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농업 기획보도농업 6차산업화로 농촌경제와 수출활성화 로드맵 내 놨다이동필 장관 "농산물 생산‧가공‧유통‧관광을 연계한 지역단위 6차산업 시스템 구축시킬 것"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4일 2016년 합동 업무보고를 통해 ‘농업 6차산업화를 통한 농촌경제 및 수출 활성화 방안’을 보고하였다. 농식품부는 기존 농외소득 중심의 6차산업을 넘어서, 탄탄한 농산물 생산기반을 바탕으로 가공, 유통‧수출 및 관광을 연계한 지역단위 6차산업 시스템을 구축하고, 외부자본과 인력 활용 및 기업참여 촉진, 관계기관과 협업을 통해 체감 성과를 높여 농촌경제를 활성화하고 농식품 수출도 확대하겠다고 보고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그동안 6차산업화를 핵심과제로 추진한 결과, 6차산업 창업과 인증사업자 평균 매출액이 증가하는 등 전국에서 6차산업화 열기가 확산되고 있으나, 현장에는 아직도 안정적 원료 공급, 상품화 역량 및 국내외 판로, 경영주체의 기술‧경영능력 등에서 애로사항이 있어, 이를 해소하고 6차산업을 지역단위로 확산하기 위한 과제를 구체화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올해 농식품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는 다음과 같다. ◈농산물 생산 첨단화‧전문화스마트팜 확산을 위해 ‘17년까
‘농업전망2016’ 보고서 주제별 요약 보고서농업관측센터, 농가소득 3,700만원...농업생산액은 3.3% 감소할 전망KREI, 산지 쌀가격 80kg당 14만3천원 내외 형성되고 한우고기 2.5% 상승한 kg당 1만 6,691원, 돼지고기 11.6% 하락 예상 ◈2016년 농업 및 농가경제 동향과 전망▲거시경제 전망 및 대외여건 변화= 거시경제는 2016년 기관 평균 세계 경제성장률은 작년보다 다소 개선된 3.1%로 전망된다. 국제유가는 원유 공급량 증가세 확대, 세계 저성장구조와 달러화 가치 상승에 따른 수요 감소 등으로 국제유가는 전년보다 추가 하락할 전망이다. 다만, 중동 리스크의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전망치는 변동될 수 있다. 한국경제는 2015년 한국경제 성장세가 회복되었으나 하반기에는 성장세가 둔화되었다. 2016년 GDP는 전년대비 3.0% 내외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2016년 한국 농업전망= 소비는 수입 농축산물이 국내시장을 잠식하고, 국내 농산물 소비가 정체 또는 감소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장기적으로 국민식생활 패턴 변화로 곡물 및 채소류는 감소하는 반면, 축산물 소비는 증가할 전망이다.농가구입가격은 원유가 하락으로 투입재가격은
KREI, 올해 농가소득 0.1% 증가한 3,704만원 전망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 농업생산액은 돼지가격 하락 등으로 3% 감소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주관으로 최근 열린 중부권 농업전망대회에서 농외소득과 이전소득 증가로 2016년 호당 농가소득은 작년보다 0.1% 증가한 3,704만 원으로 전망되나 농업소득은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 분석결과를 발표했다.농업경영비 부담은 작년대비 3.3% 감소하나, 농업총수입이 작년대비 3.3% 감소하여 2016년 농업소득은 작년대비 3.1% 감소할 전망이다. □ 농가 교역조건은 작년보다 개선될 전망국제유가의 추가하락으로 영농광열비, 영농자재비 등 2016년 투입재 가격은 작년대비 1.7% 하락하며, 국제곡물가격의 하향안정세로 사료가격도 작년대비 1.4%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농가의 구입가격은 1.0% 하락하고 판매가격은 1.9% 상승하여 농가 교역조건은 102.9(2010=100)로 전년보다 2.9%p 개선될 전망이다. □ 농업생산액은 축산업 감소 영향으로 작년대비 3.3% 감소할 전망2016년 농업생산액은 작년보다 3.3% 감소한 43조 7,950억 원으로 전망된다.축산물은 돼지·닭 등 공급량 증가에 따른 가격하락이
!--[endif]--(주)카길, 가축 방역관리 실태 점검 나서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가축방역관리 실태 점검차 카길 평택공장 방문 철저한 방역 당부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이보균) 평택공장(공장장 서동일)에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최근 방문하여 방역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방역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철저한 방역을 당부하였다. 이날 방문은 최근 발생한 구제역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방역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 졌으며,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자체 방역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 공장에서의 소독 시연도 실시하여 현장 방역의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였다. 이동필 장관은 추운 겨울 방역을 수행하는 관계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방역의 좋은 사례를 봐서 고맙다 전하며, 선두 기업으로 더 철저히 방역에 임할 것을 지시하였다. 이보균 대표는 “축산 사업 전방의 사료 회사로서 방역에 큰 책임감을 가지고 철저히 임하고 있다. 이런 방역 활동이 한국 축산의 경쟁력 강화에 밑바탕이 될 것이라 믿는다. 방역에 관한 정보와 지식을 나누며 한국 축산이 발전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자체 방역 프로그램을 가지고 질병 상황에 따라 신속하게 대응을
