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장과 축산경제대표 1월 12일 뽑는다농협중앙회장선거 후보자등록 마감 6대1...12월 30일부터 후보자만 선거운동 가능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내년 1월 12일 실시하는 제23대 농협중앙회장선거의 후보 등록 결과 총 6명이 등록하였다. 중앙선관위에 최종 등록한 중협중앙회장 6명의 후보는 ▲이성희(66세)농협중앙회 감사위원장 ▲최덕규(65세) 합천가야농협조합장 ▲하규호(57세) 직지농협 조합장 ▲박준식(75세) 관악농협 조합장 ▲김순재(50세) 창원 동읍농협 조합장 ▲김병원(62세) 농협양곡 대표가 최종 등록을 끝마쳤다.12월 30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13일간 선거운동을 할 수 있으며, 공직선거와 달리 후보자만 할 수 있다. 후보자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 방법으로는 ▲선거공보 ▲농협중앙회가 개설·운영하는 인터넷 홈페이지의 게시판·대화방 등에 글이나 동영상 등의 게시 ▲전화를 이용하여 직접 통화하거나 문자메시지의 전송 ▲전자우편·SNS 전송 등이 있다. 또한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의 개정으로 선거일 투표에 앞서 후보자 소견발표를 실시한다. 선거공보는 투표안내문과 함께 선거인에게 내년 1월 5일까지 발송되며, 전화를 이용한 선거운동은 오전 7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일자리창출 유공 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임경종)는 15일 고용노동부(장관 이기권)이 주관한 「2015년도 일자리창출 유공자 정부포상」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창출 유공 포상”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지키며, 더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기여한 사업주, 근로자 대표등과 개인, 기업, 협회 등 단체를 대상 수여하는 정부포상이다.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전화예찰사업( ’11∼ 현재)을 통한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적인 부응하기 위해 경력단절여성 채용확대, 준고령자 및 고령자 채용, 장애인 등 노동취약계층 채용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 지원활동을 통해 근로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타의모범이 되고 있다.또한 차별 없는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무기계약직과 정규직의 동일한 처우적용, 비정규직 신분차별 해소 및 사기진작을 위하여 일괄 무기계약직 전환, 준고령자 및 고령자 일자리 지원확대, 국가유공자 채용확대, 근로자 일·가정 양립지원, 지방대학교 및 지역균형 활성화를 위한 인재채용, 불필요한 학벌과 스펙 중심의 지원자 평가를 지양하기 위해 스펙타파를 통한 열린채용을
농협, 2016년도 군급식 축산물 소비량 늘어났다계란 매월 23개씩 먹는다...군장병 급식의 질 향상 및 국내산 축산물 소비확대로 윈윈 국방부와 농협은 ‘16년도 군 급식방침 및 급양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협의를 통해 군 급식 축산물의 급식기준량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이에 따라 쇠고기는 1인 1일 기준량이 21g으로 1g 늘어난 약 1,000두(145톤), 닭고기는 67g으로 5g 늘어나 175만수(728톤), 계란은 매월 2개 증가한 23개를 공급키로 하는 등 연간 2천여톤의 국내산 축산물을 추가 소비한다.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 축산경제 군납관계자는 “이번 결정은 축산 강국과의 동시다발적인 FTA 진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축산농가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국방부와 방위사업청 등 관계기관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신선하고 안전한 국내산 축산물을 차질 없이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지난해 국방부와 농협은 군 급식 수입쇠고기 기준량 전량을 국내산 쇠고기로 전환하여 군 급식 품질을 향상시키고 농가 소득증대를 견인하는 등 지난 45년간의 축산물 군 급식 숙원사항을 해소한 바 있다. ken
농촌진흥청 2016년도 소관 예산 3.9% 증액 첨단기술 융복합‧6차산업화‧수출농업‧일자리 창출 지원에 중점 편성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2016년도 세출예산 규모는 9,272억 원으로 2015년(2015년 종료된 지방이전사업 예산 제외) 대비 348억 원(3.9%)이 증액돼 정부예산 평균증가율(2.9%)을 웃돌았다고 밝혔다.늘어난 예산은 첨단과학기술 융복합을 통한 농업의 미래성장 산업화와 FTA 등 개방화 확대에 대응한 경쟁력 제고 기술과 수출농업 지원, 농촌지역 일자리 창출 등에 중점적으로 편성했다.증액된 분야는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한국형 스마트팜 개발 및 창업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6차 산업화 활성화에 64억 원이 늘어나 2015년 대비 19.5%의 큰 예산증가율을 보였다.또한 FTA 대응 원예, 축산분야의 경쟁력 제고 기술개발과 수출확대를 위한 기술지원에 71억 원이 증액됐으며, 이중 할랄농식품 및 농산업수출기술지원 사업에 10억 원이 새롭게 반영됐다.기계화가 미흡한 밭농업의 기계를 집중 개발하기 위해 전 과정 기계화, 범용화 연구에 20억 원을 증액했다.아울러 개발한 기술의 신속한 영농현장 보급과 현장애로기술 지원, 농가경영개선 및 전
