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PR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꿀맛 고구마 할인 판매

농식품 전문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고 있는 농협유통(대표이사 이수현)은 8일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전북 고창, 경기 여주에서 생산된 밤고구마와 인천 강화 속노랑 고구마, 전남 영암 고구마 등 달콤한 영양간식인 햇고구마를 할인 판매한다.

 

고구마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 시대 식량 자원으로 선택한 식품으로 꼽힐 정도로 영양성분이 풍부하다.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고구마, 호박, 당근을 매일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폐암 발생률이 절반으로 줄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전북 고창, 여주 밤고구마(2kg/박스)가 6,280원, 강화 속노랑 호박고구마는(2kg/박스) 7,900원, 나 홀로 1인 가구를 위한 골라 담을 수 있는 밤고구마를 100g에 360원에 할인 판매한다. 특히 1코노미를 위해 이번 주말 11일(금)부터 13일(일)까지 전남 영암에서 생산한 밤고구마를 마음껏 골라 담아 100g 당 260원에 초특가로 할인 판매한다.

고소한 맛을 내는 밤고구마와 달콤한 맛이 나는 속이 노란 호박고구마는 섬유질이 많아 다이어트와 건강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고창, 여주 밤고구마(2kg/박스)와 강화 속노랑 고구마(2kg/박스) 및 영암 밤고구마(100g) 할인은 16일까지 계속된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한돈협회, '가축분뇨' 처리시설 암모니아 규제기준 90ppm으로 완화 앞둬
그동안 현실성 없는 규제로써 3차례에 걸쳐 유예되었던 가축분뇨 처리시설에 대한 암모니아 30ppm 적용 기준이 90ppm으로 완화될 예정이다. 또한 암모니아 저감시설 설치 지원비용이 기존 5억원에서 12.5억원으로 상향 조정되고, 모든 규제대상 시설이 예외없이 신청이 가능하도록 허용될 예정이다.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지난 12월 2일 환경부와 국무총리실, 농협, 비료업계 등이 참석한 ‘퇴.액비 제조시설 민관 협의체’에 참여하여, 지원사업 대상 확대, 운영비 지원 협조 등을 요구하였고, 환경부는 이를 적극 수용키로 하였다. 암모니아 허용기준에 대해서는 그간 한돈협회와 농협 등 관련업계와의 협의를 통해 악취방지법에서 90ppm으로 이미 제한하고 있는 최대치를 적용한다. 저감시설에 대한 지원은 기존 환경부 ‘대기 배출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규모를 확대하여 개소당 12.5억원으로 한도를 상향조정하며, 저감시설 외에 퇴비화 시설 밀폐 등 시설보완도 가능토록 허용키로 했다. 이 사업은 보조 90%(국고 50, 지방비 40, 자담 10) 지원사업이다. 가장 어려운 지속적인 운영비에 대한 지원은 지자체 지원을 받을 수 밖에 없으므로 환경부가 문서 시달, 각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