2015년 대한민국우수품종 대통령상 받은 사료작물 ‘코윈어리’축산과학원 최기준 과장 국산 사료작물 재배 확대에 기여… 벼 ‘새누리’‧복숭아 ‘미홍’ 도 수상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제11회 대한민국우수품종상’ 시상식에서 추위에 강하고 수확이 빠른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이하 IRG) ‘코윈어리’ 품종을 육성한 국립축산과학원 초지사료과 최기준 과장이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재배안정성이 뛰어난 고품질 ‘새누리’벼를 육성한 김기영 농업연구관은 ‘국무총리상’을, 내한성이 우수하고 노동력을 덜 수 있는 조생종 복숭아 품종 ‘미홍’을 육성한 전지혜 농업연구관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최기준 과장은 기존 남부 지역에서만 재배하던 IRG를 중부 지역까지 재배 지역을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 과장은 1994년부터 사료작물 육종 연구 부서에 근무하면서 2006년 IRG ‘코윈어리’를 육성했으며, 2005년까지만 해도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IRG의 국산 품종 재배 면적이 2015년 33.3%까지 크게 향상됐다. 김기영 농업연구관은 재배 안정성이 뛰어난 고품질 ‘새누리’벼를 육성·보급한 결과, 3년(2013년∼2015년)간 전국 재배 면적
‘미강’ 발효사료…양계장 인기예감!국립축산과학원, 제조법과 효과 제시… 체중 6% 증가, 사료 요구율 7% 개선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배합사료 가격 상승과 질병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는 닭 사육 농가를 위해 생산비는 낮추고 생산성은 높일 수 있는 미강 발효사료 제조 방법을 제시했다.미강은 쌀 도정 과정 중 발생하는 부산물로, 농촌진흥청은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육계 사료에 미강 발효사료를 1%~2% 넣어 먹였다.그 결과, 체중은 6.7% 늘었고, 사료 요구율은 7% 개선됐다. 미강 발효사료 안에 들어 있는 유산균으로 인해 장내 균총이 안정화되면서 닭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직접 만든 미강 발효사료를 이용할 경우, 육계 1만 마리, 1년 5.5회 사육을 기준으로 연간 약 138만 원의 수익을 낼 수 있다. 미강을 이용해 발효사료를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공기가 통하지 않는 통이나 비닐 봉투에 미강 100kg과 시중에서 판매하는 액상 유산균(106마리 이상)을 2%~3% 넣고, 물 15%~20%를 붓는다. 온도는 35℃~38℃를 유지하고 약 5일~7일간 발효하면 좋은 미강 발효사료가 된다. 이렇게 만든 미강 발효사료는 가능하면 한 번에
농협축산경제 윤리경영·청정축산 결의농협축산경제,신 도약을 위한 창조적 축산 경영체와 판매농협 구현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 김태환)는 18일 농협중앙회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산경제 정도경영, 변화와 혁신 전진대회’라는 주제로 2016년도 축산경제사업 업무 보고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농협 축산경제 임직원들은 △ 제반 규정 및 임직원 행동 강령 준수 △ 공정한 업무처리로 부패근절 △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 △ 청렴한 축산경제·신뢰받는 축산경제 구현 △ 축산경제 신 도약을 위한 변화와 혁신 선도 등 정도경영 실천 의지를 담은 서약 및 결의문을 채택했다.이어 농협축산경제 업무보고회에서는 4년 연속 흑자경영 성과에 대한 평가와 2016년도 ‘신 도약을 위한 창조적 축산 경영체 구현’이라는 운영방향을 중심으로 한 △ 자립 경영기반 강화 △ 지속 가능한 축산업 구현 △ 선제 대응 통한 축산현안 주도 △ 나눔축산운동 확산 △ 축산발전기금 운영·관리의 내실화 △ 조직문화 혁신 등의 추진과제를 선정했다.또한 축산물 유통역량 강화를 위해 △ 축산물 위생·안전관리 △ 농협중심 권역별 축산물 패커 육성 △ 축산식품 수출 확대 △ 축산
3차 산양삼 공판행사에 앞서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좌로부터 6번째)과 한국산양삼협회 조재범 신임회장(좌로부터 5번째) 및 한국산양삼협회 회원들이 기념촬영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름 kenews.co.k
