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7일 북시흥농협(조합장 함병은)이 경기 시흥시 신천동에서 종합청사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에 완공된 청사는 대지면적 3,872㎡에 연면적 8,159.97㎡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1층과 2층은 하나로마트와 금융 점포, 3층과 4층에는 사무실과 대회의실·지역문화센터가 들어서며, 향후 지역농업·농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도의회·시의회 의원, 시흥농협 전·현직 임원과 조합원 등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으며, 함병은 조합장은 기념사에서 “종합청사 준공과 함께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신뢰받는 금융·경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도 축사를 통해 “북시흥농협 종합청사가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 증대 및 지역발전에 앞장 서주길 기대한다”며, “농협중앙회도 국민에게 사랑받는 농협으로 거듭나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강호동) 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박서홍)는 22일부터 농어촌지역 농협하나로마트 779개소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처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지급 지역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으로 사용처가 제한되어 있어, 유사업종이 없는 면(面) 지역 하나로마트 121개소만 예외적으로 사용을 허용해 왔다. 행정안전부는 도서·산간 지역 등 소비쿠폰 사용처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난 21일 쿠폰 사용이 가능한 하나로마트 확대를 결정하였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이 가능한 하나로마트는 농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어촌지역 실정을 반영한 행정안전부의 결정에 깊이 공감한다”며 “하나로마트 사용처 확대로 상권과 교통 인프라가 부족해 신선식품 구매 등에 불편을 겪었던 농어촌지역 주민들의 소비여건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농협경제지주는 사용처로 허용된 하나로마트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주요 생필품 특별 할인행사 실시 ▲관내 소상공인 상생 방안 마련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빠른 시일 내 추진할 계획이다. 나남길 kenews.c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전 국민 대상 쌀 소비촉진을 위한 '아침먹자! 삼식이 챌린지' 2회차를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고 전했다. 아침먹자! 삼식이 챌린지는 ‘아침밥 먹고 하루 세끼(삼식)를 챙기는 건강한 습관을 만들자’는 취지를 담았으며, ‘캐시워크’(넛지헬스케어㈜) 앱 내 ‘팀워크’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쉽고 재밌게 동참할 수 있다. 챌린지는 참가자들이 아침밥 인증샷을 직접 등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챌린지 종료 후 기간 내 인증횟수를 기준으로 캐시워크 앱 내에서 사용가능한‘캐시워크 캐시’를 지급한다. 참여 방법 등 세부사항은 농협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농협은 유관기관·기업과의 다양한 협력 사업을 전개하고, 트렌드에 발맞춰 농협 안테나숍을 개장·운영하는 등 '희망농업·행복농촌 구현'을 위한 쌀 소비촉진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미래전략연구소는 지난 30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농업·농촌의 길 2024 심포지엄에서 ‘지역소멸에 대응한 농협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특별세션을 개최했다고 31일 전했다. 주제발표에서는 “지역기반인 농축협이 생산자 조직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지역밀착형 사회서비스 제공 등 역할 확대를 위해서는 민관 공동 협력과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이어지는 종합토론에서는 박성재 GS&J 시니어이코노미스트를 좌장으로 하여 토론자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번 세션을 주관한 농협미래전략연구소 박재민 소장은 “앞으로도 농협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연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이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쌀 가공식품 배부행사를 병행하며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범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을 펼쳤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