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4월까지 농식품 수출이2,243백만불로전년 동기 대비2.7%(60백만불)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농식품 수출액(1~4월 누적)은 수출실적 집계이후 최대치를기록하였으며,4월 당월 수출액도590백만불로사상 최대치인것으로 확인되었다.특히, 4월 당월 농식품 수출액은전년 동월 대비8.7%증가해국가전체 당월실적(500.6억불)이1.5%감소한 것을 감안하면타 산업 대비 농식품 분야의 수출증가폭이 컸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식품 수출증가 원인을 신선농산물 역대 최대수출(95백만불,전년 동기 대비29%↑), 아세안 시장에서의 지속적인 수요층 확대와 중국시장의 회복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신선농산물 수출증가 요인=신선농산물수출액은421백만불(29%↑)로인삼류(39%)및과실류(25%)가수출을 견인하였다.인삼류는 중화권 뿌리삼 수요증가,미국 대형마트(Costco)등에음료제품 입점확대,아세안 및 일본의 건강기능식품 관심증대 등이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과실류는 ‘신선농산물 전용 판매망 구축 확대’ 등 정책적 노력의결과 베트남 시장에서 배와 중국시장에서 유자차가 큰 폭 증가했다.특히,신선농산물 최대 시장인 일본에서는인삼음료․파프리카․김치․토마토등신선농산물 수출이전년 동기 대비1
드론, 빅데이터, 산업기상관측망 등 확대로 산림피해 연 5% 줄이는 “지능형 산림재해대응 전략”도 의결대통령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이하 ‘4차위’, 위원장 장병규)는 5월 15일 광화문 회의실에서 제6차 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 RD 전략'과 '지능형 산림재해대응 전략 등을 심의·의결하였다.제3차 회의(‘17.12.28)에서 의결한 '초연결 지능형 네트워크 구축방안'이 산업혁명의 핵심기반인 지능형 DNA(Data-Network-AI) 대책의 N과 관련된 내용이었다면 이번 '인공지능 RD 전략'은 A에 관한 계획이다. '인공지능 RD 전략'이 4차위에서 의결됨에 따라 당초 계획대로 인공지능기술이 확산되어 각 분야의 혁신성장을 가속화시킬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효과적인 산림자원 관리에 지능정보기술(ICBMA)의 활용 확대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지능형 산림재해대응 전략'이 의결됨으로써 국민에게 휴식처이기도 한 산림자원의 경제적 부가가치가 더욱 제고될 전망이다.아울러, 지난해 제2차 회의(‘17.11.30)에서 의결한 '혁신성장을 위한 사람중심의 4차 산업혁명 대응계획' 추진현황과 4차위가 사회적 합의에 기반한 규제혁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규제·제도혁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7일 대전 서구 케이더블유(KW)컨벤션센터에서 ‘떫은감 자조금 조성 추진 계획(안)’을 주제로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전국 떫은감 주산지 지자체·생산자단체, 한국임업진흥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국립산림과학원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안병기 산림청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이 ‘떫은감 자조금 조성 설립협의회 구성(안) 및 정관(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아울러 기 설립된 자조금 우수단체인 한국인삼협회와 제주감귤연합회 관계자들이 발표자로 나서 자조금 활용, 의무자조금 전환에 대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떫은감 자조금 조성을 위한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떫은감 자조금 설립협의회 구성(안)’ 등을 안건으로 토론을 벌였다. 패널로는 6개 떫은감 주산지 도 과장, 한국임업진흥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충남대학교 자조금연구센터, 청도농협, 문경감연구회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토론 세부 주제는 ▲설립협의회 구성(안) ▲자조금 정관(안) ▲자조금 거출액 기준 ▲자조금 가입대상의 범위 ▲자조금 용역 진행사항 등이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전군 주요지휘관 오찬(’17.12.8)에서 대봉감을 제공, 청와대 내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는9일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전남 나주시에위치한효정원을 방문해 농산어촌 소외계층을 위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 노인복지시설 어르신들과 공사 직원들을 일대일로 짝을 지어 진행됐다.