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2025년 한 해 동안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농촌중심지활성화, 기초생활거점조성)을 통해 김제시 죽산면 아라리요 나눔터 등 86개의 생활 SOC 복합센터를 준공하여 농촌 지역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농촌재생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가 2015년부터 추진한 농촌중심지활성화, 기초생활거점조성 사업은 농촌 지역에 부족한 문화·복지·여가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읍·면 중심지에 확충하여 농촌 주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2025년까지 전국 농촌 지역 1,181개소에서 사업을 추진하여 생활 SOC 복합센터와 연계한 건강, 문화, 교육 프로그램과 중심지까지 어려운 배후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동장터’ 등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5년까지 총 1,129개, 작년 한 해 동안은 51개 시·군에서 86개의 생활 SOC 복합센터가 문을 열었다. 준공된 센터는 지역의 생활 서비스 거점으로 자리매김하여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양평군 옥천면의 ‘도서문화센터’이다. 작은 도서관, 청소년 쉼터, 소규모 교육공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국민주권정부의 국정과제로서, 농촌 주민의 기본적 생활 여건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식품 접근성이 취약한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장터’를 9개 시범지구에서 추진 중이며, 지난 8월 경북 의성에서 첫 운영을 시작했다. 9월 12일에는 전남 함평에서 이동장터 참여 시·군들과 함께 발대식을 개최하여 참여 시·군들을 독려하고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2026년에도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장터’ 추가 수요를 발굴하고,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지구별 계획 수립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여건에 맞추어 이동장터 참여 주체와 운영 방식을 다양화해 보다 효율적 운영을 가능케 할 예정이다. 한편, ‘찾아가는 이동장터’ 등 식품사막 대응을 위한 정책의 지속가능성과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법·제도적 기반 마련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나남길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