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유림 제도개선 국민공모산림청, 2월 25일까지 국민의견 반영한 국유림법령 개정 추진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월 25일까지 국유림분야 제도 개선을 위한 국민공모제를 실시한다.국민공모제는 국유림의 보전·이용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국유림 정책과 관련된 국민체감형·현장중심형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모 주제는 ▲국유림의 경영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및 하위법령과 관련한 제도 개선 ▲국유림의 합리적 보전·이용 및 관리강화 ▲국유림정책 만족도 제고 ▲현장문제 해소 등 현 제도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 방안과 제안 등이다.단, 이미 실행 중이거나 기존에 반영이 확정된 경우 또는 현실적인 개선방안 없이 단순한 비판·건의 등은 심사에서 제외된다. 나남길kenews.co.kr
로컬푸드직매장 지원사업 지금 신청해야농식품부, 시설·교육·교류·컨설팅·홍보 통합 신청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오는 2월 23일까지 농산물 직거래의 대표모델로 자리잡은 ‘로컬푸드직매장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올해는 직매장별 운영여건 및 실적을 바탕으로 필요한 항목을 맞춤 지원하는 방식으로 직매장 시설설치 외 생산자교육·소비자교류, 현장컨설팅, 개장 홍보 등 로컬푸드직매장 관련 지원사업을 통합 추진한다. 로컬푸드직매장을 신규 설치하거나 기존 매장을 운영 중인 사업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세부사업별 지원규모 및 내용, 조건 등 자세한 사항은 aT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사회적기업 및 영세·고령농 등 취약농가를 배려하는 사업자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사업자는 선정평가 시 가점을 부여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2월 23일까지 신청서류를 구비하여 aT 유통기획부로 신청하면 되며, 신청서 등 제출양식은 aT 홈페이지서 내려 받을 수 있다. aT 관계자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로컬푸드직매장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 먹거리 공급거점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일
식품 ‘소기업’맞춤형 지원 나선다!농식품부, 식품소기업 현장애로사업 공고 발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는 식품소기업 생산현장애로기술 해결을 위한2018년도 식품소기업대상 사전기획형자유응모과제를2월1일 공모했다.식품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함에도10인 미만 사업체수가 전체의91%을 차지하는 등 영세한 구조를 갖고 있다.이로 인해 식품기업 경쟁력이 원천이라 할 수 있는RD투자가저조하여 식품기업의 수익성도 낮은 수준이다. 식품소기업은생산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식품RD추진시 연구인력 및 기획 역량이 부족하고연구 수행과정 중 발생하는 문제점 해결 등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러한 식품소기업의 여건을 고려하여이번사업은 사업 추진방식등에서 기존식품RD과제와는 차별화 된다.신청시 제출해야하는연구개발계획서 및 선정절차 등을 간소화하여 업체가 보다 쉽게 과제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업체에RD비용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전문컨설팅 기관이연구목표,추진방향 등에 대한사전기획에참여하며연구수행및 현장적용까지 전주기적관리를 지원함으로써 연구성과의 달성이 용이하도록 하였다.선정된 기업은 전문 컨설팅기관과2개월 이내에기획단계를 거쳐총 연구기간1년간 본 연구를 추진하게 된다.
