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지역본부장 김도순)는 사육단계HACCP운용의 적정성 조사‧평가 및 검증업무에 대한 협력체계구축을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하 인증원)과2018년3월28일(수)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HACCP운용 적정성 조사‧평가 및 검증업무에대한 의견교환 및 주요 지적사항 등을 공유하고HACCP부적합업체에 대해 합동재평가를 실시함으로써 현장에서 평가항목을눈높이에맞게 적용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고,양 기관의긴밀한 협력체계를 통해 사육단계HACCP업무의 효율화를 구축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17년도 사육단계HACCP조사‧평가 주요 지적사항공유, ’17년도HACCP부적합 농장 행정처분 및 사육단계HACCP운용의 적정성 검증 결과 공유, HACCP부적합 업체 관련 합동재평가실시등이다. 또한,사육단계HACCP조사‧평가 시동물복지축산농장의 인증 제도를홍보할 수 있도록 협의할 계획이다. 검역본부 김도순 서울지역본부장은 “사육단계HACCP관리에 대해 인증원과현장 평가항목 위주의 의견을 심도있게 논의함으로써 객관적인평가가이뤄지도록 눈높이를 평준화하고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사육단계HACCP업무를효율적으로 처리하는한편 안전한
농협(회장 김병원)은3월27일 농협중앙회 본관 중회의실에서 제2차 농업가치 헌법 반영 조합장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농협중앙회 허식 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통령 헌법 개정안에 ‘농업의공익적 기능’이 반영된 것은 지난해 농업가치 헌법 반영 서명운동에1,154만명이 참여하는 등 국민들께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응원해주신 결과라고 평가하고,이후 국회 논의 등에 있어 농협 조합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대통령 헌법 개정안 내용과 국회의 헌법 개정 동향 등을 논의하고,농업가치 헌법 반영을 위한 향후 추진방향에 대하여열띤 토론을 진행하였으며 조합장 추진위원들이 앞장서서 국회의원 대상이해활동을 적극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박시경 kenews.co.kr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은3월27일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을 방문해중앙과지방 농촌진흥기관간의 소통과 협력 강화를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라 청장은 그간 노고를 격려한 뒤,쌀 생산조정제 등정책지원 동참과PLS제도 시행에 따른 농업인 교육‧홍보 등을적극적으로 실시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지방농촌진흥기관과 지역농협간의 협력을 늘리는데 주력해줄 것을 강조했다.충청남도농업기술원 방문을 마친 뒤,지역 농업인단체장과 오찬간담회를 열고 지역농업 발전을 위한 규제개선방안과 건의사항을청취했다.한편 이날서산시에 위치한 쌀가공 사업장을 방문해 원료생산부터가공‧유통에 이르는 과정을 듣고,쌀가공제품 국내 소비 활성화와 수출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김병원)하나로유통은3월27일 김성광 대표이사와 임직원60명이참석한 가운데 하나로마트PB신상품 품평회를 개최하고,고객만족과 농가소득증대를 위한PB상품 개발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가장 주목받은 “거문도 해풍쑥 쑥개떡/쑥송편”은 지역 특산물을활용한PB상품으로,농협하나로유통이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농업인생산기업과 함께 개발했다.농협하나로유통의 프리미엄HMR브랜드“OK!COOK”은1인 가구 증가로수요가 급성장하고 있는 가정간편식(HMR)시장에서 국내산 원재료를 앞세워 개발해 관련 생산업계와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농협하나로유통 김성광 대표이사는 “우수한PB상품으로 고객만족과 농가소득 증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주기적인 신상품 품평회를 통해PB상품의 상품성을 높이고 상품개발에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농협하나로유통은PB상품 브랜드로 가성비 높은 “HANARO”와프리미엄HMR “OK!COOK”상품을 지속 개발하고 있으며,전국하나로마트200곳에OK!COOK전용Zone을 설치해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박시경 kenews.co.kr
