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하나로클럽(5개소) 신학기 용품 최저가 판매 병행 실시 농협 하나로마트(클럽)는 새봄을 맞이하여 겨울철에 잃은 입맛을 돋우기 위해 2월 20일부터 3월 2일까지 11일간, 봄나물 및 주요 농축산물 등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새봄맞이! 11일간 상상초월 파격가 행사」를 실시한다.행사는 전국 하나로마트(클럽) 300여 개소에서 진행되며, 행사기간 중에는 딸기, 천혜향, 양파, 깐마늘, 한우 등 제철 농축산물 30여 품목과, 화장지, 커피믹스, 세제 등 생활용품을 시세대비 10~50% 저렴한 가격으로 대폭 할인 판매한다. 또한, 냉이, 달래, 씀바귀 등을 값싸게 판매하는 봄나물기획전도 소비자를 찾는다. 한편, 수도권 하나로클럽 5개소(양재점, 창동점, 성남유통센터, 수원유통센터, 고양유통센터)에서는 2월 20일부터 3월 9일까지 18일간 신학기 용품전을 실시한다. 이 행사는 초중고교 학생들이 신학기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되며, 시중판매가 대비 최대 30%까지 할인 판매한다.농협중앙회 김일한 마트상품부장은“농협하나로클럽을 찾는 고객들이 새봄을 맞아 입맛을 돋울 수 있는 다양한 농축산물과 함께 실속형 신학기 용품도 만날 수 있을 것”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병규)는 최근 탤런트 이서진을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2014년 한돈 홍보대사를 맡은 이서진은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국산 돼지고기 ‘한돈’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모션과 홍보활동에 참여하면서 한돈 지킴이로 활동하게 된다. 지난 17일부터 공개된 광고 촬영에서 이서진은 소비자에게 가장 사랑 받는 대표 축산물이자 국내 먹거리 주권을 지키고 있는 국산 돼지고기 ‘한돈’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신뢰감 있는 모델의 모습을 유감없이 발휘했다.이서진은 "평소 즐겨 먹는 한돈의 영양학적 우수성 등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면서 “한돈이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밥상 위의 국가대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병규 위원장은 “올해 위촉된 한돈 홍보대사가 자부심을 갖고 국민들이 한돈을 더욱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앞장서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올해 개최되는 올림픽,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다양한 스포츠 행사에 국산 돼지고기 한돈이 함께하여 즐거움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한돈 홍보대사 이서진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KBS 2TV ‘참 좋은 시절
NO.1 파트너, 축산 IB 1위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주)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의 1월 활동상이 업계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최근 동절기 농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질병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농장 방역 강조 활동과 더불어 사료 공장 출입자와 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을 통해 오염의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공장 출입자에 대한 기록 유지와 차량 외부 뿐만 아니라 별도의 인력을 투입하여 출입 차량 내부까지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여 혹시 모를 사람에 의한 오염 자체를 원천 배제하고 있다. 또한 신제품 출시한 후 활발한 가치 활동을 통해 전체 사료량 증량의 효과까지 보이고 있다고 한다.축우부분에서 신제품인 송아지 명작과 입식우 명작의 접목을 통한 송아지 단계의 증체량 입증 활동,양계부분에서 나노초이사료 접목을 위한 캠페인 활동,양돈의 리더맥스 GT 자돈사료를 통한 56일령 23kg 도달 입증 활동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한다.이런 활동의 목표인 '초기 성장 극대화를 통한 농장의 수익성 제고'를 실현하고자 동절기인 1 월에도 이런 적극적인 가치판매 활동을 실시하였다고 한다.이 활동의 결과가 실제 사료 판매량과 연결되어 2014년