산림조합 ‘산림시공사업’ 현장토론회산림사업발전방향논의와 안전기원 목표달성의지다져산림조합중앙회(회장이석형)는2월1일(목)~2일(금)1박2일의일정으로강원도태백시일원에서산림사업시공현장토론회와안전기원제를개최하였다.토론회와안전기원제는산림사업(산림토목,사방사업,임도건설등)의발전방향을논의하고사업에참여하는근로자의안전을기원하기위해개최하였으며중앙회본부및3개산림사업본부(북부,동부,남부)산림사업담당자50여명이참여하였다.이날행사에서는▲2017년시공한임도및사방댐에대한현장토론▲업무정보공유및발전방향논의▲안전체험학습(심폐소생술등)▲산불피해지(태백)복구현장견학▲안전기원제실시등빈틈없는안전관리를기반으로완벽한산림사업목표달성과사업품질을월등히높일수있도록결의를다졌다.이석형산림조합중앙회장은“사업착수전안전장비및안전수칙철저준수,사전안전체조실시등안전불감증을없애고작업자들이안전한산림사업현장이되도록추진해달라”고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식목일’ 기념행사 아이디어 공모산림청, 12일까지…아이디어 최우수 1명과 우수 2명 등 총 7명 선정키로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제73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맞아 국민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행사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식목일 기념행사는 국민의 나무 사랑 정신을 북돋고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을 위해 매년 4월 5일에 열린다.이번 공모 주제는 ▲기념행사를 대표할 수 있는 상징적인 슬로건 ▲기념행사 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할 수 있는 국민참여 프로그램 ▲연계할 수 있는 축제·행사 콘텐츠 ▲과거 행사 관련 개선할 사항과 기타 다양한 의견 등이다.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으며,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이나 팩스,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산림청은 참신성·충실성·실시 가능성·호응도 등을 기준으로 응모작을 종합 평가해 우수작을 뽑고, 최우수 1명, 우수 2명 등 총 7명에게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나하은 kenews.co.kr
‘농업인안전보험’ 산재보험 수준으로 보장 강화농식품부, 경기 포천 소흘농협에서 산재형보험 신상품 가입행사 가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사진)는2월 7일 포천 소흘농협에서NH농협생명과 함께 산재보험 수준으로 보장이강화된농업인안전보험 가입행사를개최했다.농업인안전보험은 ‘96년 ’농작업상해공제‘로 시작하여2012년부터보험으로 변경·운영되고 있으며, 2016년에 제정·시행된 농업인안전보험법에 근거한 정책보험이다.농업인안전보험은 가입한 농가가 농작업 중 안전사고 피해를 입을경우 간병 및 휴업급여,치료비 등을 보상하여 조속한 영농복귀를돕기 위한 제도로서정부에서보험료의50%를지원하고 있으며,‘17년말 기준으로71만 여명(가입율 54.3%)이 가입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국정과제로 농업인안전보험의보장 및 지원강화등을 추진하고 있으며,이의 일환으로 보장범위를산재보험 수준으로강화한신상품을개발·보급하게 되었다.금년에 새롭게보급되는산재형 보험상품(산재1형·2형)은 기존 상품에비해유족급여·장례비·간병급여·휴업급여·치료비등을대폭강화하여,보험료가 산재보험보다매우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주요 보장내용은 유족급여가1억2천만원,장례비1천만원,간병급여3∼5천만원,휴업급여4∼6만원/1일,상해
농협 축산경제 경영협약식 “농업인이 행복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희망축산 구현” 다짐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 김태환)는5일(월)본부장 및 계열사사장단,분사장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2018년도 축산경제 경영협약식’을 개최하였다.경영협약은 “협동조합의 이념실현과 자립경영체로의 정착을 위한 경영관리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책임경영체계 확립과 경영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체결되었다.올해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는 협약을 토대로 △축산농가 소득증대 △한우 생산기반 육성및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 △후계축산인 육성 △가축질병 사전차단을 위한 상시방역체계 구축 △맞춤형 교육·컨설팅 △온·오프라인Two Track을 통한 유통채널 다양화 △축산물 위생·안전시스템 구축 △축산자재사업 경쟁력 강화 △안심축산물 판매 확대 △축산물공판장 출하물량 확대 등10대 핵심추진과제를 적극추진할 계획이다.김태환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는 이 자리에서 “올해우리 축산업이 존폐의 기로에서있는 매우 위중한 해”라며 “미허가 축사적법화,가축사육 거리 제한 폐지 등 현안을 반드시 해결하고 환부작신의 마음가짐으로 농업인이 행복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희망축산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나남길 kene
