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실용화재단 인사 2016년 1월 1일 ▲기술사업본부장 강경하 ▲창조농업본부장 이원옥 ▲종자사업본부장 신진섭본부장 전보▲기술사업본부장 강경 하 ▲창조농업본부장 이원옥 ▲종자사업본부장 신진섭 본부장 승진▲기획운영본부장 홍영호 팀장급 전보▲기술사업본부 기술창출이전팀장 오권영 ▲기술사업본부 기술평가팀장 정형민 ▲기술사업본부 사업지원팀장 방창석 ▲창조농업본부 창업성장촉진팀장 전영걸 ▲창조농업본부 ICT융복합사업팀장 정경숙 ▲창조농업본부 기후변화대응팀장 정인규 ▲종자사업본부 바이오자원팀장 백봉렬 ▲종자사업본부 종자산업진흥센터장 이종경 팀장급 승진▲기획운영본부 전략기획실장 남재작 ▲기술사업본부 성과관리팀장 박병도 ▲창조농업본부 미래생명사업팀장 강신호 ▲창조농업본부 글로벌사업팀장 김진헌 ▲종자사업본부 종자사업팀장 안경구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신년사“농촌이란 삶터는 일터이자 쉼터로서 새로운 가치 창출하는 공간으로” 존경하는 전국의 농림축산식품산업 가족 여러분!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관련 기관 및 단체 임직원과 공직자 여러분! 2016 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혜와 다재다능함을 상징하는 붉은 원숭이(赤申)의 해를 맞아,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이루어지고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농림축산식품부 공직자들은 새롭게 각오를 다져 농림축산식품산업과 우리 농촌을 둘러싼 위험을 슬기롭게 이겨내겠습니다.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전환기의 우리 농업이 처한 어려운 상황을 헤쳐 나가겠습니다. 전국의 농림축산식품산업 관계자와 국민 여러분! 지난해에는 유례없는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 메르스 사태로 인한 농촌관광 위축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농업인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국민 여러분의 애정 어린 관심덕분에 잘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땀과 열정으로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지난 3년간을 되돌아보니, 농촌의 고령화가 심화되고 연이은 FTA로 인한
최세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신년사“우리 농업의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농업인 여러분! 희망찬 2016년 새아침이 밝았습니다.지난 2015년 우리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우리 농업의 성과를 살펴보고, 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였습니다. 지난 70년간의 우리 농업을 살펴보면, ‘안정적 식량공급’이라는 가장 중요한 역할을 완수하며 국가 산업화와 경제성장에 기여했으며, 농축산물 수요변화에 대응해 성장을 지속해 왔습니다. 또한, 세계적으로 성공적인 농촌개발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는 ‘새마을운동’은 농촌에서 출발해서 생활환경 개선, 생산기반 정비, 소득개발, 의식개혁 등의 성과를 냈으며 지금은 전 세계 개발도상국의 농촌 개발 모델로 인식·적용되고 있습니다. 발전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급속한 경제성장 과정에서 농업은 위축되었으며, UR 타결과 세계 각국과의 FTA로 시장개방이 진전되면서 농산물가격 하락과 농가교역조건 악화로 농업부문의 투자도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정부는 그동안 농가경영 및 소득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정책을 도입하였으며, 소비자의 안전한 농식품 수요에 대응한 안전성 강화, 후계농업인력 육성, 농업인 삶의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신년사“숲에서 우리의 미래를 찾겠습니다” 2016년 丙申年 새해,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대한민국 산림을 지키는 산림가족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리며 SJ산림조합은 대한민국 산림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 조직의 변화와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역발상의 창조적 신사업으로 산림사업과 우리 임업에 활력을 불어 넣겠습니다. 존경하는 산림 가족 여러분! 