12일 금지하였다. 일본 농림수산성은 카가와현 사누키시의 육계농장(5만수규모)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여 해당 농장 뿐만아니라 역학적 관계가 있는 농장1개소의 닭은 살처분하였으며,이동제한지역/반출제한지역을 설정하는 등 방역조치를 취하고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일본내 고병원성AI발생은 ‘16년11월부터 ’17년3월까지12건의 고병원성AI가 발생한 이후 첫 번째 사례다.‘17년 말부터 지금까지 일본내 야생조류에서7건의H5N6형 고병원성AI바이러스가 검출된 바있다.박시경kenews.co.kr
‘강소농’민간전문가 찾아요!농진청, 26일까지 공개모집… 마케팅 등13개분야 전문가 선발 영농규모는 작지만 창의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농업경영체를 지원할 ‘강소농 민간전문가’를 공개모집한다.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1월26일(금)까지강소농지원 사업을 함께 추진 할 기획,홍보,전산지원 민간전문가와 농업경영‧마케팅, 6차산업,전자상거래(모바일),농산물 수출,지역전략작목 등을 지원할 지역별 민간전문가를 모집한다.이번에 모집하는 민간전문가는13개 분야37명이며,강소농 민간전문가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행정정보-채용공고를 참고하면 된다.농촌진흥청은2011년부터 강소농 지원사업을 시작해지방농촌진흥기관,강소농 민간전문가와 함께 약7만4천명의 강소농을 육성했다. 강소농 민간전문가는 시‧군농업기술센터의 강소농 기본교육을 수료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경영개선실천교육 및 현장 상담(컨설팅)을 통해 농가소득 및 자립역량 향상 등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이다.농촌진흥청 박경숙 지도정책과장은 “농업현장에서 강소농에게 실질적인 컨설팅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경력을 가진 지원자들이 이번 민간전문가 모집에 참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산림청, ‘목재이용실태조사’ 발표원목 구입량 2.4% 감소…목재 소비 증진 위해 원목 이용 시장 다변화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제재업 등 12개 업종을 대상으로 2016년 기준 목재이용실태조사 결과 원목 구입량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산림청은 목재산업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2007년부터 한국임업진흥원에 위탁해 매년 목재이용실태를 조사하고 있다.수종·용도별 원목의 수요공급과 목재제품 수급·유통 등 세분화된 통계로 작성된 이번 보고서는 각종 산림분야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조사 결과, 2012년부터 꾸준히 증가하던 원목 구입량이 2016년에는 8,432,469㎡로 전년 대비 2.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원목을 대량으로 구입하는 제재업, 합판·보드업, 펄프용 칩 제조업이 주춤하면서 원목 구입량이 감소한 것으로 보인다.반면, 신재생에너지 사용 확대로 목재펠릿(24.2%), 산림바이오매스(74.0%), 장작(67.8%) 등 산림바이오에너지 분야에서는 원목 구입량이 큰 폭(74%)으로 증가했다.목재제품별 생산량을 살펴보면 목탄(4.4%), 목초액(12.8%), 톱밥(47.8%), 장작 제조업(67.8%)의 생산량은 2015년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농식품부, 전국17개 지자체들실시 나서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 고양이가큰 폭으로 증가하고 유실·유기되는 고양이 수도 증가하고 있어이를 예방하고자1월15일부터 고양이 동물등록 시범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시범사업은 총17개 지자체(서울 중구,인천 동구,경기안산·용인,충남 천안·공주·보령·아산·예산·태안,전북 남원·정읍,전남 나주·구례,경남 하동,제주도 제주·서귀포)가 참여한다. 등록을 희망하는 고양이 소유자는 본인 주소지 관할 지자체의시범사업 참여 여부를 확인한 후 동물등록 대행업체에 수수료(1만원)와 무선식별장치 비용 등을 납부하고 등록하면 된다.박시경 kenews.co.kr
