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와 FMD 등 가축전염병의 예방과 오염원의 농장유입을 차단하여 방역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축산업 허가기준을 개선하고자 축산업 허가대상 확대 및 축산법 시행령 개정 등을 추진한다고 밝혔다.▶허가제 도입배경= ‘10∼11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구제역 발생을 계기로 마련된 “가축질병 방역체계 개선 및 축산업 선진화 방안”(‘11.3월)에 따라 축산업 허가제를 도입키로 결정하였으며,이에 따라 축산법 개정('12.2월)을 통해 제도를 정비하였고, 1년 후인 '13.2.23일부터 축산업 허가제를 본격 시행하였다.▶추진경과= ‘13.2.23일 종축업ㆍ부화업ㆍ정액등처리업과 대규모 가축사육업에 대하여 우선 도입하여 매년 허가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축산법 시행령을 개정(‘14.2월)하여 ’14.2.23일부터 축산업 허가대상을 가축사육업 규모를 전업규모이상의 농가까지 확대하였다.대규모 사육시설면적은 소 1,200㎡, 돼지 2,000㎡, 닭 2,500㎡, 오리 2,500㎡ 초과이며 대규모 사육마리수는 소 100두, 돼지 2,000두, 닭 50,000두, 오리 10,000두 이상이다. 전업규모
농림축산식품부는 1월 30일, 우리 농식품의 해외시장 진출 촉진을 위해 중국일본미국 등 주요 수출국을 대상으로 한 해외 시장정보 조사 결과 25건을 농식품 수출업계지자체농업인 등에게 제공했다고 밝혔다.심층조사에서 우선 주요 농식품 수출국 및 신흥시장 6개국(일본미국프랑스말레이시아콜롬비아페루)에 대해 심층 현지조사를 통해 ‘한국 농식품 진출 길라잡이’(총 6권)를 발간배포하였다.본 보고서는 특히 각 국의 식문화, 농식품 소비 트렌드, 품목별 유통현황시장전망, 마케팅 전략, 수입통관 제도 등을 담고 있어 농식품 수출업체가 해외 진출 전략을 수립하는데 있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농식품부는 주요 10개 수출국(일본중국미국홍콩대만인니EU태국베트남러시아)에 대한 “식품수입제도 모니터링” 결과와 “미국 FDA 식품영양분석 라벨링 개정동향”에 대한 자료도 발간했다고 밝혔다.“주요국 식품수입제도 모니터링”은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대상국의 수입제도 변경사항을 매년 분석업데이트 하여 한권에 담은 것이며, 식품수입과 관련한 최신 위생제도, 표시(라벨링) 제도, 품목별 통관 제도, 우리 농식품의 통관문제 발생 사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미국 FDA 식품영양분석 라벨링
국립종자원(원장 신현관)은 2014년 종자시장에 새롭게 진입한 신품종이 1,917품종으로 전년(1,618품종) 대비 약 18% 증가했다고 밝혔다. 작물별로는 채소류가 1,079품종으로 56%를 차지해 가장 많으며, 화훼 514품종(27%), 과수 163품종(9%), 식량 94품종(5%), 특용 32품종(3%) 순이다.이중 품종보호 출원되어 육성자에게 독점 실시권이 있는 품종은 621품종으로 전체의 32% 차지하고 있다. 매년 1,500~1,600여건의 신품종이 종자시장에 출시되며, 2014년에는 특히 채소류 신품종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 복합내병성, 고기능성 신품종 수요가 많은 고추가 40%, 토마토가 63% 증가하는 등 전년(842품종)보다 237품종이 증가하였다. 소비자 기호가 빨리 바뀌는 채소와 화훼류의 경우 품종 life cycle이 3~5년으로 상대적으로 짧으므로 식량, 과수류에 비해 매년 많은 신품종이 유통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2014년 새롭게 종자시장에 진입한 신규작물은 10종이며, 현재 시장에 유통되는 작물 수는 319종(種)으로 2005년 227종에 비해 작물이 매우 다양해진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건강과 다양성을 추구하는 소비성향에 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2014년 4/4분기 한국외식업경기지수’를 발표했다.매 분기별로 발표하는 외식업 경기지수는 민간소비심리의 위축, 연말특수실종 등으로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다.특히, 2014년 4/4분기 외식업경기지수는 70.67로 연말특수 실종에 따라 전년 동분기(73.09) 대비 매출이 감소한 업체가 증가한 업체보다 더 많았다. 업종별로는 유흥주점업(62.00)과 기타주점업(68.98)이 상대적으로 경기하락 폭이 더 크게 나타났다.상대적으로 연말특수 영향을 적게 받는 제과점업(82.26), 비알콜음료점업(80.63)은 다른 업종에 비해 하락세가 낮았다.전국 4대 권역을 기준으로 살펴본 지역별 동향에서는 모든 지역에서 외식체감경기가 낮게 나타났다. 특히 경기도권의 외식경기 하락폭이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상권별 분석에서는 상권 전반에 걸쳐 여전히 경기침체가 계속되고 있으며, 상대적으로 상업지 보다는 소규모 자영형태의 골목상권인 주거지 쪽에서 경기 하락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외식업체 규모별 동향에서는 대형매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중, 소형 매장의 경기 하락폭이 컸는데, 이는