도매시장협회 가락시장지회 ‘사회복지나눔’ 활동 눈길농수산물도매시장협회 가락시장지회 ‘오농장학회’ 이웃사랑 나눔대아청과, 서울청과, 한국청과 등 가락시장 주요 도매법인들 나눔활동 동양 최대 농수산물도매시장, 가락시장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도매법인들로 구성된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협회 가락시장지회의 이웃사랑 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대아청과와 서울청과, 한국청과 등 주요 도매법인이 회원사인 도매시장협회 가락시장지회의 후원 활동은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독거어르신 무상급식 식재료(채소/과일) 지원, 노숙자 무상급식 설거지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또, 가락시장지회는 아동복지 지원사업도 하는데 서울YWCA가락종합사회복지관 결식아동 대상으로 영양제보급과 사랑의 제빵나눔, 멘토링지원사업 등 후원금 지원활동도 하고 있다.저소득층 생계비 지원으로 인근 지역 저소득층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등에게 매달 생계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가락시장지회는 ‘오농장학회’ 장학사업으로 농업인 자녀들을 대상으로 고등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는 활동도 펼쳐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복지팀 kenews.co.kr
팜스코 ‘2016특약점전진대회’…전국 최고판매 안성축우 특약점권천년 사료사업본부장 “매월 10만톤씩 판매하여 200만톤 판매목표” 다짐 ㈜팜스코는 ‘Great Challenge with Farmsco!(팜스코와 함께 위대한 도전을!)’라는 슬로건 아래 2016년 성공적인 사료사업을 위한 특약점 전진대회를 지난 17일 대전 리베라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특약점 대표 부부와 팜스코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료 판매량 100만톤 달성을 축하하고 팜스코 사료사업본부의 2016년 경영목표와 2020년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100만톤 달성 축하 세레모니를 시작으로 시작된 공식행사는 2015년 우수특약점에 대한 시상과 전국 최대 판매량을 달성한 안성축우 특약점 엄기웅 대표의 성공 사례 발표로 이어졌다. ‘귀인’과 ‘통섭’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에 대한 발표는 많은 특약점 대표들의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저돌적인 추진력을 바탕으로 주위 사람을 끌어들이고, 시장환경까지 바꿀 수 있었던 엄기웅 대표의 성공사례는 팜스코 성장의 힘을 엿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이어 본부별, 축종별 2016년 경영목표 및 2020년 비전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사
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원장 김진만) 노사는 최근 소외받는 이웃과 함께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기 위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인 찾아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위문방문은 황성휘 전무이사와 손영훈 노조지부장이 함께 안양시 만안구 안양2동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좋은집’을 찾아 오경인 원장 등과 담소를 나누고 위문품으로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전달한 온누리상품권은 매달 직원들의 급여에서 우수리를 공제한 금액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가 더욱 값지다 하겠다. kenews.co.kr