농협경제지주 ‘젊은피 수혈’김원석 대표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 앞당기는 農心 결의”농협(회장 김병원)은5일 농협중앙회에서지난해12월 채용된 농업경제부문 신규직원에 대한 임용장 교부식을 실시했다.이 날 신규직원들은 농협의 조직체계와 농업경제 사업 전반에 대해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을 받고판매할수 있도록 힘 써 농가소득5천만원 달성의 주역이 되겠다고 다짐했다.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신규직원48명에게 직접 명함을 전달하면서농협의 한 가족이 된 것을 축하하며,“어려운 경쟁을 뚫고 농협인으로서첫발을 내디딘 새내기들이 우리 농업·농촌과 지역사회에 활력을불어넣고농협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는 인재가 돼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신규직원들은 지난해12월부터8주 간 농협이념중앙교육원,안성교육원 등에서 직무교육과 농촌현장체험 교육을마치고,이날부터 전국 사무소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강성수 kenews.co.kr
aT,관엽류경매 활성화 심정근 화훼센터장 “10대 전략품목 집중유치로 관엽시장 거래확대 기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여인홍)는 관엽류의 경매시장 침체를 극복하고 유사시장 등으로 기울어진 시장을 제도권 경매장으로 연착륙시켜 소비를 활성화하고자2월6일부터 ‘관엽류10대 전략품목’을 선정·운영한다고 밝혔다.우리나라 관엽류는 총 생산액의25%가 경매시장을 통해 유통되며, 75%는 경매시장이 아닌 영농조합법인집하장,유사시장,수집상 등을 통해 유통되고 있어 제도권 경매시장 점유율이 타 부류(절화,난)보다 매우 낮은 편이다. 이에aT는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관엽류10대 전략품목을 선정하고,이를집중 유치·분산해 출하농가의 안정된 판로제공 및 경매가격을 지지하고,특히 제도권 중도매인을 통한 원활한 분산에 초점을 맞춰 농가와 중도매인이win-win하는 시스템으로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10대 전략품목은 카랑코에,장미,국화,아이비,수국,선인장, 패라고늄,시클라멘,베고니아,호야이다. 10대 전략품목은 우수품질이 보증되는 품목별A급 생산농가 각2농가를선정하여 경매장에 집중 출하시킬 계획이며,그 외 농가의 경우 선별적으로 출하물량을 수급조절하고,이를 유통시킬 중도매인을 선정해
‘설특수’ 축산물 생산유통 신뢰높여야김태환 축산경제대표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유통” 당부 농협(회장 김병원)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축산물 생산 현장 위생 점검에 직접 나섰다.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2월6일 농협부천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하여 공판장 위생상태 및 축산물 안전 점검을실시하였다.부천축산물공판장은수도권에서 소비되는 한우의 약21%를 공급하는 수도권 최대 축산물 공판장이다.설 명절은 축산물 소비 최대 성수기로 국민들이 명절을 맞이하여안심하고 국내산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가직접 위생·안전 점검에 나서게 된 것이다.이날 김태환 대표이사는 도축된 한우의 위생 상태를 직접 점검하면서 “국민들이 우리 축산물을 사랑해주시는 것은 축산물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된다는 믿음에서 비롯된다”면서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이라는본연의 임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한편,농협경제지주는 축산식품 최대 성수기인 설 명절을 맞이하여1월22일부터1,50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마케팅의 꽃 ‘브랜드와 포장’…“두마리 토끼 잡아보자”aT 농식품유통교육원, 농식품브랜드와 포장 실무과정교육생 모집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식품유통교육원(원장 김장래)은 오는 3월 5일과 6일 이틀간 실시하는 농식품 브랜드 및 포장실무 향상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이 과정은 브랜드와 포장디자인이 소비자의 선택에 있어 점차 중요해지는 시장여건에 따라, 농식품 기업이 효율적인 포장방법을 선택하고 자사 상품의 부가가치 창출과 아이덴티티 확보를 돕고자 올해 신설되었다. 첫날에는 브랜드마케팅의 기본개념 이해를 시작으로 효과적인 포지셔닝 전략과 성공사례를 통한 자사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 방법을 교육할 예정이며, 2일차에는 포장 개발에 필요한 포장재 및 디자인선택 방법, 택배포장 개발기법, 관련법규 등 현업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또한, 자사 상품 포장·디자인에 대한 개발 기법 및 자문도 이어져 교육생들이 브랜드 마케팅과 포장 실무 핵심을 한자리에서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시경 kenews.co.kr