직원들은 어르신과 얼굴 및 발 마사지를 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행복나눔의 시간을 가졌다.공사는 농산어촌 소외계층을 위한‘사랑의 계절김치 나누기’를 비롯해‘행복한 진짓상 차려드리기’,‘집 고쳐주기’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며 농어촌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박시경 kenews.co.kr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농어촌연구원은 새만금 방풍림(5공구)조성을 통한 탄소흡수량 증대사업이 배출권거래제 상쇄제도 외부사업으로 산림분야 최초로 승인됐다고 밝혔다. 사업은 새만금 농업용지(5공구) 17ha에 해송,메타세콰이어등8종,약161,549본을 신규조림(식재)하는 사업으로서,농업용지의해풍 피해 방지,비산먼지 및 비염 등의 재해방지와 더불어 산림자원을 활용한 온실가스 흡수원 증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식재가 완료되는 올해 말부터 매년 약125톤의 온실가스를 흡수하여, 2048년까지 총3,750톤의 온실가스가 흡수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어촌연구원 관계자는“사업이 확대되어새만금 농생명용지313ha에 방풍림이조성될 경우 향후30년간 약6만4천 톤의 온실가스 흡수와 약12억 원의 배출권 판매 수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농어촌연구원 장중석 원장은“이번 사업이 국가의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기여하는 한편 새만금 인근의 비산 먼지를 줄이는 등 농어촌 환경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공사는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외부사업을 꾸준히 발굴·추진해 농어업분야 온실가스 감축에기여할 계획이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김병원)축산경제는 축산인 스스로 노력하는 축산환경개선분위기 조성을 위해5월 16일 충청남도 당진지역 축산농장에서 축산탈바꿈(축산냄새탈취하고,축산환경바꾸고,청정축산꿈이루자)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행사는도내축협관계자 및 주민들과 함께 축산농가 스스로 농장 주변에 축산냄새 방취림(잣나무,편백나무)을조성하고,축사벽면에 예쁜 그림을 그리는 등냄새 없고 보기에도좋은 축산농장 환경 조성으로청정하고 아름다운농촌 이미지 제고와 자연친화적 축산업 구현을 위해 마련되었다.지난해부터 전개한 “깨끗한 축산농장,나무울타리 조성”은 축산냄새 방취효과가 높아 참여농가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어올해 연말까지32,520그루를 공급 완료하고내년에는5만그루를 추가로 공급할계획이다.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가들의 호응이 큰 나무울타리 조성사업을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고질적인 축산냄새 방지와 축사외부경관 개선 등 깨끗한 축산농장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며,앞으로도 주변 환경과축산업이공존하는 자연 친화적 축산업 구현을 위해 농협이 적극 앞장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시경 kenews.co.kr
농협(회장 김병원)은16일부터17일,이틀간 농협 수안보수련원에서 김익희 축산유통부장을 비롯한 지역본부 담당자,축산물플라자 점장 등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축산물플라자 변화와 혁신사업 전진대회 및 워크숍을 개최하였다.축산물플라자는 국내산 축산물의 유통단계 축소 및 투명한 유통채널 확보를 통해 위생적이고 안전한 고품질 브랜드축산물(광역,자체)의 전문적인 판매를 목적으로 독립적인 공간에 설치한 축산물 판매시설로현재 전국적으로310개소가 운영중이다.이번 행사는 축산물플라자의 축산유통 및 지역축산물 판매 구심체로서역할을 강화하고,새로운 변화와 혁신으로 사업 활성화 붐 조성을 위해, 1부 변화와 혁신사업 전진대회와 2부 사업 활성화 워크숍으로 나누어 개최되었다.변화와 혁신사업 전진대회에서는 ▲지난해CS 3.0추진우수사무소 시상,▲축산물플라자 이미지 통일화 추진 위원 위촉,▲변화와 혁신 실천 결의문 낭독 및 슬로건(가격은 낮추고,서비스는 올리자)제창,▲‘축산물판매 전진기지 중심에 서자’라는 의미를 담은 변화와혁신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었다. 나남길kenews.co.kr