산림조합의 존재 이유는 산주, 조합원, 임업인의 소득향상을 통한 지속가능한 임업이며 산림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산림조합 전 임직원들은 수처작주(隨處作主)의 주인정신으로 무장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산림조합으로 거듭 나기 위해 혁신과 도전 정신으로 ‘일’ 하는 조직으로 변화시켰습니다. 무엇보다 산주, 임업인, 조합원을 위한 조직으로 거듭나고 건실한 회원조합 육성을 위해서 많은 사업들을 추진하였으며 조직 개편을 통해 ‘회원지도부’를 ‘회원지원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산주, 조합원, 임업인, 회원 산림조합을 지원하는 조직으로 중앙회의 정체성을 변화시켜 대한민국 정부가 수여하는 ‘2015 국가상징 선양 유공단체’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습니다.‘소
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신년사 “행복한 농어촌, 글로벌 농어업에 앞장 서겠습니다” 2016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새해에도 5,000만 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식량생산기반을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행복한 농어촌을 만드는 글로벌 공기업’으로서 농어촌의 행복과 농수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행복한 농어촌’의 기본은 안전하고 재해 없는 농어촌입니다. 지속되는 기후변화와 물 부족에 대비해 항구적인 수자원 종합개발과 수리시설 개보수를 적극 추진하고, ICT 기반의 물 관리 시스템과 관련기관과의 협업시스템을 통한 통합 물 관리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농지연금, 영농규모화를 비롯한 농지은행 사업의 내실화와 맞춤형 지역개발, 도농교류 지원 등으로 농어촌의 소득기반 확충과 경쟁력 향상을 도모하겠습니다. 또한 농산어촌 행복충전활동을 보다 활성화하고 농어촌의 문화·복지 증진과 문화콘텐츠의 발굴·확산을 통해 ‘행복한 농어촌을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공사는 또한 우리 농어업의 ‘세계화’라는 문을 앞장서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사장 신년사“농산물 유통의 새로운 패러다임 정착시키겠습니다” 농수축산 및 식품산업 관계자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십시오. 2016년은 병신년(丙申年) 붉은 원숭이의 해입니다. 진취적이고 열정적인 붉은색과 다재다능한 원숭이의 기운을 받아 우리 모두 각자의 재능을 적극 발휘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많은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정부경영평가에서 준정부기관 가운데 최고인 우수등급을 받았으며, “2015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과 “2015 기록물관리 최우수기관” 대통령상을 비롯하여 한국유통대상, 국가생산성대상, 윤리경영대상 등 공사 사업과 경영 전반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늘 aT에 관심과 애정을 보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공사는 새로운 마음가짐과 남다른 각오로 2016년 새해를 맞이하고자 합니다. 첫째, 개방화 시대를 맞아 새로운 수출전략을 수립하겠습니다. 올해는 한중FTA가 본격적으로 발효되는 원년입니다. aT는 지난 몇 년간 칭다오 수출전진기지와 청뚜 aT센터 설치, 세계 최대 온라인업체 ‘알리바바’에 한국관 개설
노수현 농림축산검역본부장 직무대리 신년사 “가축질병과 식물병해충 대응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친애하는 검역본부 가족 여러분! 2016년 병신년(丙申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지혜롭고 재주가 많은 원숭이의 장점들을 본받아 여러분 모두의 꿈과 기대가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그 어느 때보다 다사다난(多事多難)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국내에서는 구제역(FMD)·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HPAI)·배화상병과 같은 질병이 발생하여 우리 농축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지난 10월에는 우리나라와 중국이 쌀과 삼계탕에 대한 검역요건에 합의하여 우리나라의 품질 좋고 위생적인 쌀과 삼계탕의 중국 수출길이 열리기도 하였습니다. 한편 12월말부터는 우리 검역본부가 경북 김천 혁신도시로 이전을 시작하여 이전이 완료되는 금년 5월부터는 본격적인 ‘김천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검역본부 발전을 위해 관심과 성원을 모아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친애하는 검역본부 가족 여러분! 2016년 새해에도 국가 간 자유무역협