농협(회장 김병원)은3월20일 본부 대강당에서 중앙회 및 전 계열사임원진과 전국299명의 대의원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쌀 생산조정(논 타작물재배 사업) 5만ha성공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전국 농협이 앞장서 쌀 생산조정제를 홍보·추진하여구조적인 쌀 공급과잉을 해소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산지농협 참여 확대를 통해 총1,800억 원의 자금을 지원하고 마을단위 간담회개최 등 농가 대면홍보를 확대하여 쌀 생산조정제 추진에 총력을기울이고 있다.김병원 회장은 “국내 쌀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농협이 논 타작물 재배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소하고,농가소득5천만원 달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농협(회장 김병원)은최근 농협중앙회 본관 정기대의원회 기념식에서2017년도종합업적 최우수 농축협에 대한 시상 및 농업인실익지원차량전달식을갖고,농축산물 판매 및 유통 등 각종 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고 농업인 실익증대에 기여한 농축협을 격려했다. 전국1,130개 농축협을20개 그룹으로 나누어,경제·신용·교육지원 등농축협 사업 전반에 대해 연간 실적을 평가하여 최우수(1위),우수(2∼4위)농축협을 선정하였다.우수 농축협에는 우수기,임직원 표창,상패(우수조합장,우수경영자),트로피(우수 농축협)및 시상금(1∼3백만원)을 수여하며,특히,최우수20개 농축협에는 농업인 실익지원용 차량(1대)지원 및 직원 특별승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김병원 회장은 “종합업적평가 우수 농축협에 대한 각종 지원방안을 마련하여 사업추진 동기를 부여하고,이를 통하여 농가소득5천만원 달성과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 실현을 지속 추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이 국산 딸기과즙10%를 넣은 무색소 가공우유 ‘맛단지 딸기우유’를 출시했다.이번에 출시한 ‘맛단지 딸기우유’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 중 가장 높은 딸기과즙 함유량을 자랑한다.‘K-밀크’ 인증을 받은 서울우유1등급A원유에 국산 딸기과즙10%를 넣어 더욱 진한 딸기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개발단계에서 실시한 소비자 조사에서도 기존에 있던 딸기우유보다 딸기의 맛과 향이 더 풍부하다며 큰 호평을 얻었다.또한,수입탈지분유 및 색소를 일체 첨가하지 않아 어린 아이들도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패키지의 경우,딸기 하나를 통째로 먹는 것 같은 새로운 디자인에 언제 어디서든 한 손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스트로우 홀 이너씰을 적용해 빨대를 꽂아 먹으면 흘리거나,이물질에 노출될 걱정도 없다. 윤태영 서울우유협동조합 우유마케팅 팀장은 “서울우유 ‘맛단지 딸기우유’는 ‘맛단지 바나나우유’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맛단지’ 라인업 제품으로 딸기 디저트 열풍의 계절인 봄 시즌에 맞춰 출시하게 됐다”며 “딸기과즙10%의 리얼한 맛으로 딸기 가공우유시장에서 ‘맛단지 딸기우유’가 절대강자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농협(회장 김병원)이 전국 농협농기계센터(569개소)에서 농업인이 보유한 트랙터·콤바인·이앙기 등 주요 농기계를 대상으로 무상점검을 실시한다.이번 무상점검은 브레이크,유압 등22개 항목에 대해 실시하며,농업인은 부품교체가 필요한 경우에만 부품비용을 부담하면 된다. 또한,▲농기계 고장 발생원인과 예방 조작법,▲ 응급처치 방법,▲ 농기계 보관·관리 방법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농협은 농기계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지역별 순회점검도 확대할 계획이다.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 사전점검은필수”라면서,“농업인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사용하고 농업경영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영농서비스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4-H본부는 오는28일 오후3시 서울 강동구 명일동 한국4-H회관에서 임원 이·취임식을 갖는다.이날 행사에는 라승용 농촌진흥청장,유관기관 및 단체장,후원사, 4-H지도자 및 회원 등 각계각층에서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대학4-H회원들이 주축이 된 남성 중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 영상물 상영,재직기념패 및 감사패 증정,이·취임사 및 축사,본부기 전달 등으로 진행된다.