농협(회장 김병원)경제지주가 이번 달부터 농협안성농산물도매센터(이하 안성센터)를 통해 돌봄교실을 운영하는 경기도6개市438개 학교(2만명)에 조각과일(컵)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14일 안성시 초등 돌봄교실을 시작으로 나머지5개市에도 순차적으로 공급에 나선다.안성센터는 경기도에서 생산된 친환경·GAP과일을 구매하여HACCP인증 작업장을 거쳐 조각과일을 공급할 계획이다.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제철 조각과일을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원재료 준비부터 공급까지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다하겠다”라면서,“이번 조각과일 공급이 국산 과일의 소비확대까지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경기도는 학생들의 비만예방과 국산 과일 섭취를 통한 식습관 개선을위해 돌봄교실 간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5월19일부터20일까지 이틀 간,제주시 민속오일시장에서 ‘도심 속 목장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행사는 목장을 도심으로 옮겨온 가족 체험 프로그램으로,시민들에게 다양하고생생한 목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아이들에게는 우유에대한 친근감 형성과 올바른 우유 정보 제공을,어른들에게는 우유 효능 및 활용법 소개 등을 통한 우유 소비 촉진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도심 속 목장 나들이는 매년 상·하반기에 걸쳐 전국 도 단위별로8회씩 추진하고 있다.올 상반기에는 함평(5/4~6)과 강릉(5/12~13)을 거쳐 제주,일산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나하은 kenews.co.kr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은자원화조직체(공동자원화시설 및 액비유통센터)종사자 중 교육신청자40명을대상으로AgriX활용,액비성분분석기 및 액비부숙도판정기의 사용방법 및 관리 등에 관하여 총5시간 동안 실습위주의 교육을5월11일충남대학교 정보통신원 교육관에서 실시하였다. 특히,금번 교육은 종전과 달리 이론 위주의 교육에서 실습위주의 교육으로 전환함으로써 교육을 이수한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산프로그램 운영 및 기기사용 능력을 배양시켰다. 기획평가부 이상원 부장은이번교육이 기존교육에서 미흡했던자원화조직체운영실태점검교육 및 상담시간 운영과AgriX실습교육등을 함으로써실질적인 교육만족도를 향상시키고가축분뇨액비를 적정처리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데 의의가 있다고 하였다. 아울러 하반기에 실시하는차기 교육을 받기 원하는 자원화조직체종사자는 관리원 또는친환경자연순환농업협회에 신청하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박시경 kenews.co.kr
농식품부·지자체 등15개 유관기관과 함께 훈련…재난대응 협력체계 강화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최규성)는5월16일 충남 논산 탑정저수지에서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재난대응역량 강화를 위해‘2018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태풍‘루사’로 저수지가 붕괴됐다는 가정 하에△재난상황 보고 및 전파△긴급대피 및 현장 출입통제△초기대응및 인명구조△수습 및 복구 작업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훈련에는 농림축산식품부,공사,논산시를 비롯해 보건소,경찰서,소방서 등 관계자200여명이 참여해,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한 초기대응과 수습·복구 등 기관 간 재난대응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권기봉 수자원관리이사는“저수지,양·배수장 등 공사가 보유한 전국14,000여 개의 농업기반시설을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유관기관과 연계한 재난대응역량을 강화하여 더욱 안전한 농어촌을 만드는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공사는 태풍을 비롯한 지진,가뭄 등 재난유형별 비상근무 체계를확립하고 관련 매뉴얼을 정비하는 한편 저수지 내진설계를 보강하는 등 비상대처능력을 강화한 바 있다. 나남길kenews.co.kr