검찰, 농협중앙회 비리수사 일단락축산경제 전현직 대표 등 25명 기소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임관혁)는 농협중앙회 비리 사건을 지난 5월부터 수사한 결과를 발표하고 축산경제 전현직대표 등 25명을 기소(10명 구속기소)했다고 12월 30일 밝혔다.아래 별첨자료 참조검찰은 사건을 일단락 지으면서 이번 수사를 계기로 농협중앙회 자체 개선안 마련 등 유도하고 그동안 본건과 유사한 사료납품 비위가 일부 사건화되었음에도 개선되지 않고, 재연되는 측면이 있으므로 수사상 드러난 문제점과 비위 사례 등을 농협중앙회에 통보하여 업계 및 내부 실정에 맞는 자체 개선안을 마련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또, 업자들로부터 골프접대 등을 지속적으로 받은 NH개발 직원 등에 대한 후속 조치를 위해 비위 통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기동취재팀 kenews.co.kr
과기한림원, “생명공학기술 이용한 창조농업혁신 촉구”‘한림원의 목소리’ 제 59호 ...맹목적 GMO 불신으로 생명공학 후진국 우려 “유전자변형생물체(GMO)에 대한 국민들의 근거없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한 창조농업혁신을 촉구해야 한다”는 과학기술계 석학들의 의견이 제시되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원장 박성현)은 오늘 창조농업혁신을 내용으로 하는 ‘한림원의 목소리’ 제 59호를 발표했다. 한림원은 금번 목소리 제 59호를 통해 “농업혁신의 근간은 첨단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해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고소득 농업경영을 달성하는 것”이라며, “이에 비해 우리의 현실은 일부 소비자들의 부정적 인식과 불안감으로 기술혁신을 이룰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다”고 밝혔다. 한림원은 또한 “우리나라는 생명공학 연구개발을 위한 수준 높은 인적자원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농업과 국민에 도움이 되는 다수의 생명공학 신품종을 개발해놓고 있음에도 실용화 노력이 추진되지 못했다”고 강조하고, “이같은 상태가 지속될 경우 우리 농업분야는 생명공학 후진국으로의 전락은 물론 다국적 기업들의 종자에 의존하는 농업 종속국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아
이상기온으로 제주산 먹거리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제주농업인단체협의회, 제주지역 특별 농업재해 지역선포 요청 성명서 이상기온 현상으로 농산물이 제값을 받지 못하면서 농가들이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제주특별자치도의 경우 1차산업 비중은 14.9%로 전국평균(2.3%)보다 6.5배 높고 이 중 감귤을 비롯한 월동채소 등 농산물은 46%를 점유하고 있어 그 심각성이 큰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2015년산 농산물은 생육기간에 좋은 기상여건으로 품질이 예년보다 좋아 높은 가격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10월 하순부터 지속되는 비날씨와 높은 기온은 농산물 제 값 받기의 꿈과 희망을 한 순간에 날려 버리고 말았다. 감귤은 과다한 수분으로 나무에서 외관상 상품성이 떨어지거나 부패과가 심하게 발생하였으며, 또한 당근, 양배추, 무, 브로콜리는 품질이 아주 떨어져서 원가에 못 미치는 가격에 거래되거나 농가들 스스로가 산지에서 폐기처분을 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에 있다. 이제 농가에서는 영농자금 상환과 자녀들의 학비 등 생계걱정으로 하루 하루를 절박한 심정으로 보내고 있다. 속절없이 무너지는 가격하락을 막기 위하여 농업인단체협의회와 생산자 단체인 농․감협의 건
박민수 의원, “정부의 밥쌀용 쌀 수입 결사반대”여당에 ‘밥쌀용 쌀 수입 대책 수립’ 위한 상임위 개최 요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민수 의원(진안·무주·장수·임실,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정부·여당은 밥쌀용 쌀 공매 계획을 철회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국회 농해수위 소속 야당의원들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밥쌀용 쌀 수입에 결사반대한다”면서 “새누리당은 밥쌀용 쌀 수입 대책 수립을 위한 상임위 개최 요구에 응답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농식품부가 오는 31일 밥쌀용 쌀 3만톤의 구매입찰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수입의무가 없어진 상황에 끊임없이 쌀 수입을 강행하는 것은 농심(農心)을 져버린 것”이라고 비판했다.아울러 “1년의 마지막날에 입찰을 강행한다는 점도 농식품부의 일방적이고 독선적인 농정방식이 그대로 드러나는 대목”이라고 꼬집었다.박민수 의원은 “정부가 이번 추가 3만톤으로 올해 총6만톤의 밥쌀용 쌀을 수입하려 하고 있다”면서 “쌀 관세화 결정으로 수입의무가 없어진 상황이고, 국내 쌀 생산량·재고량을 감안하면 이 같은 행태는 농업과 농민은 안중에 없는 후안무치한 태도”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또 “수입근거라는 국내수요