수량 많은 ‘장류용’ 콩 품종 신청대찬‧선풍 품종 2월2일까지 농업기술센터로 신청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최근 개발된 장류‧두부용 콩3품종을 오는3월부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을 통해 보급할 예정이다.종자 신청은2월2일(금)까지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받고,신청기간 이후에는 잔여량에 대해3월부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 개별적으로 신청하면 된다. 품종별 분양 계획량은‘대찬’5톤,‘선풍’12톤,‘대풍2호’2톤내외다. 포장 단위는3kg이며종자 가격은1만8,000원(단가 6,000원/kg)이다.품종 보급과 관련된 문의는 농업기술실용화재단으로 하면 된다.‘대찬’은 장류 및 두부용 품종으로 기존의 ‘대원콩’만큼 종자의 겉모양이 우수하며 수량이 높다.재배 시 잘 쓰러지지 않고 성숙기에 꼬투리가 잘 터지지 않는다. 콩 백알의 무게는24.5g으로 ‘대원콩’보다 약간 적으나 종자가 매우 둥글고 색과 광택이 깨끗하다.수량은10a당330kg으로 ‘대원콩’보다16%더 많다.‘선풍’과‘대풍2호’는 수량이 각각10a당340kg, 345kg으로 ‘대원콩’보다 약21%더 많으며,두 품종 모두 불마름병과 쓰러짐에 강하고 꼬투리가 잘 터지지 않는다.한편,‘선풍’은 콩바이러스병에 강하며 꼬투
농축협 합병추진 속도...규모화에 박차농협중앙회,´18년 제1차 농축협 균형발전위원회에서 논의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1월1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 경영전략회의실에서 허식 부회장과 농축협 조합장,정부·학계·농업인단체의 외부전문가,중앙회 집행간부등이 참석한 가운데‘18년 제1차 농축협 균형발전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축협 자립기반 구축을 통한 농축협 규모화 추진 방안 보고와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심도 있게 논의하였다.허식 부회장은 “조합장 임기후반이 통상 합병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높아지는 시기이므로 올해 상반기가 합병추진의 내실을 다질 수 있는최적기에 해당되기에 합병추진을 적극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또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위한 깊은 관심 그리고AI방역관리 등 확산방지에 농협의 소명을 다할 것이며, 농업가치 헌법 반영1천만명 서명운동 성원에 대한 감사와농업의 가치가 반드시 헌법에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농정활동 지원을당부 드린다”고 하였다. 강성수 kenews.co.kr
라승용 청장,‘쑥부쟁이’6차산업 현장 찾아지역특화작목 활성화와 역특화품목 육성방안 논의 농촌진흥청 라승용 청장은13일 전라남도 구례군의 지역특화작목인 쑥부쟁이로6차산업화를 이끌고 있는 영농회사법인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한 뒤,구례군 농업인단체장들을 만나 간담회를 가졌다. 라 청장이 방문한 ‘㈜농업회사법인 구례삼촌’은 쑥부쟁이를 생산해 이를 이용한 국수,머핀,쿠키 등 가공상품 개발과 소비자를 대상으로 가공상품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있으며 외식사업장을 통해 쑥부쟁이 소비를 촉진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라 청장은 농업회사법인 관계자를 격려하고,지역특화작목 발굴과6차산업화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지켜봤다. 현장 방문을 마친 라 청장은농촌지도자 구례군연합회장과 한국생활개선회 구례군연합회장,구례군4-H본부회장 등 구례군농업인단체장들과 만나1지역1특산품 육성 및 고도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박시경 kenews.co.kr
뒷전에 놔둔 ‘농업존재가치’…선진국 문턱 넘기 힘들다!범농업계 농업가치 헌법반영 추진연대 발족하고 공동선언문 발표농민단체를 비롯한 농협 등 농업관련 단체는1월9일범농업계 농업가치헌법반영 추진연대 발족식을 공동 개최하고,향후 농업가치 헌법반영을 위한 대국회 건의활동과 범국민 공감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 등을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이날 발족식은 농민헌법운동본부54개 단체,농축산연합회28개 단체,축산관련단체협의회27개 단체,농협 등 농업인단체를 비롯해,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설훈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등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연대 발족 기념사,추진경과 및 계획 보고,공동선언문 채택 및 결의구호 제창 등으로 진행됐다.이홍기 한국농축산연합회 상임대표는 “그동안 하나의 목소리를 낼 기회가 적었던 범농업계가 농업가치 헌법반영이라는 목표 아래 하나가 된 매우 뜻 깊은 날”이라며,“농업의 공익적 기능에 대한 국가의 지원 의무가 헌법에 반영될수 있도록 범농업계가 모든 역량을 집중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이날 범농업계 추진연대 공동대표인김영호농민의 길 상임대표,이홍기한국농축산연합회 상임대표,김지식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