농협(회장 김병원)경제지주가16일NH농협무역을 통해 홍콩으로 케이멜론 첫 수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겨진 것이며,농협 멜론전국연합사업단에서 산지별 작기를 조절해 수출국 수요에 맞춘 결과이기도 하다.이날 곡성농협 산지유통센터(APC)에서 열린 첫 수출 기념행사에는 농협경제지주 이흥묵 회원경제지원본부 상무,곡성농협 배기섭 조합장, NH농협무역 김진국 대표이사와 농업인50명이 참석해 케이멜론 수출의 성공을 기원했다.케이멜론은 멜론 파종시기 조절부터 통일된 재배 매뉴얼로 재배·관리하고,수확판정단을 통해 완숙멜론을 엄선하여 수확함에 따라 고당도의균일한 품질로 소비자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농협 회원경제지원본부 이흥묵 상무는 “케이멜론은 철저한 품질관리와13브릭스 이상의 고당도로 홍콩 현지인들에게 품질을 인정받아 다른 국산 멜론보다20~30%이상 높은 가격으로 수출하고 있다”면서,“앞으로도 우리 농업인이 생산한 케이멜론의 수출을 확대하여 농가소득5천만원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국내 최초의 농산물 전국연합브랜드 케이멜론은2015년부터3년연속 수출100만달러를 달성해왔다.지난해 수출170만달러(18.6억원)를달성했으며,올해는200만달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서울친환경유통센터는 이번 달부터11월까지 ‘2018달리는 쿠킹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달리는 쿠킹스쿨’은9.5톤의 대형 이동식 식생활 교육차량으로,평소에는23㎡(7평)규모지만,버스의 양 날개를 펴면60㎡(18평)짜리 공간으로 변신하는 마법 같은 조리실습 공간이다. 운영5년차를 맞은 ‘달리는 쿠킹스쿨’은 지금까지 총82개교,약12,000명의 학생들에게 재밌고 유익한 식생활 체험교육을 제공해 왔다.올해 ‘달리는 쿠킹스쿨’ 교육은 오는15일 시작으로 총18개교를 순회방문하여총132회에 걸쳐 진행되며,오감체험을 비롯해 친환경식재료를실습 식재료로 사용하여 보다 건강하고 재미있는 요리 실습 프로그램으로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도 교육은 학년별 맞춤교육을 실시하며 ‘간식에 들어있는 당류체험,염도측정하기’ 등을 통하여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주고,‘연잎밥’,‘나시고랭’,‘애호박 아란치니’ 등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다양한 요리실습으로 진행된다.순회 초등학교 방문교육 접수는 이번 달3일부터9일까지 올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았으며,추첨을 통해 대상학교를 선정한다.노광섭 서울친환경유통센터 센터장은 “5년차를 맞은 달리는 쿠킹스쿨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이병호)는 국산밀과 밭식량작물의 국내자급률을 높이기 위하여 해당 품목을 수매하는 업체에 정책자금을139억원을 융자 지원한다.국산밀 또는 국산 밀가루를 원료로 직접·위탁 가공하거나 밭작물공동경영체등밭식량작물을 취급하는 사업자로서 자금지원을 희망하는 경우5월25일(금)까지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융자기간은1년이며,금리는 고정금리(2.5~3%)와 변동금리 중 선택할 수있으며,사업장 소재aT지역본부 또는 본사 정책금융부(061-931-1146)로문의하면 된다. 박시경kenews.co.kr
농협(회장 김병원)은15일 농협축산연구원에서 소비자공익네트워크회장,대한양계협회장,한국축산식품학회장,농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장 등 관계자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물안전관리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경과보고,축산물안전관리센터 현판식,농약검사실 시찰 및 간담회 순으로 진행되었다.정부의생산 및 유통단계 계란 안전관리 강화 방침으로 ‘식용란의 자가품질검사’가 의무화됨에 따라 농협축산연구원은 지난10일 경인식약청으로부터 식용란 잔류농약검사 능력을 포함하여 축산물 시험검사기관으로 재지정 받았다.농협 축산경제 김태환 대표이사는 “축산물안전관리센터 현판식을 계기로 농협 축산연구원이 살충제 계란 파동 등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불신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강화된 검사 및 교육·지도 역할을 통해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축산물 전문 검사기관으로 발전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농협축산연구원은2016년부터 중앙분석센터를 운영,축산물,사료,수입사료,퇴액비,수질 등5개 분야에 대해 공인 시험ㆍ검사기관으로 지정되어 검사를 진행해 왔다.최근 축산물 잔류농약분야가 추가 지정됨에 따라 검사기능을 확대하여 축산물안전관리센터를 개소,운영 중이며,향후 모든 축산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