이날 취임하는 제25대 회장단은 고문삼 회장사진,이기양 유영철 부회장,황영선 전병설 감사다.또 이임하는 제24대 회장단은 이홍기 회장,하왕봉 부회장,김일동 임재상 김두남 감사다.고문삼 회장은 제주도 서귀포 출신으로, 1973년4-H회원으로 활동을 시작해 서귀포시4-H연합회장,서귀포시4-H본부 회장을 거쳐 최근3년간 한국4-H본부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4-H발전을 위해 평생을 걸어왔다. 이와 함께 한국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장,한국농촌지도자서귀포시연합회장,제주특별자치도농업인단체협의회장,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 부위원장과 집행위원장 등 지역 농업·농촌 현안에 많은 관심을 갖고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한편, 4-H회원 출신인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이4-H후원회장을 맡기로 승낙함에 따라 이
농협(회장 김병원)하나로유통은21일CJ제일제당,오뚜기,대상을 포함한주요 협력회사 임직원50명을 초청해 상생간담회를 열고,동반성장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참석자들은 유통사업의 성장비전과 주요 정책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유통사업의 성장비전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기업의 사회적책임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는데 뜻을 함께했다.하나로유통과 협력회사들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발굴하여 함께 실천해 나가기로 다짐했다.농협하나로유통 김성광 대표이사는“협력회사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오늘의 하나로유통이 존재할 수 있었다”면서,“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맞춰하나로유통도 혁신을 거듭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했다.나남길 kenews.co.kr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전국 240여 개 지방자치단체와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사유림의 체계적 관리 지원을 위해 ‘사유림 업무지원 포털’을 1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사유림 업무지원 포털’은 서류와 도면 등 종이문서 중심으로 이뤄지던 기존과 달리 각종 데이터를 전자화한 공간정보(GIS) 기반의 업무지원시스템이다. 이 포털은 산림정책, 법령/제도, 품셈, 통계 등 각종 산림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화면으로 구성됐으며, 단일인증체계를 적용해 ‘원-클릭’으로 사용자가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상지 선정부터 산주 동의, 준공까지 사유림 관리 거버넌스 구축하고 공간정보(GIS)를 활용해 사업이력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도록 함으로써 중복사업 방지와 사업대상지 확보 등 실무 담당자들의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사유림 업무지원 포털의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하면 예측 가능한 사유림 관리가 가능하다.”라면서 “앞으로 종묘·임도·사방 등으로 지원 업무를 확대해 실무 담당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국내 수급 조절을 위해 장기간 보관해야 하는 양파의 저장성 개선은 양파 농가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이다. 질산칼슘 성분의 미네랄 비료가 양파 경도를 강화하여 저장성 향상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노르웨이의 세계 최대 미네랄 비료 기업 야라(야라 인터내셔널 한국지사장 우창하)는 오늘 자사의 미네랄 비료 ‘야라리바 나이트라보’ 웃거름을 통한 양파 저장성 개선 효과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야라코리아는 무안 서남부 채소농협, (주)썬테크(대표 류호남)와 함께 약 2년간 전라남도 무안군 해제면과 현경면 농가 5곳에 양파 저장성 향상 시범 농장을 운영했다. 시비는 밑거름 1회, 웃거름 2회 실시되었으며, 저온 보관을 기준으로 결과를 측정했다. 조사 결과 나이트라보를 시비한 양파의 경우 저장성에 중요한 경도가 평균 45% 향상되었다. 이 외에도 크기, 무게, 식미취 등이 대폭 개선된 것으로 밝혀졌다. 월동작물인 양파는 새로운 뿌리가 나오기 시작할 무렵이나 잎 색에 생기가 보이기 시작할 때, 웃거름을 주어야 자람이 좋고 작물의 품질을 높일 수 있다. 웃거름을 많이 주거나 시기가 늦으면 잎과 줄기가 크는 영양생장이 계속돼 양파가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구 비대가 늦