거래물량 569,591톤, 거래금액 9,520억원으로 가락시장 이어 전국 매출 2위 기록경매제・시장도매인제 병행으로 생산자 출하선택권 확대 강서농산물도매시장(이하 강서시장)이 개장 10년을 맞이했다. 강서구 외발산동(강서구 발산로 40)에 위치한 강서시장은 2004년 2월 25일 경매시장을 개장하고, 그 해 6월 14일 시장도매인제 시장을 개장하였다. 전체 시장면적은 213,032㎡(64,445평)이며, 주차장 2,655면을 확보하고 있다. 유통종사자는 경매제시장 ▶도매시장법인 3개사 ▶중도매인 332명 ▶매매참가인 7명 ▶경매사 51명 ▶하역원 150명 / 시장도매인제시장 ▶시장도매인 52개사 ▶하역원 132명 / 기타 ▶용역업체․임대시설 100여 업체 등 약 2,000명이 상주하고 있다. 강서시장은 개장 이래 서울 서남권 시민들의 먹거리 공급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2013년 강서시장의 거래물량은569,591톤, 거래금액은 9,520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가락시장에 이어 전국공영도매시장 매출 2위를 기록하는 실적이며, 서울시민 10%의 농산물 먹거리를 책임지는 물량이다. 하루 출입차량이 23천대, 출입인원이 6만명을 넘어서 서울 서남권 지역 농산물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장원석, 이하 재단)은 2월 12일, 재단에서 온,오프라인 분야별 유통채널 및 유관기관 유통전문가 11명을 위촉하고 기술이전 신기술 제품의 유통활성화 발전방안을 논의하였다. 유통채널 및 유관기관 유통전문가 11인은 기술이전제품의 신시장 진입 및 판매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유통․마케팅 전략 수립 및 판로개척을 지원 할 계획이다. 기술이전제품 유통활성화를 위한 유통서포터즈는 온라인, 오프라인, 홈쇼핑 등 유통채널과 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MD협회 등의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기술이전업체의 기술이전 후 제품개발 단계의 상품화 기획에서부터 판매에 이르는 과정의 판로개척 및 제품경쟁력 향상을 위한 유통․마케팅 코칭을 지원하고, 기술이전업체의 유통역량강화를 위해 채널별 유통채널의 입점 정보 제공 및 유통분야별 마케팅전략에 대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기술이전 후 제품의 기획에서부터 판매에 이르는 전주기적 기술사업화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농산업체들의 유통․마케팅을 위한 시간적․물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시장경쟁력을 확보를 위한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장원석 이사장은 “이번 유통전문가 위촉으로 농식품업체의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는 2.21일부터 2.23일까지 3일간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청양고추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재배면적 증가, 작황 호조 등으로 청양고추 생산량이 증가하여 물량 소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지역 농가들을 돕기 위해 기획되었다.행사기간 동안 청양고추 1일 100박스씩 총 300박스/10kg의 물량이 판매되며 시세대비 최대 60%까지 할인판매를 실시한다. 소비자들은 1봉지당(1kg) 3,000원의 파격가로 청양고추를 구매할 수 있다.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농협 경남지역본부 김진국 본부장은“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청양고추 생산량 과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지역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여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은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2월 12일(수)~13일(목) 양일간 서울지역본부 제1주차장(서울 강동구 올림픽로 528 소재)에서 대보름맞이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땅콩, 잣, 호두 등의 부럼, 나물류, 잡곡 등 대보름 대표 농산물과한우·돼지고기 등을 시중가 대비 1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됐다.농협관계자는“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우수한 품질의 대보름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고, 민속놀이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유통팀 kenews.co.kr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농산업지원팀에서는 농식품 벤처창업 활성화와 창업성공률 제고를 위해 예비창업자와 5년 미만 초기창업자, 농업법인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제5회 High-up 농식품 벤처창업 성공비법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농림수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 주최하는 2014년 농업·농촌교육 공모에 선정되어 교육비를 지원받음으로써 교육생의 자부담을 최소화 하였다. 이번 교육과정 모집인원은 25명 내외로 2차 교육으로 이루어져있으며(1차: 3월 17일~19일, 2차: 4월 28일~30일, 총 47시간) 지원자는 교육신청서와 사업계획 요약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3월 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kenews.co.kr
