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방역

한국마사회-국립축산과학원 업무협약 체결

- 국내산 조사료 열풍건초로 '말산업' 경쟁력 강화 나섰다!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농촌진흥청 소속 국립축산과학원(원장 임기순)은 최근 과천 한국마사회에서 ‘말산업 분야 열풍건초(국내산 조사료) 이용 활성화 협업’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말산업 현장에서는 그 동안 국내산 조사료의 품질 및 수급 등의 문제로 주로 수입 조사료에 의존해 왔다. 수입산 조사료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며 승마장, 목장 등 말산업 경영체의 사료비 부담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유일의 축산분야 국립연구기관인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하고 보급 중인 국내산 조사료 ‘열풍건초’가 말산업 분야에도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마사회와 국립축산과학원의 업무협약을 통해 말산업 경영체들의 사료비 부담 절감효과는 물론 국내산 조사료 시장의 확대 등 축산업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열풍건초 말산업 분야 시범 공급 및 가능성 검증 ▲ 열풍건초의 안정적 공급 방안 마련 ▲ 말산업 및 축산업 분야 발전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 등을 협업을 추진한다.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이 협약을 계기로 말산업 분야 국내산 열풍건초 이용을 활성화함으로써 대한민국 말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 조사료 기반 강화를 위한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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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품산업협회, "K-푸드 글로벌 도약 선도"...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는 2월 27일(금) 롯데호텔 서울(서울 중구 소재)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사업 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주요사업 계획 및 예산(안) ▲임원 선임 등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하여 심의·의결하였다. 그리고 협회 비상근 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농심 조용철 대표이사,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 동서식품㈜ 김광수 대표이사 등 11개사가 비상근 부회장으로 재선임 되었고, ㈜사조대림 김상훈 대표이사, 삼양식품㈜ 김동찬 대표이사, ㈜서울에프앤비 오덕근 대표이사 등 3개사가 비상근 이사 회원사로 신규 선임되었다. 또한 협회는 상근부회장 임기만료에 따라 지난 12월부터 공모제를 통해 임원추천위원회 및 제162차 이사회 등 인선 절차를 진행하였고, 이에 따라 이날 총회에서는 정용익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소비안전국장이 최종 선출되었다. 총회 재선임은 비상근부회장으로 ㈜농심 조용철 대표이사,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 동서식품㈜ 김광수 대표이사, 롯데웰푸드㈜ 서정호 대표이사, 매일유업㈜ 이인기 대표이사, ㈜삼양사 정지석 부사장, CJ제일제당㈜ 박린 대표이사, ㈜SPC삼립 경재형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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