전통주 소비확산 기대감 커져농식품부 ‘전통주 소비트렌드 빅데이터’… 20~30대 여성구매력 증가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는 다가오는 설명절및 평창 동계올림픽을앞두고소셜 웹 빅데이터와 온·오프라인판매데이터를 통해‘17년7월 전통주 온라인 판매 허용 이후주요소비 트렌드를 알아보았다.소셜 웹 빅데이터(이하 “SNS”)는‘설날’,‘명절’과 ‘전통주’를키워드로 블로그(3.9천건),트위터(3.7천건),인스타그램(4.7천건),페이스북(274건)에서의 언급수와 검색트렌드로 최근2년간 전통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사항을 분석하였다. 또한 판매데이터로 농협 하나로마트 데이터(‘16-’17년),G마켓·옥션 온라인 데이터(‘17.7-12)를 활용하여 농산물 선물에 대한 구매 트렌드를 분석하였다.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빅데이터센터와 협조하여분석한 결과,‘17년7월 전통주 온라인 판매 허용이후관심이증가하고 있으며,특히2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일상에서전통주를 즐기는 문화가 확산되고 증류주에 대한 소비가 증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빅데이터로 보는전통주 소비 트렌드 분석결과다. ◈소비트렌드선호도?SNS분석결과 과거에는 설,추석 등 명절기간에관심이높았으나,‘17
배우 ‘한혜진’ 한우 홍보대사 위촉한혜진 “우리 한우…세계에 알려요!” 설맞이 직거래장터 행사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설립된 한우농가 비영리단체,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8일,배우 한혜진을2018한우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이날 열리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배우 한혜진은2018년 신규 광고모델로서의 역할과 함께 한우 홍보대사로서 각종 행사에 참석해 우리 한우의 우수성과 위상을 알리기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친다. 강성수 kenews.co.kr
농촌태양광사업 활성화기대농협경제지주 조완규 상무 “지역 농·축협 태양광사업 정착”농협(회장 김병원)경제지주는 최근 농협수안보수련원에서 지역 농·축협 태양광 담당자 등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태양광사업 활성화 방안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워크샵 참가자들은 한국에너지공단,태양광 시공업체 전문가로부터정부정책과 현장실무에 대한 설명을 듣고 농협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농협경제지주 사업지원본부 조완규 상무는“세계적으로 다양한 환경오염과지구온난화 대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재생에너지에대한관심과 지원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하며“이날 도출된 다양한 토의내용을적극 반영하여 농촌태양광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축산환경관리원 ‘ICT융복합환경’ 맞손축환원, 농정원과함께 “농축산 정보 공동활용하자”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박철수)과 농축산식품ICT융복합 환경 조성을위한 업무협약을2월6일 농정원에서 체결하였다.양 기관은 그 동안 ‘농축산 정보 이용 활성화’의 중요성을 함께 인식하여 농축산 정보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나아가ICT융복합 환경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였다.협약은 기존의 정보 공유를 보다 확장한 개념으로 농축식품ICT융복합 환경 확산을 통한 빅데이터 구축 및 활성화에 목적을두고 있다.주요 협약내용은 다음과 같다. 농정원은 관리원에 정보화 환경 마련 및ICT축산악취관제시스템의원활한 운영을 위한 “서버“의 구축 및 관리에 관한기술을 지원하기로 하였으며,관리원은 농정원에 농축식품 빅데이터구축 및 활성화를위해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의 농가정보를 단계적으로 제공하며,양 기관은 농축식품ICT융복합 환경 확산을 위해 농축산분야ICT장비의 기술자문 및 컨설팅,전문교육 등에 관해 상호 지원하기로 하였다. 협약사항을 이행하기 위해3월 중 관리원의 악취관리지원센터장과농정원의 정보화전략실장이 참여하는 실무협의회를 구성하여 양기관이 운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