주세법 시행령 개정소규모 맥주 제조자의 부담 완화 지난 1월 27일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주세법 시행령 개정안에는 소규모 맥주 제조자의 영업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소규모 맥주도 탁약주, 전통주처럼 완화된 시설규모로 직매장 설치가 가능해졌고, 연접한 제조장과 영업장을 배관시설로 연결하도록 한 내용을 삭제하는 등 시설 기준을 완화하였다. 또한, 축제경연대회를 위한 경우 주류제조면허 시설기준 요건을 완화하도록 하여, 임시적으로 제조면허를 받아 술을 제조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 막걸리 등 우리 전통주도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특히, 농식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한식당 등에서 자체적으로 막걸리 생산이 가능하도록 ‘소규모 막걸리’ 도입을 현재 관계부처와 협의 중에 있다. kenews.co.kr
1부 세계 경제와 한국 농업전망 제1장 2015년 농업 및 농가경제 동향과 전망1) 2015년 세계 및 한국경제 ◦ 2015년 기관 평균 세계 경제성장률은 3.2%, 선진국 2.3%, 유로지역 1.2%, 개도국 4.5%로 미국과 주요 아시아 신흥국들을 중심으로 꾸준한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 미국경제는 생산과 소비의 증가세가 유지되고, 노동 및 주택 시장 또한 완만하게 개선되는 등 전반적으로 양호한 회복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 유로지역 경제는 통화정책 완화로 인하여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을 중심으로 경기회복세를 유지하겠지만, 낮은 물가상승률과 높은 실업률 등은 당분간 경기회복을 제한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일본경제는 소비세 인상 등으로 인한 높은 불확실성으로 낮은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 중국경제는 부동산부문 조정과 과잉생산설비 축소 노력이 지속되고 과도한 경기부양책 지양 등에 따라 성장률이 둔화될 전망된다. ◦ 공급 과다, 수요 부진 등의 영향으로 2015년 국제 원유 가격은 하락할 전망이다. 하지만 지정학적 위험이 잔존하고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과 실물경기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향후 국제유가의 변동성은 높을 것
올해 국내산업은 정보통신업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호조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의류‧기계 업종 등의 전망도 다소 좋을 것으로 예상됐다. 반면 철강‧건설 업종 등은 다소 어려운 한 해를 보낼 것으로 전망됐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최근 10개 업종별 단체와 공동으로 ‘2015년 산업기상도’를 조사한 결과 정보통신업종은 ‘맑음’, 석유화학‧섬유·의류‧기계 업종은 ‘구름조금’, 자동차·철강·조선·정유·건설 업종은 ‘흐림’으로 예상됐다고 11일 밝혔다. ‘산업기상도’는 업종별로 국내외 긍정적·부정적 요인을 분석하고 경기상황을 날씨로 표현한 것이다. ‘맑음’은 좋음, ‘구름조금’은 다소 좋음, ‘흐림’은 다소 나쁨, ‘비’는 나쁨으로 해석할 수 있다. 지난해와 비교할 때 ‘정보통신’은 올해에도 맑음으로 예보됐고, ‘의류’와 ‘석유화학’이 작년 ‘흐림’에서 올해 ‘구름조금’으로 소폭 나아질 전망이다. 반면 ‘자동차’와 ‘건설’은 엔저·수입차 공세와 저유가로 인한 중동지역 발주 감소 등으로 지난해보다 다소 어려운 한 해를 보낼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국제유가 급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과 정유 업종 등은 향후 유가하락의 폭과 지속기간에 따라 현재 전망한
