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국산 밀·콩·가루쌀로 만든 가공식품 소비 확대를 위한 '전략작물 오프라인 할인전'을 8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전국적으로 추진한다. 전략작물은 수입 농산물 의존도를 낮추고 식량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육성하는 작물로 국산밀·국산콩·가루쌀 등이 대표적이다. 전략작물 소비 확대는 국산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식량자급률 향상에 기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이번 행사는 추석 상차림에 빠질 수 없는 부침가루·튀김가루·두부·콩나물 등의 식재료를 소비자가 국내산으로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 밖에도 면류·두유·과자 등 국산 밀·콩·가루쌀을 원료로 만든 다양한 가공식품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할인전은 농협·두레생협·한살림 등 3개 유통사의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대상 품목을 1만 원 이상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으며, 많은 소비자에게 고루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인 한도는 1회 최대 3만 원으로 제한된다. aT 이재욱 수급이사는 “한가위에 우리 농산물로 만든 먹거리를 가족과 함께한다면 더욱 뜻깊을 것"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지난 30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농부시장 마르쉐 ‘햇밀장’과 연계해 진행한 국산밀 소비⋅홍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11번째 개최되는 ‘햇밀장’은 다양한 국산밀 품종과 제품을 선보이며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소통하는 장으로, 햇밀 수확기를 맞아 국산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aT가 운영한 홍보관에서는 국산 햇밀(금강 품종)로 만든 제과⋅제빵류 14종과 국산밀 가공제품 28종의 전시 및 시식이 진행되었으며, 국산밀 가공·식품 업체 3개소((㈜아인스, 대성제과, (농)㈜우리농촌살리기공동네트워크)가 직접 참여해 제주호라산밀 발효효소, 전병, 두부국수 등 올해 새로 개발한 신제품 13종을 선보이며 소비자 반응을 살폈다. 현장에는 일반 시민과 문화예술 관람객을 비롯해 국산밀 가공업계 관계자, ‘2026년 국산밀 제품화 패키지 지원사업’ 참여업체 등의 발길이 이어졌다. 행사를 찾은 방문객들은 풍미와 식감이 뛰어난 국산 햇밀 빵과 국산밀 가공제품을 직접 맛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현장 설문조사에서도 국산 밀 제품의 품질과 맛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25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거래 활성화를 위한 ‘우수 중소 판·구매자 거래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산지 현장을 직접 방문해 우수 상품을 발굴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구매자와 경쟁력 있는 상품을 보유한 우수 중소 판매자를 연결해,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을 통한 신규 거래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판․구매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상담회에는 영농조합·농업법인·농협 출하조직 등 판매자 25개사와 온라인쇼핑몰 벤더·중소 식자재마트 등 구매자 20개사 등 총 45개사가 참여해 신규 거래 가능성을 논의했다. 상담 품목도 사과·복숭아·딸기 등 과실류부터 쌀·육류·채소류까지 다양해 판·구매자 간 활발한 거래 상담이 이어졌다. 현장에는 판매자별 대표 상품 전시 공간을 별도로 운영해 구매자가 상품의 품질과 규격, 포장 형태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전 수요를 바탕으로 한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구매 희망 품목과 공급 가능 물량, 납품 방식 등 구체적인 거래 조건을 협의했다. 특히 상품 현물 확인과 상담을 연계해 온라인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8월 19일 국제 식품분석 숙련도 평가(FAPAS)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비축농산물 안전관리를 위한 분석 역량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는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운영하는 세계적 농식품 화학분석 분야 평가 프로그램으로 공신력이 높아 세계 각국의 정부 기관, 연구소, 민간 분석기관 등이 참가하여 분석 능력을 검증받고 있다. aT는 공신력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FAPAS 평가에 참가하여 잔류농약, 중금속 등 다양한 분야에서 8년 연속 만족(Satisfactory) 판정을 받고 있다. 이번 2026년도 평가에서는 잔류농약 6개 성분, 중금속 2개 성분, 곰팡이독소 1개 성분에 참가하여 높은 점수를 기록하였다. 특히 안전성 검사역량 평가 내용 중 하나인 ‘중금속 카드뮴’은 기준값과 정확히 일치하는 0.0점을 기록하였는데 이는 매우 달성하기 어려운 최고 수준의 점수이다. 이러한 분석 능력은 10억분위 1단위 수준의 유해 물질 성분을 정확하게 검출할 수 있는 높은 분석 정확도를 입증한 결과이다. 이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농수산식품산업을 선도하고 유통·수출 분야 혁신을 이끌 미래 인력 양성을 위해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에서 2026년 하반기 ‘K-FOOD 아카데미’를 20일 개강했다. ‘K-FOOD 아카데미’는 aT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이 운영하는 농식품산업 분야 심화 교육과정으로 ▲ K-FOOD CEO MBA ▲ 농식품 유통 전문가 ▲ 농식품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 ▲ 농식품 AI 전문가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하반기에는 약 50명의 수강생 규모로 ‘농식품 유통 전문가’와 ‘농식품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 2개 과정이 8월 20일부터 12월 2일까지 14주간 진행된다. ‘농식품 유통 전문가 과정’은 유통・수급・제조・외식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 농식품 유통 핵심 구조의 이해 ▲ 상품기획부터 원물소싱, 브랜딩, 마케팅, 판로개척까지 원스톱 교육 ▲ AI 디지털 전략 ▲ 농식품 설명회 및 상담회 ▲ 현장견학 및 해외연수와 현업 적용 프로젝트 등의 과정이 운영된다. ‘농식품 글로벌 마케팅 과정’은 농식품 제조・유통 및 수출 희망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 상품력 강화 전략(상품기획, 브랜드・디자인 전략) ▲ 전략적 광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는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KT·한국마이크로소프트' 