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제지주(축산경제대표이사 안병우)는 농림축산식품부와 공동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가금분야 축사표준설계도를 개발해 스마트 축산 구현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도는 산란계사, 육계사, 육오리사 등 총 4종으로, 폭설과 홍수 등 자연재해에 견딜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농가는 이를 활용해 사육 규모에 맞는 축사 설계가 가능하며, ICT 장비를 선택적으로 설치해 축사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다. 농협은 4월 해당 설계도를 책자로 제작해 시·군(축산과), 농업기술센터, 축협 등에 무료 배부하고, 농협축산정보센터 홈페이지에도 게시할 계획이다.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미래형 축사표준설계도의 도입으로 농가의 설계비 절감과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농장 운영 효율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회장 강호동)경제지주가 12월 9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전국 지역·품목축협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조합장회의와 임원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차기 축산경제대표이사로 안병우 現축산경제 대표이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이사는 농업협동조합법(제161조의 3)과 경제지주 정관(제27조)에서 규정한 사항에 따라 지역축협 및 축산업 품목조합의 전체조합장회의에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에서 결정한다. 이날 임원추천위원회에서는 2명의 후보자가 추천된 가운데 투표를 거쳐 안병우 現대표이사를 선출대상자로 결정했으며, 12월 17일로 예정된 농협경제지주 주주총회에서 선임 의결 후 ’26년 1월 12일부터 2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임원추천위원회에서 3선으로 추천을 받은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 선출대상자는 “성원과 지지에 감사드리며, 초심을 잊지 않고 대한민국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린다”라며, “특히 축종별 생산성 강화, 축산물 소비촉진, 맞춤형 컨설팅 확대, 스마트 축산 저변 강화, 축산농가 생산비 경감, 친환경축산 구현 등 축산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병우 선출대상자는 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