산림조합중앙회(회장이석형)는2018년3월19일(월)황폐화된북한산림복구와산림녹화지원을위한“한반도산림녹화추진단”을발족하고기본계획수립과사업추진을위한첫발을내딛었다.“한반도산림녹화추진단”은분단으로인해단절된한반도산림생태계복원의과제와황폐화된것으로알려진북한지역산림녹화사업의체계적인추진준비를위해구성되었으며다양한경험과기술을보유한전․현직산림조합산림복구및산림녹화기술인력과자문및협력체계구축을위한학계및북한관련전문가등119명이참여하였다.이와함께산림조합“한반도산림녹화추진단”은일회성단순지원이아닌남과북의지속가능한산림협력체계구축을목표로산림자원조성팀과산림토목팀,기후변화팀등분야별추진체계로구성되었으며 분과별각대표전문위원을임명,양묘와임도개설,사방사업과조림등현실적이고즉시실현가능한추진방안을마련하기로하였다.이날발족식에는국내북한산림분야전문가들과산림복구기술및산림녹화분야별전문가들에대한위촉및현판식을진행하였으며함께진행된토론회에서참석자들은제일강산을위한한반도산림녹화에대한의지와산림인으로서의사명의식을나타냈다.발족식에참석한이석형산림조합중앙회장은“우리나라의산림녹화를성공적으로완수한산림조합의기술력으로북녘의황폐화된산지도푸르게가꿀것”이라며“한반도생태계,산림의완전한복구를위해최선을다하자”고말했다.한편,북한은세계에서세번째로산림황폐가심각한국
국내 농산물 수급정보가 빅데이터,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예측 중심으로 고도화된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이병호)는20일 ‘2018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을 발표하고,기존의 수급정보종합시스템을 올해부터 ‘농산물유통 종합정보시스템’으로 고도화하여 시범 가동한다고 밝혔다. ‘농산물유통 종합정보시스템’은 빅데이터와ICT기반의 수급관리 시스템으로기존 시스템에서 농협,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수출입은행 등 유관기관의 데이터를 추가하고 인공지능을 통해 가격예측 기능을 강화한다.이에 따라 앞으로 농산물 수급 대책이 적기에 더욱 효율적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aT는 올 한 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ㆍ농촌에 희망을 불어넣기 위해국산 농산물 중심의 수급 안정체계를 마련하고,식품산업에서도 국산식재료 사용을 늘려나간다.농산물 직거래와 연계하여 지역단위 푸드플랜을 구축하고 학교급식 공급망 관리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다.수출을 통한 해외 수요도확충할 계획이다.대중국 수출 회복 및 아세안 등 주력시장에대한 마케팅을 확대하고,시장다변화 선도기업100개사를 육성하여 집중지원한다. 또한 농식품부와 함께APTERR, FAC(식량원조협약)를 통해 올해 쌀6만톤 가량을 해외에 원조한다.aT이병호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류갑희)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우수한 연구성과의 실용화를 촉진하고자,분야별 맞춤형으로농촌진흥청 소속기관별 기술이전 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기술이전 설명회는국립식량과학원(3.29)을 시작으로△국립농업과학원(4월),△국립축산과학원(5월),△국립원예특작과학원(6월)등으로6월까지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금년 들어 처음 개최되는 ‘농촌진흥청 소속기관 기술이전 설명회(식량분야)’는 쌀,귀리,새싹보리와 같이국내 식량자원을 활용한 우수기술을 소개하고 기술과 연계한 상품개발 등 기술실용화를 위한 마련된 행사로서,국내 식량작물을 기반으로 개발된 기술을 제안하여 제품화함으로써기술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 있는 상품 생산에도움을주기 위해 기획되었다.이번 설명회는 △기술사업화 성공사례 △국내 식량자원을 이용한우수기술 소개△기술이전,사업화지원,창업지원 등 전문가1:1맞춤형 상담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술사업화 성공사례에서는 재단을 통해 기술이전을 받은 업체의 사업화 성공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로,창업초기 업체 및 예비창업자들이 사업을 기획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우수 기술소개는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한 △‘옥수수수염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