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에게 농업과 농촌의 숨은 매력을 알리고,농업인에게는 미래 농업을 상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특별한 행사가 열린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18일부터21일까지 나흘간‘농업의 혁신,그 희망을 보다’라는 표어 아래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18농업기술박람회’를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개최한다.‘젊고 똑똑한 농업과 농촌’에 초점을 맞춘이번박람회에서는 농업은 어렵고 힘들다는 인식을 바꾸기 위해청년 농업인과 젊은이들의 관심을 끌만한 주제들로 구성했다. 꿈을 위해 도전한다면청년 농업관부터 찾아가보자. 일자리 소개는 물론,창업 교육과 운영,지원,성공 사례까지한눈에알 수 있는 ‘청년 농업관’.농업을 하고 싶은 청년들이 농촌으로 향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고자 기획했다. ‘농업생명과학교실’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이다.참깨 인공교배,곤충과 물벼룩 관찰 등 평소에 접하기 힘들었던 생명과학 분야를 체험할 수 있다. 더불어,‘청년농업인네트워크 멘토-멘티 소통 컨퍼런스’,‘청년 농업인 포럼’,‘도전!농업 골든벨’ 등 농업 유망주를 위한 시간도 마련했다. ‘여가가 있는 삶’의 가치를농업인과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똑똑하고 돈 되는 농업도 눈여겨 볼만하다. 스마트농업관·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소성모)은2018년6월말 기준 사잇돌 중금리대출 취급액이 상호금융업권 내1위를 달성하였다고11일 밝혔다. 사잇돌 중금리대출은2017년6월 출시된 대표적인 서민 전용 대출상품으로써,중·저신용등급 이상 고객의 고금리 대출을 연10%내외의 중금리대출로 바꾸어 금리부담을 완화해주는100%보증서담보대출이다. ‘18년6월말 기준 농·축협의 사잇돌 중금리대출 보증금액(점유비)은596억(34.3%)으로 전년말 대비175.9%의 증가율을 기록하며 상호금융업권 내1위를 달성하였다. 농협상호금융은 사잇돌 중금리대출 등 서민을 위한 상품에 대해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끌어내었고,이를 통하여 대표적인 지역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제고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는 평가이다. 농협중앙회 소성모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서민금융의 적극적인 추진으로 정부의 포용적금융 정책기조에 부응하는 다양한 서민전용상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포근하고 따뜻한 농협상호금융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림축산식품부와산림조합중앙회는2018년7월11일(수)서울송파구산림조합중앙회에서농림축산식품부가인증한농촌융복합산업(‘구’6차산업)인증제품의제1호전용판매점을개점하였다. 수도권도심내민간주도형농촌융복합산업전문판매관운영으로제품홍보및판로확대를위한선도매장으로활용되는1호전용판매점은농촌융복합산업인증경영체가생산하는우수제품을국내전문유통업체(MD,바이어)를대상,홍보하여신규판로확대도모한다. 민간자율적제품선정을통해소비자반응조사와상품개선에활용하고,수도권소비자의트렌드에맞는제품을선발,판매와홍보추진이다. 또,수도권소비층대상농촌융복합산업정책홍보상시시행을목적으로운영된다. 농촌융복합상품1호전용판매점은농어촌자원개발원의사업공모를통해선정되었으며2018년12월까지시범운영을통해사업을분석하고사업확대여부를결정하게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산림조합중앙회는농촌융복합상품1호전용판매점개장을기념하여7월11일(수)오후개장기념행사와서울도심야외판촉전을개최하였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7월12일(목)서울시 한국프레스센터 앞 광장에서 초복을 맞이하여시민을 대상으로 축산물 나눔 행사를실시했다. 금번 국내산 축산물 나눔 행사는 삼계탕 수요가 많은 복날을 맞아 국내산 닭고기로 만든 삼계탕 등을 국민들에게 홍보하여 가격 하락으로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위해 소비확대를 꾀하고자추진되었다.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복날 보양식을 먹는 풍습은 한 여름 무더위를 이기고자 하는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전통으로삼계탕은 고단백의 닭고기와 원기회복에 좋은인삼이만나 한 여름 활력충전과 노화방지,혈액순환 개선에 도움이되는 최고의 음식”이라며,“시민들께서 무더운 여름 국내산 닭고기와 계란으로 건강히 보내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한편,농협은 올해 상반기부터 최근까지 생산비 이하로 하락하고 있는계란가격 회복을 위하여 임직원 계란 소비촉진 운동을 적극 펼치고 있으며,지속적인 계란 나눔행사와 더불어 양계농가와사육두수 감축운동 전개는 물론 제도개선을 위한 농정활동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나남길 kenews.co.kr