먼저 미래전략 제시를 통해 산림조합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임업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임업경제경영연구소를 출범시켰으며, 도지회를 지역본부로 개편하고 직급을 세분화하는 등 효율적인 조직운영기반을 정착시켰습니다.또한 최근 표고톱밥배지 수요 급증에 대처하기 위해 생산시설을 대폭 증설하였고, 저렴하고 품질 좋은 종균공급을 위해 종균제조시설을 보완하였습니다. 상호금융사업은 각종 재해와 장애로 인한 정보시스템의 중단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재해복구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임업인과 산주 등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하여 제도를 개선하고 자산건전성을 크게 강화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소나무재선충병이 제주도와 경남·북 등에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신속한 방제를 위해 전문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였으며, 특히 어려움을 겪었던 제주도에는 타도의 회원조합이 방제에 적극 동참하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박멸을 위해 선봉에 서서 최선을 다해왔습니다.특히 산림조합의 전략목표인 사유림경영 선진화 구축, 임산물유통 거점화, 임업전문 지역금융 실현을 위하여 앞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사유림 경영 선진화를 위하여 산주와 임업인이 산림경영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산에서 소득을 얻을 수
쉼터와 휴양ㆍ치유 등 산림복지 공간 확대 및 서비스 다양화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월24(월) 시흥 비즈니스센터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ㆍ중소기업청 등과 합동으로 박근혜 대통령에게 2014년 업무계획을 보고하였다. 이번 보고에서 산림청은 지난해 추진한 산림분야 국정과제의 성과와 이에 대한 평가를 기반으로 2014년 주요정책 키워드로써 △산림자원, △산림산업, △산림복지, △산림재해, △국제협력을 제시하였다. 그리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① 산림자원의 가치 증진과 창조임업 실현, ② 산림산업 경쟁력 향상 및 일자리 창출, ③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④ 산림재해 예방 및 건강한 산림생태계 조성, ⑤ 해외 산림자원 개발 및 그린데탕트 구현이라는 5대 핵심 전략과제로 구체화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보고하였다. 또한 산림분야 비정상의 정상화, 규제개혁, 정부3.0 추진, 현장소통 강화 등 일하는 방식 개선을 통해 이를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이사장 장원석)은 2014년 2월 17일 분석검정업무 효율성 제고 및 고객편의 향상을 위해 업무조정을 실시하고 기능에 맞도록 팀명을 재조정 하였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종합분석검정센터는 농업분야에 특화된 분석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농업전문 종합분석기관이며, 분석검정 업무내용에 따라 품질인증관리팀, 비료사료분석팀, 농약식품분석팀, 농기계검정팀 등 4개 팀이 운영되어 왔다. 그러나 일부 기능의 경우, 동일한 시료를 의뢰하더라도 분석성분에 따라 담당하는 팀이 달라 고객이 혼란스럽고, 업무 효율성도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따라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은 종합분석검정센터의 기능을 재검토하여 분석성분의 유사성 및 연관성이 많고, 시너지가 많이 발생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업무기능을 재분류하고 그에 맞도록 팀명을 재조정하였다. 