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산림 ESG

산림청, 봄철 산불진화헬기 출동 태세 점검

- 봄철 산불대응 위한 함양산림항공관리소 현장 점검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2일 함양산림항공관리소를 방문하여 국내·외 산불진화사례와 진화전략을 공유하고 산불진화헬기 출동태세를 점검했다.


산림청은 2월부터 기존 카모프 헬기 대비 속도는 1.7배 빠르고, 담수량은 3.1배로 시간당 최대 8배의 진화효율을 낼 수 있는 대형헬기(CH-47D) 5대와, 중형헬기(AS332L) 2대 등 총 7대를 임차해 산불 위험지역에 분산배치 했다.

 


현재 함양산림항공관리소는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일대를 관할하고 있으며, 기존 카모프(중형) 헬기 2대, 소형헬기 2대에 대형 임차헬기 1대를 추가 배치하는 등 신속한 출동 태세를 갖췄다.


17년 경력의 산불진화 전문가 미국인 데니스 기장(Dillon Bixby Dennis)은 “ ’22년 미국 뉴멕시코주와 ’21년 캘리포니아 엘도라도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진화에 참여했다” 라며, “대한민국 산불진화에도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 라고 결의를 다졌다.


임상섭 산림청 차장은 “양국의 산불진화 경험을 토대로 우리나라 지형에 최적화된 진화전략을 수립해 봄철 산불재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나남길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한국식품산업협회, "K-푸드, 글로벌 주류로 도약"... 2026년 신규 판로 개척 및 브랜드 보호 총력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박진선)가 2026년을 '식품산업의 안정적 성장 기반 구축'의 원년으로 삼고, 급변하는 국내외 규제 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 협회가 발표한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안)'에 따르면, 내년도 사업은 크게 세 가지 전략 방향인 △변화 대응을 통한 식품산업 경쟁력 강화 △K-푸드 글로벌 도약 선도 △식품산업 친화 생태계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전년 대비 사업비를 약 14% 증액 편성하며 실질적인 산업 지원 체계를 공고히 했다. ​■ 규제 리스크 최소화… GMO·당류 저감화 등 정책 대응 가속 가장 핵심적인 과제는 '규제환경 및 정책 선제적 대응'이다. 협회는 GMO 완전표시제 대응을 위해 산업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고시 제정을 추진하고, 설탕·과다사용 입법 추진에 대비해 합리적인 정책 마련을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식품표시판정 시스템의 전문성을 높여 업계의 행정처분 리스크를 사전에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 대·중소 상생 및 ESG 경영 지원 확대 식품업계 내 양극화 해소를 위한 상생협력 모델도 강화한다. 중소·중견기업의 이사회 참여를 확대해 산업계 목소리를 균형 있게 반영하고, 최근 중요성이 커진 E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