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유통

농우바이오, 배추 신품종 '종가봄' 추천

- 봄배추 추대가 늦고, 결구력 우수해 봄재배 딱 좋아
- '종가봄' 신품종... 맛과 품질 우수하고 재배가 안정된 봄배추
- 봄배추 결구 내부색이 진한 노란색으로 중륵이 얇다

농우바이오의 ‘종가봄’ 봄배추는 외엽색이 농녹색으로 엽질이 강하며, 결구 내부색이 진한 노란색으로 중륵이 얇다.
추대가 비교적 늦고, 저온 약광선 하에서도 결구력이 우수해 봄 재배에 알맞다.

또한, 수분함량이 적당하여 맛과 품질이 우수한 배추이다.

종가봄 배추는 결구형태가 포피원통형이며, 비대성이 좋아 수량성 및 시장성이 우수하다. 또, 뿌리혹병 내병성으로 재배가 안정돼 있다. 

 

농우바이오측은 봄배추 외엽색은 농녹으로 엽질이 강하며 추대가 비교적 늦고 결구력이 우수한 봄배추로 결구내엽색이 진한노란색으로 중륵이 얇고 수분함량이 적당하여 맛과 품질이 우수하다는게 추천평이다.


또, 결구형태는 포피원통형이며 비대성이 좋아 수량성 및 시장성이 우수하고, 뿌리혹병(race11,4) 내병성으로 재배가 용이하다는 설명이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농/업/전/망/대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한농대-농업인단체, 청년농 육성과 농업환경·사회·투명경영 확산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총장 정현출)는 4월 24일 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회장 최흥식), 한국 4-에이치(H)본부(회장 전병설), 한국농촌지도자중앙연합회(회장 노만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청년농업인 육성 및 정착 지원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사업 지원 ▲미래 농업을 위한 농업·농촌 연구협력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프로그램 개발 및 협력 ▲농업·농촌 가치 확산 및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방면에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한농대 발전기금재단을 활용해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관련 교육, 세미나, 캠페인, 홍보 등 활동을 전개하며, 농촌지역사회에서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을 선도하는 농업인을 포상하는 등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확산 및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농대 정현출 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농업분야 환경·사회·투명경영(ESG경영) 확산 및 실천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앞으로 참여 기관과 적극 협력해 청년농 육성·지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