10일 전라북도 완주군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서 열린 ‘벼직파재배의 핵심기술과 확산방안워크숍’에서 이규성 농촌진흥청 차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사진=농촌진흥청> 나남길 kenews.co.kr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이하 관리원)은 강원도 횡성군이 개최한 제4회 횡성 축산인의 날 행사에 참석하여2017년에지정한 ‘깨끗한 축산농장’14개소에 지정서 및 현판을 전달하였다. 횡성군은2017년도에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한·육우8개 농장,젖소1곳,양돈1곳,양계4곳등 총14개 농장이지정되었다.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은 가축분뇨의 관리,환경보전,경관조화 등 축사를 친환경적으로 운영하고 분뇨 및 악취의 적정관리와 활용으로 자연순환에 기여하는 축산농가를 말한다. “횡성 축산인의 날 행사”에 횡성군 축산인들 약2,000여 명이모인 자리에서,관리원 이상원 부장은 횡성군 깨끗한 축산농장에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함으로써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사업이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사항임을 강조하였다. 특히,횡성군 담당자는 축산농가에 깨끗한 축산농장 신청 취지를홍보하는 좋은 자리였다고하며 앞으로 횡성군은 깨끗한 축산농장 사업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하였다. 또한,횡성군 한상보 축산농가협의회장은 축산농가의 의견도들을 수 있었는데 “이제 축산 농가도 스스로 축산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주민과 상생하여야 성장할 수 있다”는인식의 전환이이루어지는 계기를 마련하였다고 하였다. 이번 행사
약용작물전국협의회(회장 남정순,경북 영주농협 조합장)는 영주,태백,정선,단양농협 주관으로 다음 달16일까지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에서2018년 국산 약용작물 특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 국산 약용작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고정 소비층확보를 위해 마련되었으며,여름철 건강에 도움이 되는 품목(구기자,황기,당귀,오미자,산수유,오갈피,대추 등)을 위주로 최대20%할인과 시음행사를 진행한다. 농협 김원석 농업경제대표이사는 “국산 약용작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국민건강을 책임진다는 각오로 고품질의 제철 약용작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산림조합은2018년7월5일부터9월30일까지국민연금을비롯한공무원연금,군인연금,사학연금등4대공적연금신규수급고객을대상으로사은행사를실시한다. 이번사은행사는4대공적연금수급자중최소1회이상산림조합계좌를통해4대공적연금을신규수령하는고객을대상으로하며,산림조합계좌가없는고객은산림조합에서‘산림조합국민연금안심통장’또는‘자유입출금식통장’을개설하고연금수급계좌변경요청을하면된다. 사은행사응모는1회이상연금이체가확인되는고객을대상으로자동으로응모되며추첨을통해총170명의고객에게상품권(3만원)을증정한다. 한편,산림조합은만65세이상고객에게조합별로예금거래및송금수수료를일부면제하는등우대서비스를제공하고있으며,이번사은행사를통해노년층고객에대한서비스를한층강화할계획이다. ‘4대연금수급고객사은행사’를비롯한금융상품관련자세한사항은가까운산림조합영업점이나인터넷뱅킹홈페이지(banking.nfcf.or.kr)또는SJ스마트뱅킹에서확인하면된다.나남길 kenews.co.kr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10일,우리 한우를 대표하는 신규 캐릭터 ‘한우패밀리’의 이름을 공개하고 캐릭터 알리기에 나섰다. 