‘귀농 스타트통장’ 확실하게 대박났다!!!농협상호금융, 금융감독원 주관 ‘15년 우수 금융상품 시상에서 ‘최우수상’ 5대 금융악 근절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품질·서비스 2관왕 달성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허식)은 지난달 2일 출시한 ‘귀농start통장’이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2015년 우수 금융신상품 시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금융감독원은 올 한 해 동안 출시된 금융신상품 중 독창성, 노력도, 고객 반응 등을 종합 평가해 고객서비스 증진 및 금융산업 발전에 대한 기여한 공이 가장 큰 최우수 상품으로 농협의 ‘귀농start통장’을 선정했다.‘귀농start통장’은 귀농·귀촌 및 농촌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개발한 상품으로 가입고객에 대한 우대 금리와 금융수수료 면제 혜택 제공은 물론, 판매금액의 일부를 농협이 출연해 귀농인 대출금리 우대 자금으로 사용하는 사회공헌형 상품이다.이 상품은 11월 2일 출시 이후 15영업일만에 판매 1조원, 26영업일 만에 2조원을 달성하였으며, 수상을 앞둔 지난 24일 출시 39영업일 만에 판매 3조원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며 농협의 대표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편, 농협상호금융은 지난 15일 금융감
농협중앙회, 중앙본부 부실장 인사 실시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는 12월 24일(2016년 1월 1일자 발령) 중앙본부 부실장 등에 대한 인사를 실시했다.▲기획실장 김연학 ▲ 미래전략부장 지준섭 ▲ 인력개발부장 이중훈 ▲ IT전략부장 이정익 ▲ 신용보증기획부장 정연태 ▲ 신용보증업무부장 이남진 ▲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장 이원기 ▲ 조합구조개선지원부장 여영현 ▲ 자재부장 김용식 ▲ 에너지사업국장 강석현 ▲ 식품지원부장 이종우 ▲ 양곡부장 주 철 ▲ 축산컨설팅부장 함혜영 ▲ 축산경영부장 안병우 ▲ 상호금융수신부장 김완기 ▲ 상호금융여신부장 김영훈 ▲ 상호금융리스크관리부장 김숭한 ▲ 상호금융소비자보호부장 배청원 ▲ 상호금융자금운용부장 최용현 ▲ 상호금융투자금융부장 신종현 ▲ 상호금융프로젝트금융국장 유창재
산림청 인사(2016년 1월 1일자)과장급▲산불방지과장 박도환 ▲산사태방지과장 이용권 ▲산림복지시설사업단 기획과장 황인욱 ▲춘천국유림관리소장 김만제
서울우유, 저지방 가공유 ‘꿀딴지’ 3종 출시서울우유협동조합, 천연 국산 아카시아 꿀 들어간 초코, 딸기, 바나나 맛 3종위니 더 푸 캐릭터 디자인의 우유 팩이 시각적 즐거움까지 제공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고소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단맛을 위해 달콤한 아카시아 꿀을 넣은 저지방 가공유 ‘꿀딴지’ 3종을 출시했다.이번에 선보인 ‘꿀딴지’는 초코, 딸기, 바나나 세가지 맛으로, 꿀이 들어간 우유의 특성을 살리기 위해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꿀을 좋아하는 ‘위니 더 푸(Winne-the-Pooh)’ 캐릭터를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했다. 특히 서울우유 꿀딴지 3종은 2012년 이래로 해마다 약 35%씩 성장하고 있는 멸균 가공유 시장에 야심차게 선보이는 새로운 라인업 제품으로, 아이들은 물론 직장인과 학생층을 겨냥해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에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제품 사이즈로 선보였다.뿐만 아니라 이 제품은 저지방 가공유를 멸균 팩에 담아 별도의 냉장 보관 없이도 책상 위에 올려 두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했으며, 휴대도 간편하다. 업무나 학업에 지친 나른하고 출출한 오후 시간에 눈도, 입도 즐거운 영양간식으로 안성맞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