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경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충남 보령시 머드광장 일원에서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이학구)는 8월 9일(화)부터 11일(목)까지 2박 3일 동안 충남 보령시 머드광장 일원에서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농업! 한농연과 함께!”라는 주제로 ‘제18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를 개최했다.

 

행사 첫날(8.9) 17시 환영 리셉션, 19시 개막식(머드광장 내 주무대)을 시작으로 2박 3일간의 본격적인 일정이 시작하였다.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이하는 전국대회인 만큼 그 어느 때 보다 농업인 가족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한농연은 행사장을 찾는 전국의 회원가족을 위해 지역관광, 문화공연, 체육행사, 학술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18회째를 맡는 한농연 전국대회는 지난 1989년 “농어민후계자-우리는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정체성 확립과 조직 정비를 위해 처음 시작되었다. 이후 때론 농정개혁을 위한 결의의 장으로, 때론 영농활동으로 지친 농업인 가족의 재충전 기회로 발전해 왔다. 올해는 행사 주제처럼 대한민국 농업의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우리 농업·농촌은 기후환경 변화, 대외개방 확대, 디지털 사회 전환, 인구구조 변화 등 다각적이고 급진적인 사회·경제 변화 속에서 지속마저 위협 받고 있다. 이러한 위기 맞서고자 한농연은 이번 대회를 기점으로 14만 후계농업경영인의 책임과 역할을 되짚어 보고, 직접 실천과 행동으로 농업·농촌의 새로운 길을 제시해 나가고자 한다. 나아름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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