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경제

농림축산검역본부, 수출입 ‘묘목류’ 소독!

친환경 훈증법 개발돼

수출입 묘목류소독!

친환경 훈증법 개발돼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주이석)는 지난 12일 수출입 묘목류에 안전한 친환경 훈증제인 포스핀 훈증제를 이용한 소독방법을 개발하고, 원활한 현장적용을 위해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수출입식물 검역장소인 인천시 소재 원경창고에서 시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포스핀 훈증제는 검역적 안전성을 충분히 확보하면서도 민원인의 편익을 제고함으로써 앞으로 그 활용도가 점차 많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메틸브로마이드로 국한되어 있던 수출입 묘목류의 소독법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대체함으로써 환경보호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농/업/전/망/대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