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PR

한우자조금, 한우 正육 온라인 기획전

한우자조금, ‘바른 한우 먹고 더위 극복! 한우 正육’ 온라인 기획전
한우 브랜드몰 9개 업체 참여해 정육, 세트, 보신용 한우 할인 판매
온라인 ‘한우유명한곳’에서 구매 가능

한우 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위해 설립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가 8월 한 달 동안 ‘한우유명한곳’ 홈페이지에서 ‘바른 한우 먹고 더위 극복! 한우 正육’ 기획전을 진행한다.

 

‘바른 한우 먹고 더위 극복! 한우 正육’ 기획전에는 경주천년한우, 김해축협, 녹색한우, 민속친한우, 의성마늘소, 지리산순한한우, 치악산한우, 토바우, 한우지예 9개 업체가 참여해 정육, 세트, 보신 세 가지 카테고리에 맞는 다양한 한우 제품을 선보였다.

 

정육 카테고리에서는 1등급 이상 한우 불고기와 등심, 업진살, 국거리와 장조림 등 가정에서 먹기 편리한 부위를 최대 4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프리미엄 한우 세트 또한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보신용 한우 사골과 우족 등 다채로운 한우 부위로 여름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풍성한 식탁을 완성할 수 있다.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은 "무더운 여름, 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이 우리 한우로 더위를 극복하고 보양하기를 바란다”며 “구이뿐 아니라 반찬거리와 보신용 등 다양한 부위를 준비했으니 우리 한우와 함께 건강한 여름 마무리를 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시경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농진청 ‘농장 단위 기상재해 정보’ 모든 시군으로 확대 제공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이상기상 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작물의 기상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해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을 울릉도를 제외한 전국 155개 시군에 서비스한다. 이는 2016년 3개 시군에 서비스를 시작한 지 10년 만의 성과다.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은 농장 상황에 맞는 맞춤형 날씨와 작물 재해 예측 정보, 재해 위험에 따른 대응조치를 농가에 인터넷과 모바일(문자, 알림톡, 웹)로 미리 알려주는 기술이다. 전국을 사방 30m 미세 격자로 잘게 쪼갠 후 기상청이 발표하는 각종 기상정보를 해당 구역의 고도, 지형, 지표면 피복 상태 등에 맞춰 재분석해 제공한다. 이렇게 하면 이론상 토지대장에 등록된 전국의 모든 농장에 농장 단위로 상세한 기상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재 전국의 4만 2,000여 농가에 ‘농장날씨’, ‘작물 재해’, ‘대응조치’를 서비스하고 있다. ‘농장날씨’는 농장별 기온, 강수량, 습도, 일사량, 풍속 등 11종의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기온은 최대 9일까지, 그 외 기상정보는 최대 4일 전까지 예보할 수 있다. ‘작물 재해’는 작물별로 고온해, 저온해, 동해, 풍해, 수해, 일소해 등 단기에 피해를 주는 재해는 물론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