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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 또래오래 ‘멈출 수 없는 단.짠.단.짠  단짠윙봉’

신메뉴 ‘단짠윙봉 출시기념 리얼치즈볼 2개 증정행사 실시 

농협목우촌(대표이사 곽민섭)의 치킨 프랜차이즈‘또래오래’가 지난 4일 한번 먹으면 멈출 수 없는 맛있는 단.짠.단.짠. 간장치킨인 ‘단짠윙봉’을 출시했다.

 

‘단짠윙봉’은 감칠맛 나는 간장과 3년 숙성한 천일염으로 구성된 달짝 짭조름한 특제 간장소스를 개발하여 소스와 가장 어울리는 부위인 닭날개(윙, 봉)에 발라 단.짠.단.짠의 중독성 있는 간장치킨이다. 또한 ‘단짠윙봉’에는 특제 간장소스가 버무려진 간장떡볶이 느낌의 떡튀김도 추가로 제공하고 있다.

 

또래오래에서는 ‘단짠윙봉’ 출시기념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단짠윙봉’단품 주문 시 리얼치즈볼 2개를 무료로 증정하는 행사를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로 11월 15일부터는 배달어플 요기요에서‘단짠윙봉+리얼치즈볼(6개)’,‘단짠윙봉+맵닭맛소떡(2개)’세트 2종에 대해 3천원 할인행사도 진행 될 예정이다.

 

농협목우촌이 운영하는 치킨프랜차이즈 ‘또래오래’는, 100% 국내산 목우촌 닭고기와 오곡(현미, 보리, 조, 수수, 콩)이 첨가된 파우더를 사용하여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치킨 브랜드이다. 박시경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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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 아니냐?...'가루쌀' 정책 따져
윤석열 정부의 핵심 농정과제로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되었던 가루쌀(분질미) 정책이 2년 만에 목표를 대폭 하향조정하고, 수백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도 시장성을 검증할 기본 데이터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윤석열 정부가 추진한 대표적인 농정 실패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22년 6월 발표한 가루쌀(분질미) 정책의 생산목표를 지난 2024년 12월 전격 하향조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당초 2025년 가루쌀 생산 목표는 면적 15.8천ha, 생산량 7.5만 톤이었으나, 농림축산식품부의 개선방안(수정안)에는 면적 9.5천ha, 생산량 4.51만 톤으로 모두 39.9% 하향조정했다. 정황근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신이 내린 선물’이라 극찬했던 가루쌀 정책이 시행 2년 만에 ‘속도 조절’이라는 미명 하에 사실상의 정책 실패를 공식 인정한 것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가루쌀 제품화 지원사업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붓고도 정작 가장 핵심인 ‘시장성’을 검증할 데이터조차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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