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회장 강호동)은 사단법인 한베미래세대교류본부(이사장 김동환)가 19일 전국 소재 한·베 다문화가정 자녀 100명을 대상으로 총 5,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한·베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학업 여건을 개선하고 교육 접근성을 높여 지역 농업·농촌의 미래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사)한베미래세대교류본부 김동환 이사장은“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 농업·농촌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사업의 취지를 밝혔다. (사)한베미래세대교류본부는 베트남 청년 농업인 한국 선진농업 연수와 한·베 다문화가정 농촌정착 지원교육을 운영해왔으며 내년에도 양국 간 농업농촌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나남길 kenews.co.kr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제5회 여성농업인 생활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바쁜 농번기를 피해 6월 1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여성농업인 생활수기 공모전’은 문예창작 활동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직업인으로서 자긍심과 삶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한다. 올해 공모전의 주제는 ▲여성농업인이 농촌에서 겪은 일상 또는 역경을 이겨낸 이야기, ▲귀농·청년 여성농업인의 농업·농촌 고군분투기, ▲다문화 여성의 농업·농촌 이야기 등이다. 공모전에는 농사를 짓고 있는 여성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A4용지 기준 3매 이상 6매 이하(다문화 여성농업인은 2매 이상) 분량의 수기를 작성해, 이름과 연락처 및 관련 사진과 함께 공모 담당자로 응모하면 된다. 응모한 작품은 시인과 소설가 등 전문심사단이 ▲체험의 현장성, ▲여성농업인으로의 자긍심 등을 중심으로 심사하여, 9월 중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1점(농식품부 장관상, 상금 300만원), 우수상 5점(농협중앙회 회장상, 상금 각 100만원), 장려상 14점(상금 각 50만원) 등 총 20점을 선정하고, 시상은 10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