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지난 1월 12일 2025년 올해의 최고 젖소 선발위원회를 열고, 최우수 1두, 우수 1두를 선발하였다. 지난 ‘25년 12월 1일 ~ 31일까지 접수한 이번 대회의 출품 조건은 국내에서 생산한 혈통 3세대 이상의 젖소로 작년 선형심사 88점이상, 누적산유량 60,000Kg이상, 체형과 생산을 두루 겸비한 이상적인 개체를 선발하는 것이다. 선발평가 항목으로는 유우군능력, 선형(외모)심사 점수, 생애기록, 유전능력 등이며, 출품 개체 중 최종 2두를 선발하였다. 선발 결과로 2025년 올해의 최고 젖소 영예는 리홀스타인목장(경기 포천시)의 ‘삼손 매씨브 지 더블유 앳우드 570호(2025년 올해의 최고 젖소)’가 차지하였다. 리홀스타인 목장은 작년에 이어 2회 연속 최우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우수 개체는 국내 최고 권위의 품평회인 한국홀스타인품평회에서 그랜드챔피언을 3회 배출한 대흥목장(경북 구미시)에서 ‘대흥 더스트 애플 808호’가 우수의 영광을 안았다. 한국종축개량협회 이재윤 회장(선발위원장)은 “올해로 두 번째 대회를 맞은 최고 젖소 선발 대회는 평가의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하였다. 최우수, 우수 총 2두에 대해 시상하고,
농협사료(대표이사 정상태)가 11월 17일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전국 한우경진대회에서 농협사료 이용농가가 대회 최고 영예인 그랜드챔피언(대통령상) 등 12개 부문을 석권하는 기염을 보였다. 최고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국 한우경진대회는 각 도 단위 지역 한우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우가 최종 결선을 통해 최고의 한우를 가리는 행사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전문 심사위원들의 외모심사, 개량수준 등 부문별 엄격한 심사를 거쳐 5개 부문별(암송아지, 미경산우, 번식암소1부·2부· 3부) 상위 3농가와 유전체유전능력 우수농가 2농가, 총 17농가가 수상하였다. 정상태 농협사료 대표이사는 “지난 18회, 19회 전국한우경진대회에 이어 농협사료 이용농가가 그랜드챔피언을 꾸준히 수상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수상결과는 어려운 축산환경 속에서도 암소 개량을 위해 꿋꿋히 노력해 온 축산농가의 땀방울 결과라고 생각한다. 농협사료도 축산농가의 동반자로서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기술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사료는 지난 3일 제25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도 대통령상, 장관상을 포함해 4개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나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