와 클라우드 기반 유통 AX(인공지능 전환) 혁신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NH싱씽몰(농협몰)은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인프라 전환을 통해 명절 성수기와 대규모 할인 행사 등 이용자 접속이 급증하는 상황에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농협경제지주는 이를 바탕으로 NH싱씽몰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AI 기반 농산물 유통 혁신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나아가 3사는 ▲AX 과제 공동 발굴 ▲AI 기반 고객 서비스 개선 ▲데이터 기반 마케팅 고도화 등 e커머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김주양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NH싱씽몰의 서비스 안정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유통 혁신을 본격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농협은 고도화된 AI 인프라를 바탕으로 산지 농가의 판로를 더욱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프랑스 현직 셰프 8명을 초청해 한국 식재료와 전통 식문화를 체험하고, 이를 프랑스 현지 메뉴 개발로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8월 3일부터 13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프랑스 프리미엄 외식시장을 겨냥한 농식품 수출 전략품목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참가 셰프들은 한국의 산지와 생산자, 식품명인, 대표 셰프를 직접 만나 우리 식재료의 생산 배경과 조리법을 배우고, 프랑스 외식시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모색한다. 참가자들은 프랑스·한국 문화교류협회(FRKO Connect)가 프랑스 전역에서 공개 모집한 현직 셰프들로, 미쉐린 등재 레스토랑 셰프와 오너 셰프, 프라이빗 셰프 등 다양한 경력을 갖추고 있다. 프랑스 미식계를 대표하는 셰프 다비드 투탱(David Toutain)도 프로그램 자문과 참가자 선발에 참여했다. 참가 셰프들은 8월 3일부터 6일까지 전남 백양사에서 정관스님과 함께 사찰음식을 배우며 한국의 전통 식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안동에서 종가음식과 지역 식문화 체험 및 우리쌀을 비롯한 지역 농식품의 생산·가공 현장과 전통식품 기업을 방문해 생산자들과 교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2025년 11월 제주산 한우·한돈의 싱가포르 수출 검역 절차가 완료된 이후 현지 프리미엄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을 추진한 결과, 올해 6월 말 기준 싱가포르 한우 수출액은 84만 달러가 수출되었으며, 한돈은 최초 수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한우·한돈은 지난 1월 싱가포르의 대표 명소인 마리나베이샌즈(Marina Bay Sands)에서 출시 행사를 열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한우·한돈자조금’과 협업한 행사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안성재 쉐프가 참석했다. 또한 싱가포르 식품안전 당국 관계자, 수입·유통 관계자, 언론 등 현지 오피니언 리더를 대상으로 한국산 프리미엄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며 시장 진출의 포문을 열었다. 또한 한국산 딸기와 샤인머스켓도 선보이며 프리미엄 K-푸드를 폭넓게 알렸다. 이어서 초기 인지도를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하기 위해 6월 말부터 8월 말까지 프리미엄 외식시장을 겨냥한 소비촉진 행사 ‘Meet the K-Meat Festival’을 추진 중이다. 6월 29일 첫날에는 세계적인 스테이크하우스 ‘COTE Singapore(코트 싱가포르)’와 국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1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열린 `K-FEST` 한류 행사에서 한국산 쌀 가공식품 홍보관을 운영해 중앙아시아 소비자에게 K-쌀가공식품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K-FEST`는 오는 9월 16일 한국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국-카자흐스탄 국민 간 우호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8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열린 이번 행사는 주카자흐스탄 한국대사관, 재외동포청, 아스타나 고려인협회가 공동 개최한 대규모 한국문화 행사다. aT는 이번 행사 내 홍보관에서 중앙아시아 신규 전략 품목인 K-쌀 가공식품을 집중 선보였다. 중앙아시아 최대 한국식품 수출시장인 카자흐스탄을 교두보로, 기존 인기 품목에 더해 새로운 수출 유망 품목을 발굴·육성하고, 현지 소비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행사장에서는 떡볶이, 냉동 김치볶음밥, 쌀음료 등 다양한 K-쌀가공식품을 직접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했다. 한국의 길거리 음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홍보관은 현지 소비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홍보관은 한국의 길거리 음식 문화를 주제로 했다. 한국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는 7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국내 식품기업의 인도 및 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인도 뉴델리 K-푸드페어’를 개최했다. 세계 인구 1위, GDP 규모 4위이자 연평균 약 7% 내외의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 중인 인도는 두터운 젊은 인구층을 바탕으로 K-푸드의 새로운 수출 유망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aT는 남아시아 권역 수출 확대와 현지 소비자 대상 한국 농식품 홍보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7월 30일부터 31일까지는 인도 뉴델리 에어로시티에 위치한 풀만 호텔에서 B2B 수출상담회가 열렸다. 인도·네팔·스리랑카 등 남아시아 권역 바이어 79여개 사가 참가해 1: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으며, ▲콤부차(음료류) ▲냉동김밥 ▲김치 시즈닝 소스 등의 품목이 큰 관심을 받아 약 950만 불 상당의 MOU가 체결됐다. 상담장에는 ‘현장 컨설팅 부스’를 마련해 신시장의 통관·인증 등 수출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창구를 운영했다. 리셉션에서는 ‘한-인도 식품퀴즈’를 진행해 인도 바이어와 국내 수출업체가 상호 팀을 이뤄 문제를 해결하며 비즈니스 친밀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