영남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축산물 안전관리통합인증인 황금마크를 획득한 업체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육계 브랜드 ㈜올품이다.축산물안전관리인증원(원장 김진만)은 최근 상주시에 위치한 ㈜올품 본사에서 ㈜올품의 변부홍 대표이사에게 안전관리통합인증 적용에 대한 인증서를 전달했다. ㈜올품은 지난 8월 인증원과 MOU체결을 시작으로 HACCP인증확대를 통한 안전관리통합인증 경영체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 변부홍 대표이사는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전국 8호, 영남지역 1호로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획득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안전한 축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영남지역을 넘어 전국 최고의 안전관리통합인증 우수적용업체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주연 영남지원장은 “㈜올품의 안전관리통합인증을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이를 위해 애쓰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황금마크 획득으로 올품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소비자 신뢰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kenews.co.kr
한국낙농육우협회(회장 손정렬)는 지난 17일 축산회관에서 ‘2015년도 K-MILK 인증위원회(위원장 김연화)’를 개최하고, 2016년도 K-MILK 인증심사 결과를 최종 심의․의결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K-MILK 인증사업단으로부터 2016년도 K-MILK 인증심사 결과를 보고 받고, 14개 업체 277개 제품에 대하여 K-MILK 인증을 최종 승인하였다. 또한, K-MILK 인증 시범사업으로 커피 업계 최초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에 대한 K-MILK 인증 심의를 승인하였다.K-MILK 인증은 지난해 12개사 248개 제품이 인증을 받아 본격적으로 출시되고 있으며, 2016년도에는 14개사 277개 제품이 최종 승인을 받았다.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아이스크림류에서 K-MILK 인증을 받아 이목을 끌었다. 대부분 수입산 우유 원료로 생산되고 있는 아이스크림류의 K-MILK 인증은 상징적인 의미를 가진다. 뿐만아니라, 커피업계 최초로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와의 K-MILK 시범사업을 추진함으로써 K-MILK 사업에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기대된다.소비자공익네트워크 김연화 회장(K-MILK 인증위원장)은 “요즘 소비자들은 가치 있는 소비를 중요시한다”, “그런 의미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이상길)은 최근 자매결연 사회문화복지단체인 ‘빚진자들의 집’(안양시 소재)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연말을 맞이하여 추진하는 이날 사회공헌활동은 농기평에서 5년째 참여하고 있는 행사로 빈곤가정 자녀, 장애아동에게 전달할 소원선물을 포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기평 이상길 원장은 “설레임을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의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포장한 선물은 오는 23일 안양지역 내 어린이 250여명에게 전달했다. kenews.co.kr
2015년 을미년(乙未年)이 저물고 있다. 올 한 해 산림분야에서는 산림으로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 숲으로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각종 정책들이 쏟아져 나왔다.산림청(청장 신원섭)이 한 해를 마무리 하며 ‘2015년 산림청 10대 뉴스’를 22일 선정·발표했다. 10대 뉴스는 지난 3일부터 16일까지 국민, 출입기자, 산림청 직원 등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로 결정됐다. 선정된 10대 뉴스는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 탄생, 아시아 최초 ‘세계산불총회’ 개막, 세계 최대 ‘트리허그’ 기록에 1226명 도전, 생애주기별 산림복지 서비스 위한 산림복지법 제정, 우리 소나무의 광복을 선언합니다, ‘도시열섬’ 도시숲이 해답이다, 대한민국 야생화 100대 명소 선정·발표, 2014년 정부업무평가 ‘종합 1위’, 우리 국민 77% “산림이 국가경제 기여”, 소나무재선충병 현장서 시무식 겸한 방제 결의다. 올해 가장 주목을 받은 뉴스는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 탄생’이었다. 2013년 국제정원박람회를 성공 개최한 ‘순천만정원’이 지난 9월5일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으로 선포됐는데 순천만정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넘어서 대한민국 정원문화의 선도적 역할을