축산업 선진화 ‘핫이슈’ 될 듯GSJ, 농촌 뜨겁게 달굴 다섯가지 위협과 기회 GSJ(이사장 이정환)는 올해 농업계 주요 이슈를 쌀 목표가격 설정과 생산조정제 실시에 따른 논란, 무허가 축사 적법화 문제와 축산업 선진화를 위한 개혁 논란이다.또, 문재인 농정 그리기와 농업·농정 개혁 논의, 통상환경 변화와 농산물시장 개방 논란, 그리고 농축산물 안전성 문제 및 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 논란 등 다섯 가지가 농업부문의 가장 뜨거운 논란 주제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쌀 목표가격이 상당 수준 인상될 가능성이 있으나, 생산조정제를 도입하는 한편에서 목표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서로 충돌하는 정책을 동시에 시행하는 것이라는 비판이 제기되어 근본적 양정개혁 논의로 비화될 수도 있고, 생산조정제의 실효성, 전환작물 가격 하락 문제, 단경기 가격의 등락에 따른 파급영향 등으로 논란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무허가 축사 적법화 1단계 시한인 3월 24일이 지나면 폐쇄명령 등 강제이행이 이루어져, 이에 대한 반발과 구제책요구가 논의되고, 살충제 계란 파동으로 촉발된 농축산물 안전성과 축산업 개혁 논의로 발전할 수 있다.문재인 정부 2년차 및 지방선거를 맞아 농특위 설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점검단 발대식산림청, 11일 정부대전청사서…전국 방제현장 모니터링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점검단 발대식’을 열었다.산림청은 재선충병 피해고사목을 2021년까지 10만 본 이하로 줄이기 위해 방제현장에서 방제품질 관리를 집중적으로 담당할 현장점검단을 발족했다.현장점검단은 담당 공무원, 한국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 직원, 산림 기술사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무교육을 받은 후 15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점검단은 앞으로 전국 115개 피해 시·군·구 방제현장을 모니터링하고 방제사업장 품질 관리와 작업자 기술지도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산림청은 현장점검단 운영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방제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미흡한 점은 현장에서 개선 조치를 하는 등 방제 품질을 엄격히 관리할 계획이다.김재현 산림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기간 내 방제를 완료하고 방제현장의 품질을 높여 재발생률을 낮춰야 한다.”라며 “2021년까지 10만 본 이하로 피해본수를 저감하겠다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1월 산지쌀값 ‘강세’ 출발GSJ, 산지쌀값 15만 7,692원으로 10일전 가격대비 1% 상승 1월 5일자 산지 쌀값은 80kg당 15만 7,692원으로 10일전 가격 대비 1.0%(1,568원) 상승하였다.쌀값 상승률이 작년 12월 5일 0.8%에서 15일 0.4%, 25일 0.3%로 낮아지다가 금년 1월 5일에는 1.0%로크게 높아졌다. 1월 5일자 산지 쌀값은 작년 같은 일자 가격 12만 9,328원보다 21.9%(2만 8,364원) 높은 수준이다.작년 1월 5일자 산지 쌀값이 10일전 대비 0.4%(528원) 상승하였으나 금년 1월 5일자 산지 쌀값 상승폭이1.0%(1,568원)로더 크게 나타남에 따라 산지 쌀값의 작년 동일 대비 상승률이 작년 12월 25일 21.2%에서금년 1월 5일 21.9%로 높아졌다.1월 5일자 산지 쌀값은 작년 수확기(10∼12월) 평균가격 15만 3,213원/80kg보다 2.9%(4,479원) 높은 수준이다.2017년산 수확기 산지 가격은 10월 5일 80kg당 15만 892원에서 12월 25일 15만 6,124원으로 꾸준히 상승하였고, 수확기평균가격은 80kg당 15만 3,213원으로 2016년 수확기 가격 대비 18%
남원에서도 한라봉 수확 한창!해와달 영농조합법인 비닐하우스재배 10일 전라북도 정읍시 해와달 영농법인에서 농장주 김병선씨 부부가 내륙지에서 하우스재배가 쉽지 않은 아열대 작물인 한라봉 수확을 하고 있는 모습이 이채롭다. 사진=농촌진흥청 나아름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