분석검정본부 정상옥 본부장은 이번 분석기능 조정 및 팀명 변경을 계기로 대국민서비스 증진과 업무처리의 효율화를 기대하고, 앞으로도 고품질의 분석검정서비스 제공과 글로벌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의 위상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kenews.co.kr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2월 18일, 산림조합중앙회 대전청사에서 지난 해 추진한 조합특화사업에 대한 운영성과 분석을 통해 향후 추진하는 조합특화사업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산림청과 산림조합특화사업 담당자 등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하였다.보고회는 산림정책 및 산림조합특화사업 추진방향 설명과 산림조합특화사업 운영성과 분석, 특화사업에 대한 지원 · 운영방법 개선 및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참석한 산림청 이문원 산림경영소득과장은 ‘생산자와 임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서는 산림조합특화사업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한 뒤 ‘조합자립 기반 구축을 위해 반드시 수익이 창출될 수 있도록 구조를 개선하고, 성과분석을 통한 운영 내실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산림조합중앙회는 앞으로도 조합특화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인 보고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신규사업개발과 성과관리에 힘써 임업인과 생산자들에게 실질적인 소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kenews.co.kr
농협중앙회 축산연구원(원장 김삼수)은 축산물품질평가원으로 부터 2013년 12월 30일 꿀 등급판정 품질검사기관 1호로 지정을 받았다. 꿀 등급판정 사업은 2014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시범 사업을 거쳐 2015년에 본 사업이 추진 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꿀 등급 판정된 제품이 1월 16일부터 생산”되어 시중에 유통되고, 소비자에게 판매가 된다고 밝혔다. 등급판정 꿀은 체밀 – 검사 – 포장 - 출고의 과정을 전산프로그램 관리 및 공정관리를 통하여 부정 생산 및 유통을 사전 방지하고 생산이력제를 도입하여 소비자가 직접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벌꿀 등급제도 도입은 향후 국내산 벌꿀의 품질 고급화와 안전성 및 품질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 된다. 한편, 농협 축산연구원 김삼수 원장은“그동안 사료, 축산물, 비료 등의 국가공인 분석기관으로서 축적된 분석 전문인력과 노하우, 또는 분석기반이 구축된 최첨단, 최신 분석 장비로 벌꿀 등급제 시범사업의 품질검사에 철저히 준비를 하여 적용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이번에 시행하는 꿀 등급판정사업을 통하여 소비자의 신뢰도 확보로 꿀 소비확대와 양봉농가 소득 증대 및 국
하루가 다르게 봄기운이 느껴지는 가운데 전남 진도에서 올해 첫 나무심기 행사가 19일 열린다. 남부지방에서 시작된 조림사업은 점차 북상해서 4월말까지 전국에서 진행된다.산림청은 이날 진도군 임회면 용호리 '여귀산'에서 우리나라 자생수종인 황칠나무와 후박나무 3000그루를 심는다. 이날 행사에는 서부지방산림청(청장 이현복), 전남 진도군, 산림조합, 지역주민, 어린이 등 150여명이 참가한다.한편, 산림청은 이날부터 4월 30일까지를 봄철 나무심기 기간으로 정하고 여의도 면적의 75배에 달하는 2만2천ha에 5천2백만 그루를 심을 계획이다.kenews.co.kr
아시아종묘(주)(대표이사 류경오)는 서울시와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이 공동으로 지난 2월 10일 SETEC(서울 무역 전시장)에서 개최된 하이서울 브랜드 기업 지정식에서 2014년 2월부터 2016년 말까지 하이서울(Hi-Seoul) 브랜드 기업으로 지정되었고 지난해 수출실적에 힘입어 수출의 탑도 수상도 하였다. 하이서울 브랜드 기업으로 지정되었다는 것은 서울시가 인정하는 우수한 기업으로, 서울시가 기업 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내외 판로 개척은 물론 신제품 디자인 개발 등을 지원하며 기업의 브랜드 육성을 통하여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시아종묘는 이번 하이서울 브랜드 기업 지정을 계기로 해외 비즈니스 로드 쇼와 전시회, 투자 상담회 등을 지원받게 되었고 시장 개척단 참가와 수출 상담회 등의 참여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탄력을 받게 되었다. 국내 시장에서는 대중매체를 활용한 방송, 신문, 인터넷 등의 대중매체 홍보지원과 지하철, 전광판등의 서울시 홍보채널도 지원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려 기업 브랜드 향상과 우수 제품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에 아시아 종묘의 담당자는 종자산업의 수출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