한우자조금은 지난4월,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소비자 접점을 강화하기 위해 아빠 한우,엄마 한우,아기 송아지 한우를 비롯해 한우가족 지킴이인 농부를 포함한 총4개의 캐릭터로 구성된 ‘한우패밀리’를 선보이고 캐릭터의 이름을 선정하는 공모전을 진행했다. 한우자조금은5천여명이 참가한 선호도 조사와 한우자조금 내부 논의 결과 ‘하누랑’,‘하누리’,‘우랑이’,‘우등이’을 신규 캐릭터 이름으로 최종 선정했다.아빠와 엄마 한우는 일상에서 함께하는 한우의 의미를 담아 ‘하누랑’과 ‘하누리’로 선정했으며,아기 한우는 ‘우랑이’로 명랑한 송아지의 이미지를 담았다.또한 한우지킴이 이름을 ‘우등이’로 선정해 한우패밀리 전체를 책임지는 한우농가의 친근하고,든든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한우자조금 민경천 위원장은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서고,우리 한우의 우수성을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해 캐릭터 개발과 더불어 각 캐릭터에 이름을 붙이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 한우를 대표하는 신규 캐릭터 ‘한우패밀리’에 애정을 갖고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배추=7월 상품 도매가격은 작년(8,490원)보다 낮으나,평년(6,280원)과 비슷한6,000원/10kg(상품)내외 전망.2018년 가을배추 재배의향면적은 작년보다6%감소 전망이다. ■무=7월 상품 도매가격은작년(12,470원)및 평년(11,260원)보다 높은14,000원/20kg내외 전망.2018년 가을배추재배의향면적은 작년보다6%감소 전망이다. ■당근=7월 상품 도매가격은작년(23,120원)및 평년(26,850원)보다 높은39,000원/20kg(상품)내외 전망.2018년가을당근 재배의향면적은 작년보다2%증가 전망이다. ■양배추=7월 상품 도매가격은작년(4,250원)및 평년(4,690원)보다 낮은4,000원/8kg(상품)내외 전망.2018년 가을양배추 재배의향면적은 작년보다3%증가 전망이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이병호)화훼사업센터는7월10일(화)부터 양재동 화훼사업센터 내에 꽃집 창업지원센터를 설치하여 상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꽃집 창업지원센터는2015년 이후 소비 부진 및 경기 침체,청탁금지법시행 등으로 위축된 화훼산업 활성화와 꽃집 창업을 꿈꾸는 청년,일반인들을 대상으로 꽃집 창업에 도움을 주기 위한 공간으로 구성되었다. 꽃집 창업지원센터에는 화훼 관련 전문 상담사가 상주하여 전화 또는센터에 방문해 문의하는 창업 희망자와의 상담을 통해 창업절차,필요한교육 등을 알려주며 화훼사업센터에서 실시하는 분야별 교육과 연계할 수 있도록 해준다. 지원 분야는 화훼 기본지식 교육,꽃상품 제작,창업절차 등에 대한 전문강사의 교육을 들을 수 있으며,희망자를 선정하여 실제 운영하는 꽃집에서 체험교육도 받을 수 있다. 꽃 상품 제작 교육은 재료비는 참여자가 부담하여 전문 강사에게 강의 및실습을 받을 수 있다.현장체험은 화훼사업센터 입주업체 또는 수도권 인근 화훼 취급 전문업체에서5일 이내로 상주하며 실제 꽃집 운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다. 나남길 kenews.co.kr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사장 윤태진,이하 ‘국클’)는 입주기업및 식품관계자들을 위한미래식품산업 기술세미나를7월10일 지원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한국식품영양과학회와 국클 공동주관으로 미래식품산업의 추진현황과 기술에 대해 살펴보고 식품산업분야의신기술 및 최신정보 등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미래 식품과IT기술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하여식품업계가필요로 하는 미래식품산업의 개요와 실질 사례를 공유하고,국내 식품산업의 대응전략 및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자리를 마련하였다. 한국인재교육원 장문영 원장은‘빅데이터와 식품산업의 연결고리’에 대해 발표하고국내외 선두 기업의 빅테이터 활용사례를 통한 식품기업의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고,한국식품연구원김종훈 박사가IoT와 식품 유통 기술을 주제로ICT융합형 지식산업으로 구조 전환 중인 식품산업에 대해 발표 한다. 고려대학교이호정 교수는미래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식물 이차대사산물의 합성 조절 메커니즘 규명에 대해 발표 한다.서울대학교김기석 교수는농식품 산업과IT기술 융합에 대한 식품시장의 첨단기술을 소개하고 식품업계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방안에 대해 강조 한다.또한,행사장 내KBS푸드테크 미래식품왕 본
