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정보

국가식품클러스터, 국가핵융합연구소와 MOU체결

식품-플라즈마 융합기술 플랫폼 체계 구축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이사장 윤태진)와 국가핵융합연구소(소장 유석재)가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8월8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연구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상호 협력하에 식품-플라즈마 융합기술사업의 기획 및 공동연구, 연구장비 공동활용, 정보교류 등을 진행하기로 약속했다.

또 개발된 융합기술은 기업에 보급하는 등 상용화에 노력하기로 뜻을 같이 했다.

 

물질의 4번째 상태로 불리는 플라즈마는 첨단산업(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분야의 핵심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의료, 농식품 등 바이오 분야에서 활용하기 위한 융합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특히 비가열 살균, 잔류 농약 제거, 유용 미생물 증진 등 플라즈마 기술을 다양한 식품산업 분야에 활용할 수 있어 미래 유망기술로 각광받고 있다.

 

지원센터 윤태진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분야의 경계가 허물어진 현 시점에서 식품가공기술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특히, 지원센터가 중점추진 중인 HMR사업에 적극 활용하여 식품소비시장의 성장과 확장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성수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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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최고품질 벼 품종 ‘수광1’ 추가 등재 눈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수광1’ 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고품질 벼 품종’은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품종 가운데 밥맛, 외관 품질, 도정 특성, 재배 안정성 등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선정하고 있다. 2003년 처음으로 ‘삼광’을 선정한 이후, 쌀 품질 고급화와 재배 안정성, 수요자 현장 의견 등을 반영해 현재는 ‘수광1’을 포함해 11개 품종이 등재돼 있다. 최고품질 벼 품종으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밥맛은 ‘삼광’ 이상이고, 쌀에 심복백이 없어야 한다. 완전미 도정수율은 65% 이상, 2개 이상 병해충에 저항성이 있어야 하고, 내수발아성을 갖춰야 한다. 아울러 현장 반응평가에서 지역 주력 품종 대비 ‘우수’ 평가를 받아야 한다. ‘수광1’은 기존 최고품질 벼 ‘수광’의 단점인 낙곡과 병 피해를 개선하고자 2023년에 개발됐다. ‘수광1’은 ‘수광’의 우수한 밥맛과 품질, 농업적 특성 등은 유지하면서 벼알이 잘 떨어지지 않고 벼흰잎마름병에도 강하다. 수발아율은 ‘수광’보다 낮고 도정수율은 높은 편이며, 서남부 및 남부 해안지, 호남·영남 평야지 재배에 알맞다.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고창 현장평가 결과, ‘수광1’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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