계란유통협회 '계란안전관리' 비대위 출범강종성 한국계란유통협회장 "계란유통인들 권익신장과 안전 축산물 유통에 정부도 지원 아끼지 말아야" (사)한국계란유통협회(회장 강종성)는 최근 서울에 위치한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의실에서 전국 각 지역별 지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계란안전관리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계란유통인들의 권익신장과 축산물 유통에서의 안전관리에 대해 관심을 높여 나가기로 하는 등 비대위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날 출범식에서 강종성 회장은 "계란유통인들이 유통인들이 똘똘 뭉쳐우리들의 권리 주장과 함께 안전한 축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정부도 유통인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밝혔다.한편, 식약처는 앞으로 축산물 생산과 유통에 대한 위생감시 방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하고 미신고와 무허가 축산물에 대한 수집판매가공을 중점단속해 나가기로 했다.또, 비위생적인 축산물 취급행위도 중점단속하고 냉동 전환되는 축산물관리도 강화하고 알 생산 등 각종 축산물의 생산단계 안전관리 수준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을 세워 두고 있다.이 때문에축산물 생산자와 유통인들의 부당한 권리침해 발생은 물론 또 다른 새로운 규제지침이라는 반발과 함께 관련단체들이촉각을 곤두세
톱박스기사현/장/을/달/린/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원 ‘서해목장’을 찾아서!!!‘축사 톱밥 깔고 매일아침 로타리로 뒤집어 줘라!’…‘냄새 안녕’ 박민길 대표, 서울우유 조합원 유질평가에서 ‘서해목장’ 체세포 7만에 세균 5천으로 매월 상위권에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에 위치한 ‘서해목장’은 도시개발로 최근에 새롭게 터를 잡은 선진화된 목장이다.화성시 봉담읍 상리가 신도시로 점점 도시화돼 가면서 3년 전 매입한 목장부지에 14억원을 투자해 1,450평 규모의 최신식 우사와 최신시설을 구축해 지난 2014년 11월 15일 ‘서해목장’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이전했다.서해목장 박민길 대표는 서울우유협동조합 감사라는 중책을 맡고 있기도 하다.◈톱밥 20센티 깔고 매일 뒤집어 주는게 중요 박민길 대표는 1972년부터 낙농인의 생활을 걸어온 전문 낙농인이다.박 대표는 1982년 부친께서 작고하면서 형제들과 똑같이 물려받은 젖소 5두를 시작으로 부친의 서울우유조합원 번호(3480)를 승계 받아 현재 사육 중인 젖소가 104두에 이른다. 최근 서울우유에 제공하는 원유는 하루 평균 1,580kg으로 쿼터 1,743kg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유지율 4.2%와 단백질 함량은 3.4%
농협중앙회 차기 회장에 김병원‧축산경제대표에 김태환 후보 당선전국 대의원 조합장 289표중 56%인 163표를 얻어 당선에 성공농협중앙회를 이끌어 갈 새 회장에 김병원 후보가 당선됐다. 12일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전국 대의원 조합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임시 대의원회에서 김병원 후보가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전체 유효 투표수 289표 중 56.4%인 163표를 얻어, 126표를 얻은 이성희 후보를 제치고 새로운 농협중앙회장에 당선됐다.이번 선거에는 이성희, 최덕규, 하규호, 박준식, 김순재, 김병원 후보(기호순) 등 6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1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얻은 후보가 없어 1차 투표에서 1, 2위를 차지한 이성희 후보와 김병원 후보가 결선투표에서 다시 경합을 벌인 끝에 김병원 후보가 당선됐다. 한편, 김병원 당선인은 오는 3월 개최 예정인 결산총회 다음날부터 향후 4년간 농협중앙회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도 이날 전국 축협조합장들이 투표를 거쳐 김태환 상무를 축산경제대표로 선출했다. -김병원 차기회장 프로필-△전남대학교 경영학 석사
전국 원종계장 ‘추백리·가금티푸스’ 청정지역 확인검역본부, 6년 연속 청정지역…향후 추백리·가금티푸스 질병 근절 기반 더욱 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직무대리 노수현)는 1월19일 2015년도 전국 17개 원종계장에 대한 추백리·가금티푸스 검사결과 전 농장 모두 음성으로, 최근 6년(‘10~’15) 연속 청정상태임을 확인하였다고 밝혔다.9개사(社) 17개 원종계장(약 34만수 사육)의 77계사 시료 2,661점을 검사했다. 추백리와 가금티푸스는 닭의 주요 난계대 질병으로 원종계와 종계에서부터 관리가 이루어져야 후대의 산란계 및 육계의 발생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추백리·가금티푸스 검사는 종계장·부화장 방역관리요령에 따라 가축전염병의 발생을 방지하고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국가방역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원종계에 대하여 부화후 120일령부터 산란 개시 전에 검사하고, 1년 이내에 추가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계사 당 30수 이상을 대상으로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추백리·가금티푸스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정된 개체는 살처분 조치하고, 양성개체와 같은 계사에서 사육되고 있는 닭은 도태권고와 더불어 생산된 씨알은 부화 금지 조치된다.원종계에서의 추백리·가금
