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농어촌희망재단 '청년창업어업인장학금' 11일 신청 마감

- 한국농어촌희망재단, 해양수산부 '청년창업어업인장학금'...수산 및 어업분야 청년인력 유입지원
- 청년창업어업인장학금, 신청기간은 3월 5일부터 3월 11일 17시까지...장학생 3월 27일 발표
- 청년창업어업인장학생 선발시 등록금과 학업장려금, 취업·창업 교육 및 컨설팅 등 지원

 

한국농어촌희망재단(이사장 박상희)은 수산 및 어업 분야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지원하는 2025년 1학기 청년창업어업인장학생을 선발한다. 장학생에게는 등록금 전액과 학업장려금 200만원이 지원된다.

 

장학생 선발 기준은 수산계 대학 수산계열학과 1학년 2학기부터 4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며, 시행년도 기준 만 20세(2005. 1. 1. 이전 출생자)부터 만 40세(1985. 1. 1. 이후 출생자)까지다.
직전 학기 12학점을 이수하고 성적이 70점 이상이어야 한다. 선발 인원은 10명 내외다.

 

청년창업어업인장학금은 어업 및 수산 분야에 청년 인력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해당 장학생은 졸업 후 장학금 수혜기간만큼 어업 및 수산 분야에서 의무종사를 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3월 5일부터 3월 11일 17시까지로 희망재단 홈페이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장학생 선발 결과는 3월 27일(예정)에 희망재단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상담 대표번호(02-6958-9464)를 통해서 안내받을 수 있다.
희망재단은 농어촌 후계인력 등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난 2005년부터 2024년까지 20년간 11만명에게 2,016억원을 지원해 온 바 있다.

 

 

희망재단은 청년창업어업인장학금 지원으로 어촌지역에 청년인력이 다수 유입되어 스마트어업 등 신기술 확대․보급 등 어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농어촌희망재단 박상희 이사장은 “어업분야 진출에 뜻을 둔 청년들이 우수한 청년어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현장실습교육 등을 준비하고 있다”며 “어촌에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더욱 많은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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