‘귀농귀촌,농업의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지난6일부터8일까지 서울aT센터에서 열린‘2018대한민국 귀농귀촌 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3일간16,340명이 방문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박람회는 예비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고,스마트 농업·농촌의 새로운 가치 및 성장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관람객에게 귀농귀촌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고,스마트 농업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실전형 박람회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박람회는‘청년창농관’,‘스마트농업관’,‘지자체관’등3개 전시관 운영을 통해귀농귀촌에 대한 다양한 주제별 정보를 제공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스마트 팜 선도농가,여성농가 등으로부터 진솔한 경험담을 듣고,질의응답을 통해 궁금한 사항을 해소 할 수 있었던‘귀농 컨퍼런스’는 젊은 층의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도 단위로 지역별 귀농귀촌 지원정책 및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지자체 설명회’및‘김제동과 함께하는 귀농귀촌,사람과 소통이야기’,지역농산물을 활용해 다양한 요리를 시연하고 즐기는‘팜 파티’등 다채로운 프로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소성모)은 행복이음패키지 상품인 명예조합원적금,출하우수조합원적금을9일 출시하고 강원도 홍천 내면농협에서조합원 김문규씨(명예조합원적금가입),한순길(출하우수조합원적금가입)씨와 함께1호가입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도시와 농촌의 아름다운 동행을 테마로 하여 ‘17년6월출시된행복이음패키지는출시11개월만에 금융권 상품최초로20조원을 돌파하여6월말 현재24조3천억원 실적을 달성하였다. 이런 고객의 호응을 기반으로 농촌 고령화에 따른 실버농업인에 대한 우대와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1주년을 맞이하여 상품군 추가 및 다양한 고객 혜택을 강화하였다. 금차 개정을 통해농축협 발전에 기여한 명예조합원(만65세 조합원포함)과 판매사업 출하약정 이행 우수조합원을 대상으로 상품에 따라최대1.5%p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며,금융수수료 우대 항목 추가,우대금리 항목 추가,가입금액 완화 등의 상품성 강화를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 및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소성모 대표이사는9일 내면농협을 방문해1호 가입행사 조합원 및 농업인들을 격려하며,“농협상호금융은 농업인 실익과 사회공헌에 기여할 수 있는 금융상품 개발을 통하여 농업농촌과 함께
서울특별시 가락동농수산물도매시장(이하 ‘가락시장’)이8월 4일(토) 1일간 하계 휴업을 실시한다.이에 따라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는 휴무일전후에 발생할 수 있는 물량 쏠림 현상과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약1개월 전부터 출하자와 구매자에게 가락시장 하계 휴무일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하계 휴업 실시로가락시장의 청과시장중 채소부류는8월 2일(목)저녁 경매를 끝으로 휴장했다가8월5일(일)저녁 경매부터 다시 개장할 예정이며,과일부류는8월 3일(금)아침까지 경매가 열리고8월 6일(월)새벽부터경매가 재개된다. 수산시장 중 선어,패류부류는8월 3일(금)새벽까지 경매가 열리고8월 5일(일)저녁 경매부터 다시 시작될 예정이며,건어부류는7월 31일(화)아침까지 경매가 열리고8월 6일(월)새벽 경매부터 재개된다. 서경남 공사 농산팀장은 “산지 출하자께서는 가급적 하계 휴무일을 피해농수산물을 출하하시기 바란다” 며,“가락시장 휴무일에 출하가 반드시필요한 경우에는 사전에 도매시장법인에 연락하여 정가수의매매 방법 등을 통해 거래하거나,강서시장을 통해 출하할 수 있다.” 고 밝혔다. 한편 가락동 청과,수산 직판시장은가락시장 휴무일에도 정상 영업을 하므로 가락시장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