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홍문표)는 5일 서울 aT센터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딸기 유통 및 수출 확대 기반 마련을 위한 ‘사계절 딸기 생산을 위한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 딸기는 비타민 C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고, 특유의 향과 식감, 당도 등으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대표 과일이다. 2024년 기준 국내 생산량은 약 15만 5천 톤으로,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과채류로 자리매김했다. K-딸기는 높은 당도와 단단한 식감으로 해외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으며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선도 유지를 위한 항공 운송과 유가 상승에 따른 운송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2026년 4월 말 기준 수출액은 5687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6% 증가했다. 2025년에는 총 7200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으며, 주요 수출국은 태국 1970만 달러, 싱가포르 1950만 달러, 홍콩 1000만 달러, 베트남 750만 달러 순이다. 다만 딸기는 생육 온도와 환경 관리가 까다로워 주로 겨울철에 생산·소비가 집중되는 품목이다. 최근 이상고온 등 기후변화 영향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다. 해외 주요 생산국에서도 연중 생산과 유통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1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전국 118개 국산 밀 전문생산단지를 대상으로 ‘2026년 국산 밀 정부비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바쁜 농사철 일정을 고려하여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사전 품질조사 및 현장 매입검사 절차, 정부비축 매입 가격 및 등급 체계, 산물 건조 대행 신청 등 정부비축 사업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으로 농가들의 사업 이해도를 높였다. 올해 2만 3천 톤 규모로 추진되는 국산 밀 정부비축은 전문 생산단지별 품질조사 후 매입을 진행하며, 국산 밀 품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재배면적, 품질 등급, 품질 균일도를 반영하여 생산단지별 수매 물량을 배정하였다. 또한 품질 등급 체계를 기존 3등급제에서 2등급제로 간소화하여 현장 품질관리 체계의 실효성을 높였다. aT 이재욱 수급이사는 “품질 중심의 정부비축 추진은 수요처가 원하는 원료 공급 체계를 갖추기 위함”이라며 “국산 밀 정부비축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하는 한편, 식량 안보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1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추경예산 활용, 중점사업 및 신규 정책사업 추진계획에 대한 논의를 위해 정책‧예산분과 혁신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aT혁신자문위원회는 ▲생산․수출 ▲조직․경영 ▲정책․예산 3개 분과로 구성된 공사 자문기구로 지난해 3월부터 구성 및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 4월 말부터 매주 분과별 자문회의를 개최하여 국정과제 및 혁신전략 이행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 중이다. 첫 번째로 열린 ‘생산․수출’ 분과회의에서는 농수축산물의 생산 연계 지원 및 K-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중점 추진 현황에 대해 논의하였고, 두 번째인 ‘조직․경영’ 분과에서는 AX(AI 전환) 추진 전략과 AI 활용 플랫폼 구축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 개최된 ‘정책·예산’ 분과회의에서는 농정 이행의 핵심기관인 aT의 역할 강화를 위해, 4월 확보된 추경예산을 활용한 사업추진 계획, 중점사업 및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먹거리돌봄 사업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계획에 대해 전문가의 다양한 견해를 청취했다. 분과회의에 참석한 한 자문위원은 “농식품 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였다. 이로써 공사는 2021년부터 2025년 평가 결과까지 5년 연속 가장 높은 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달성하게 되었으며, 이는 올해 133개 평가대상 공공기관 중 aT를 포함해 단 10개 기관만이 이뤄낸 성과다. 동반성장평가는 공공기관의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노력과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공사는 공정한 거래 문화 조성, 창의·선도적 동반 성장 생태계 구축, 상생협력 문화 및 창업 생태계 조성 등 9개 평가 분야에서 골고루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지난해에는 ▲ 반려동물 연관 산업 수출 첫걸음부터 정착까지 동반 성장 생태계 구축 ▲ 스마트 APC 구축·운영 유통 혁신 성과 창출 ▲ 협력 중소기업에 다양한 복지프로그램 제공 등 상생 협업 문화를 선도해 ‘2025년 동반 성장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등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제도를 선진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aT 홍문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5년 연속 동반성장 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은 상생협력을 위한 aT의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 경상권역의 주요 산지 3곳에서 22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도매시장 구매자 대상 산지 탐방’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은 농수산물 도매유통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거래단계는 축소하고 유통비용은 감소하는 전국 단위의 온라인 도매 플랫폼으로, 다양한 유통 주체들이 참여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팸투어는 경상권 함안·밀양·성주 지역의 주요 산지를 거점으로 진행되었으며 구매자 11개 사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수박과 참외 등 출하기 농산물의 규격화된 상품화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산지의 품질 관리 역량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남 함안과 월항농협 등 주요 농산물 생산지에서 선별 과정을 직접 보고, 농산물의 품질을 눈으로 확인했다. 