축산환경관리원(원장 장원경), 산청군(군수 허기도), 함양산청축협(축협장 양기한), 한돈협회 산청군지부(지부장 주재용)은 지난 21일 산청군청에서 가축분뇨의 효율적인 자원화 및 처리를 위한 가축분뇨 처리기술, 축사주변 악취저감 등 지속가능한 친환경축산업의 발전 도모를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축산환경관리원은 지난 5월 8일 개원한 이후,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운영 관련 컨설팅, 배출시설 및 처리시설 설치자 지도․교육, 퇴․액비 품질관리, 가축분뇨 자원화 및 퇴․액비 유통 통합관리 등 가축분뇨법의 핵심을 담당하는 기관이다.축산환경관리원 장원경 원장은 “본 업무협약을 통하여 그 동안 퇴비화·액비화·정화·에너지화·악취저감 등의 우수한 축산환경분야의 기술들이 가축분뇨 처리 및 이용을 위해 보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며, 산청군, 함양산청축협, 한돈협회 산청군지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하여 지속가능한 친환경축산 실현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enews.co.kr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23일 종합연찬관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2015년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농업‧농촌의 새로운 도전을 다짐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농업인‧소비자‧학계‧유관기관 대표와 지방 농촌진흥기관, 한국농업전문지도연구협의회 임원진과 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농촌진흥청은 창조경제 실현을 뒷받침하고자 6차산업과 수출 농업 육성으로 농가 소득을 높이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농업을 고부가가치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업 경쟁력 강화로 국가 발전 견인, 바이오기반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실현, 농촌 활력화와 농업인 역량 향상 및 글로벌 농업기술협력 강화 등을 중점 추진했다. 또한, 올 한 해 정책 제안 477건, 영농 활용 기술 1,573건, 산업재산권 출원‧등록 1,100여 건, 기술이전 945건, 정부 연구 개발 우수 성과 3건 선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결과를 인정 받아 책임운영기관평가 우수상 수상,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 지역발전사업 최우수 등 조직 운영과 성과 관리 16분야(54점)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2015년은 창조경제의 성과를 본격적으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임경종)는 최근 연말연시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23백여만원을 지원키로 직원의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나눔경영을 위해 ’13년도부터 전 직원이 매월 기본급의 0.2%를 적립하여 저소득층 등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재원을 마련해 오고 있다. 이번에 결정된 지원금은 지난 12.21일 국군장병 위로금과 KBS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각각 2백여만원을 지원하고, 소속 직원 중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직원을 3명 선정하여 각 1백만원을 지원했다. 또한, 도본부‧사무소 등 단위기관 54개소에서 자매결연을 맺은 사회복지시설 등에 16백여만원을 지원한다. kenews.co.kr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가 지난 22일 전 국민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결집, 국민 대통합과 평화 통일 기반 구축의 계기를 마련하며 대한민국 국가상징 선양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자치부 주관‘2015 국가상징 선양평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역사적인 광복 70주년과 산림녹화 70주년을 맞아 이념, 세대, 계층, 지역간 갈등을 통합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를 인식, 산업화와 민주화 성공을 국민 모두가 공유하는 나라사랑 실천의 출발점으로 대형 태극기 게양 운동을 전사적으로 추진서울 송파구 삼전동 산림조합중앙회 청사와 전국 회원조합 및 지사무소가 모두 동참하는 ‘광복 70주년, 산림녹화 70주년’ 대형 태극기 게양 운동을 실천하여 전 국민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확산, 공유토록 하였다. 산림조합중앙회는 대형 태극기 게양 운동과 더불어 신축중인 경기도 여주시 산림조합 임산물유통종합정보센터 인근 부지 1,936㎡에 여주시와 한국도로공사의 협조로 무궁화 10,000(일만)본 규모의 무궁화동산을 조성중이며 ‘광복70주년 기념 나라꽃 무궁화 큰잔치’에 아름다운 무궁화 작품을 출품하여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나라사랑 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