한국낙농육우협회는 1월 29일(목) 학교우유급식 저가 덤핑입찰 방지를 위한 제도 마련을 농식품부․낙농진흥회에 공문을 통해 공식 요청했다. 한국낙농육우협회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학교우유급식 표준메뉴얼」에 의거 일선 학교에서 학교우유급식 공급업체 선정시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한 계약에 관한 법률」을 준수토록 한 바, 최저가 입찰제가 확대되어 지난해 무상우유급식 단가(430원/200ml)에도 크게 못 미치는 200〜300원대에서 공급단가가 낙찰되고 유통질서 문란이 발생된 바 있다. 한국낙농육우협회에서는 공문에서, 최저가 덤핑입찰 확대로 학부모들과 학생들의 선호도나 선택권이 무시되고 ‘저급우유’, ‘물탄우유’로 우유를 폄하하는 현상이 발생되고 있어 학교우유급식 품질 불신과 신뢰도를 하락하고 있으며, 경쟁으로 얻는 이익보다 출혈경쟁과 저가입찰로 오히려 부당염매를 조장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에 학교우유급식의 본래취지와 낙농업계의 어려움을 십분 고려하여 과거 고정단가제에 준하는 제도를 마련해 줄 것을 농식품부와 낙농진흥회에 요청하였다. 이러한 폐단의 단초는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유업체 우유담합사건 발생 시 학교우유급식 고정단가제 준수행위가 공정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주이석/사진)는 「2015년도 제59회 수의사국가시험」에 대한 최종 합격자를 확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는 지난 1.16일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부림중학교에서 실시하였으며, 합격자를 1.20일 발표한 이후 1.28일까지 합격자 463명에 대한 결격사유 조회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확정하였다.올해 제59회 수의사국가시험은 전국 10개 수의과대학 출신자 540명과 외국대학 출신자 4명 등 총 544명이 원서를 접수하였고 이중 542명이 응시하여 463명이 합격함으로써 85.4%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수의사국가시험은 수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수의학사 학위를 받은 사람(외국 대학을 졸업한 경우 수의학사 학위 및 외국의 수의사 면허를 취득한 사람)이 응시할 수 있으며, 총 4과목 350문제가 출제되어 총점 60% 이상, 과목별 40% 이상을 득해야 합격할 수 있다.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는 “제59회 수의사국가시험 합격자 명단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출 2월 중에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수의사 면허증이 발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축산팀 kenews.co.kr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산지의 규모화, 조직화를 지원하는 산지유통관련 정책 사업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고 밝혔다.산지유통관련 사업을 정책고객 대상인 농업인과 산지유통조직의 편익을 제고토록 보완하는 한편, 재정 사업의 투자 효율성 및 관리도 강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이번 사업 개편을 위해 농식품부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동안 생산자 단체, 산지유통 조직, 지자체 담당공무원, 농식품부 관계자 등이 폭넓게 참여한 ‘산지유통 사업 개편 T/F’를 운영하였고, 산지의 유통현장을 수차례 방문하고 현장 의견수렴을 통해 마련하였다.개편 대상사업은 ▲산지유통활성화사업(농산물 확보자금(융자), 3,600억원), ▲산지유통시설 지원사업(APC건립, 167억원), ▲농산물마케팅 지원사업(산지조직, 25억원), ▲공동선별비 지원사업(81억원), ▲원예농산물 자조금 지원사업(80억원) 등 5개 사업, 3,953억원이며,주요 개편내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산지유통활성화사업‘산지유통활성화사업’은 전국의 산지유통조직을 대상으로 신청조직에 한하여 평가를 통해 산지유통조직이 농산물 확보 자금 등 융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동계산ㆍ통합조직 중심으로 지원한다.① 최근 금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인간과 동물의 조화로운 공존이라는 비전과 정책방향을 담은 동물복지 5개년(‘15~’19) 종합계획을 발표했다.