가축질병 발생하면 육류소비 절반으로 뚝~떨어져 한국소비자연맹, 전국 대도시 1천명 대상 ‘가축질병에 대한 인식과 축산물 소비행태’ 조사 실시 경제·사회·인구학적 특성의 변화와 함께 건강에 대한 관심 증대 및 빈번한 가축질병 발생으로 인한 안전한 축산물에 대한 요구 등으로 축산물 소비행태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2015년에는 메르스 발생으로 인수공동 전염병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한국소비자연맹(회장 강정화)은 가축질병에 대한 인식과 축산물 소비행태를 파악하기 위해 지난해 대도시 일반 소비자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다. 지난해(2014년)부터 조사시점인 2015년 8월 조사시점까지의 가축질병에 대한 인식및 축산물 소비행태를 조사하였다. 조사결과, 10명중 8명의 소비자들은 구제역에 대해 잘 모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5%만이 구제역을 인식하고 있는 반면 원인 가축이 광우병은 ‘소’은 98.5%, AI는 ‘닭/오리’는 96.9%, 메르스는 ‘낙타’임을 94.6%가 알고 있었다. 특히 국내 첫 감염사례인 메르스에 대해서도 많은 사람이 감염되어 사회 이슈가 되었던 만큼 인식도가 매우 높았다.가축질병 발생여부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절반이상(55.2%)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설 대목 선물세트 할인대전 펼쳤다!김현근 대표 “22일부터 과일·축수산·생활용품 선물세트 등 최대 66%까지 할인행사로 소비촉진 기대” 농협(회장 최원병)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오는 22일부터 2월 7일까지 전국의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실시하는「설 선물세트 할인대전」을 통해 과일·축수산·가공 및 생활용품 등 600여개 설 선물세트를 최대 66%까지 할인 판매한다.농협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알뜰한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와 고품질의 프리미엄 선물세트를 구입하고자 하는 소비자 모두를 위해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정성껏 준비하였다.계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실속구매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2~4만원 대의 “뜨라네 명품감귤”, “뜨라네 프리미엄 잎 맞춤배”, “ 뜨라네 GAP 프리미엄 사과”선물세트를 준비하였다. 전국의 농민조합원이 직접 재배한 과일을 산지에서 매입하여 품질은 프리미엄급으로 유지하되 유통 비용을 절감하여 단가를 낮추었다.1~2만원 대의 저가 실속형 가공생활용품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담당 MD들이 행사 시작 90일 전부터 제조사와 협력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상품을 개발하여 단가를 낮췄다. 특히 애경산업의 “같이
‘안성팜랜드’ 인기짱!…입장객 100만명 돌파 100만 번째 입장고객에게 특별연간회원권, 한우선물세트 증정해 농협 안성팜랜드가 지난 16일(토)에 유료입장객 100만명 돌파 기념식을 가졌다.기념식에서는 100만 번째 입장 고객에게 특별 연간회원권과 한우선물 세트를 증정했다. 100만 번째 입장 고객은 경기도 평택 시민으로, “안성팜랜드 덕분에 수도권 도시민들이 즐거운 여가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2012년 4월에 개장한 안성팜랜드는 푸른 초원과 가축을 테마로 하는 체험형 놀이목장으로 가족단위 고객 및 학생단체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안성팜랜드는 유료입장객 100만명 돌파를 기념하여, 눈썰매+체험승마를 소인 이용객에게 만원에 제공하는‘만원의 행복’과 지역민에게 인기가 높은‘한우 30% 할인’등을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 입장고객에게 미니카를 선물로 증정한다.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가족이 저렴한 가격으로 신나는 겨울놀이를 즐길 수 있다.안성팜랜드 이일규 사장은 “안성팜랜드를 찾아주시고 사랑해주신 많은 고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다양한 놀이와 체험으로 농축산업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농축산테마파크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하은 k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