참여한 구매자들은 현장에서 산지를 둘러본 후 “품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현대화된 선별 시설과 철저한 검수 과정을 확인해 온라인에서도 안심하게 거래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방문을 통해 우수 산지를 중심으로 구매 물량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aT는 지난해 4회 운영된 팸투어 프로그램을 올해는 11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농식품 수출기업 부담을 완화하고자 16일부터 30일까지 추경 예산을 활용하여 ‘2026년 농식품 글로벌 성장패키지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추경 예산은 72억 원 규모로 중동 또는 중동을 경유하는 수출, 신선농산물 수출실적 등을 고려하여 기업당 1200만 원을 지원하며 약 600개 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농식품 수출기업이 직면한 다양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생산·수출기반 조성, 수확 후 관리, 운송 및 통관, 판로개척 지원 등 총 23개의 지원 항목 중 필요한 사업을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사용한 후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이다. 사업의 핵심은 중동지역 상황에 따른 물류비 상승, 운송 지연 등의 수출기업 애로를 해소하기 위한 ‘긴급 무역 현안 대응’ 항목이다. 이 항목은 중동지역 목적지까지 우회 비용, 수출 화물의 반송 비용, 현지 발생 지체 비용 등을 포함하고 있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물류, 보험 등 중동 전쟁과 직접 관련된 4개 메뉴에 배정액의 50% 이상을 사용해야 한다. 자세한 지원 사항 및 모집공고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정부 비축농산물 보관창고 확충을 위해 ‘정부 비축농산물 민간창고 풀(후보군)’ 등록업체를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민간창고 풀’은 aT가 운영하는 비축기지의 수용 능력을 초과하는 물량 발생에 대비하여, 일정 요건을 갖춘 우수한 민간 창고를 사전에 등록·관리하는 제도다. 현재 전국에 86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배추, 무, 밀, 콩 등의 비축농산물을 보관 중이다. 풀에 등록된 창고는 향후 정부 비축농산물 보관 수요 발생 시 입찰을 통해 임차계약을 체결하고 비축농산물을 보관하게 된다. 등록 대상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적정하게 보관할 수 있는 저온저장 시설 등을 갖춘 민간 창고업자다. 신청 자격은 ▲ 일정 면적 이상의 시설 보유 ▲ 3년 이상의 농산물 저장 경력 ▲ 화재보험 가입 등 안전하게 보관하기 위한 요건들을 갖춰야 한다. 신청은 창고 소재지 관할 aT 지역본부 담당자에게 우편 또는 이메일로 4월 2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이후 현장점검과 시설 평가를 거쳐 5월 말 최종 결정되며, 풀에 등록된 업체는 향후 공사의 비축농산물 위탁보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아 국가 수급 안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최근 주요 수입국인 미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확산되는 가운데, 봄철 계란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정부 최초로 태국산 신선란을 수입하여 국내에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태국산 계란 수입은 지금까지 미국에 주로 의존하고 있던 수입 구조를 완화하고 향후 AI·국제전쟁 등 돌발 상황에도 안정적인 계란 수급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수입선 다변화 조치이다. aT는 4월 본격 수입에 앞서, 샘플 물량을 시범 수입하여 태국산 계란의 안전성과 품질을 면밀히 점검했으며 검역본부와 식약처의 엄격한 검역·위생 기준을 모두 충족해 국내에 도입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태국산 계란은 가정에서 가장 널리 소비되는 국내 특란 사이즈에 해당되며, 태국 DLD(축산개발부)가 검증한 태국산 갈색란 A등급 NO.2 L사이즈(60g 이상) 계란이다. aT는 4월 10일을 시작으로 4월 말까지 총 9항차에 걸쳐 224만개의 계란을 전량 항공으로 분할 수입한다. 태국에서 수송된 계란은 국내 도착 후 엄격한 수입 검역과 식품 검사를 거친 뒤, 소독·선별·난각 표시 등 절차를 완료한다. aT는 보관·운송 등 전 과정에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31일 나주 본사에서 ‘2026년 제1차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전사적 리스크 관리와 청렴한 윤리경영을 위한 내부통제 연간 운영계획 및 위험관리 고도화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기관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여 통제하기 위해 ‘내부통제위원회’를 운영하며, 책임 있는 국민 신뢰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내부통제위원장을 CEO로 격상하고 운영횟수를 3회로 확대한 결과, 직원들의 내부통제 인지도가 4%P 증가하는 등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위원장인 홍문표 사장을 비롯해 부위원장인 김창국 부사장과 주요 처·실장들이 참석해 공공기관 내부통제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리스크 대응체계 고도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공사는 이번 ‘2026년 내부통제 운영계획’를 통해 지난해 구축한 CEO 주도의 리스크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적극 개선하고 안정적 체계정착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다. 또한 신입사원 대상 관련 교육을 의무화하고 부서평가에 반영하는 등 시스템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이슬람 금식월인 ‘라마단’을 맞이하여, 지난 3월 12일과 19일에 쿠알라룸푸르에서 ‘라마단 화합의 밤(Ramadan Harmony Night)’ 행사를 한국관광공사(KTO)와 공동으로 개최했다. 말레이시아는 무슬림 인구 비율이 약 70%에 달하는 대표적인 할랄 시장으로 2025년에는 라면류 수출이 12.9% 성장한 5만 5천 달러를 기록하는 등 K-푸드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또한 IMF는 말레이시아의 2026년 경제 성장률을 한국보다 약 2배 높은 4.5%로 추정하면서 주된 무슬림 소비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aT와 KTO는 농식품 수출과 미식 관광을 결합한 ‘K-할랄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하여 한국에 관심이 많고 행사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160명을 SNS를 통하여 모집하였다. aT는 시음·시식 행사를 통해 현지 유통 중인 주요 K-할랄푸드 정보를 안내하였고 KTO는 한국의 주요 관광지별 대표 미식 메뉴 및 할랄 인증 식당을 소개했으며, 현지 무슬림 MZ세대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라마단 기간 동안 일출부터 일몰까지 금식을 하다가 해가 지는 순간부터 하게 되는 식사인 ‘부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