저출산 고령화로 반려동물이 보편화된 시대에 동물보호·복지 의식수준 제고, 동물의 윤리적 이용 유도 및 반려동물 존중의 성숙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으로, 동물보호법(제4조)에 따라 수립되었다.농식품부는 이번 계획에 국내외의 높아진 동물보호 요구를 반영해 ① 동물보호복지에 대한 국민들 의식 확산, ② 이미 도입된 제도의 내실화, ③ 동물보호복지의 보편적 확대를 정책의 기본방향으로 분야별 주요 정책방향을 제시했다.▶농장동물= 농장동물의 경우 축종(畜種)별 복지 최소기준 설정과 동물복지 인증제도 활성화를 통해 고품질·안전 축산물 공급이 가능하도록 지속가능한 축산업과 연계해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먼저, 사육-운송-도축 단계별 복지 최소기준이 설정되며 축산업 허가제 교육지도점검이 강화되고, 그 동안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닭·오리의 강제 털갈이폐쇄형 우리(케이지) 및 임신 돼지의 폐쇄형 칸막이(스톨) 사용 등이 개선될 전망이다. 적정 운송밀도 및 차량구조 관련 의무규정 마련, 일정규모 이상 도축장별 자체 동물복지 전담 직원 지정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주이석)는 2015년 1월 21일 세계 최초로 한국토종벌 낭충봉아부패병 바이러스의 세포 배양에 성공, 세계적 유명 학회지인 Virus Research 2015년도에 게재됐다고 밝혔다.낭충봉아부패병은 꿀벌 애벌레와 성충에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2010년부터 국내 토종벌에서 큰 피해를 일으켰으며, 그 원인 바이러스를 한국형 낭충봉아부패병 바이러스로 확인하였다. 발병 이후 현재까지 95% 이상의 폐사율이 확인되고 있어 이의 신속한 진단과 방제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병원성 꿀벌 바이러스의 종류는 20가지가 넘으며, 그 동안 많은 연구자들에 의해 꿀벌 바이러스세포배양이 시도되었으나 모두 실패하였다. 이번 연구를 통해 세계 최초로 꿀벌 낭충봉아부패병 바이러스 세포배양에 성공하여 전 세계 꿀벌 바이러스 연구에 새로운 전환점이 되었다.연구는 꿀벌 낭충봉아부패병에 대한 치료제인 살바이러스 후보 물질의 스크리닝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추후 국내 큰 피해를 주고 있는 꿀벌 낭충봉아부패병 방제연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는 “이 배양 기법을 응용하여 기타 다른 병원성 꿀벌 바이러스 세포배양을 시도할 수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최세균)은 2월 3일(화) 오후 2시부터 제주시 농어업인회관에서 ‘수급안정방안, 현장에서 찾는다’라는 주제로「농업전망 2015」발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농업전망 2015」발표대회는 국내외 농업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품목별 발표 및 토론을 통해 농업인과 소통·교감하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하고자 전국 5개 권역에서 개최한다. 제주시 농어업인회관에서 2월 3일(화) 개최하는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영남권은 2월 9일(월) The-K 호텔(경상북도 경주시), 호남권은 2월 23일(월)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전라남도 화순군)에서 열린다. 또, 중부권은 2월 25일(수) 라비돌리조트(경기도 화성시), 충청권은 2월 27일(금) 선문대학교(충청남도 아산시)에서 개최한다. 박동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장은 “조류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해 축산관계자의 행사 참석을 자제해 주길 바란다”고 언급하며, 축산분야 전망 보고서 및 동영상은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유통팀 kenews.co.kr
산림청 인사 ▲ 산림자원국장 이창재(李昌在) ▲ 산림이용국장박종호(朴鍾虎) ▲ 산림보호국장 이규태(李揆泰) ▲ 북부지방산림청장 김현수(金賢秀) ▲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사무차장 최준석(崔俊錫) ▲ 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최병암(崔炳巖) 2월1일자 kenews.co.kr
상공회의소 이동근 부회장 등 농식품 상생경영 자문단 전국순회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