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번 추석은 긴 연휴로 이어지면서 차례상 준비와 가족 외식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차례상 비용과 외식비를 동시에 고민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부담 없이 한우를 즐길 수 있는 선택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와 (사)전국한우협회(회장 민경천)는 전국 386개 정육식당을 ‘알뜰한우판매점’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알뜰한우판매점은 한우 평균 판매가보다 25~30% 저렴하게 한우를 제공하는 정육식당이다. 한우등심 100g 기준 가격으로 ▲1등급 12,900원 이하 ▲1+등급 15,000원 이하 ▲1++등급 18,000원 이하로 판매되는 정육점을 찾아 전국한우협회가 가격을 확인하고 선정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신뢰도를 높였다. 이번에 발표된 매장은 전국 정육식당 181개소와 저가 한우 프랜차이즈 ‘꾸석지돌판한우’ 205개소를 포함해 총 386개소가 선정됐다. 또한 전국한우협회는 알뜰한우판매점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18일 ‘꾸석지돌판한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우 소비확대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꾸석지돌판한우’는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가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지난 29일 100억 불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농수산식품 수출이 9월 중 100억 불을 넘어선 것은 역대 최초이며, 이는 전년도 달성 시점인 10월 17일보다 18일 단축된 최단 기간 기록이다. 주요 수출국 중에서는 통상 환경 변화에도 불구하고 미국으로 1724백만불이 수출되며 전년 대비 15.3% 증가율을 기록, 1위 수출국 자리를 공고히 지켰다. 유럽(15.8%↑, 772백만불), GCC(9.6%↑, 296백만불), CIS(5.6%↑, 461백만불) 등 유망시장에서도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K-푸드의 수출 잠재력을 입증했다. 품목별로 살펴보면, 미국, 유럽 등에서 매운맛 인기가 이어지며 라면(24.7%↑, 1116백만불)과 김치(3.2%↑, 125백만불) 수출이 증가했다. 글로벌 건강 지향 트렌드 확산에 따라 김(14.1%↑, 877백만불), 포도(45.2%↑, 35백만불) 수출도 크게 늘었다. 한류의 영향으로 전 세계 곳곳에 한식당이 확산되며 한국산 소스류(9.2%↑, 315백만불)의 수요도 증가했다. 정부와 aT는 연초부터 수출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출업체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 이하 한돈자조금)가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성공을 기원하는 ‘뽀식이 이용식과 함께하는 한돈 홍보 버스킹’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9월 30일(화) 충북 영동 와인터널 주차장 상설무대에서 열린 ‘한돈 홍보 버스킹’은 한돈 명예홍보대사인 방송인 이용식의 ‘뽀식이 유랑단’이 미스트롯 가수 원혁, 가수 배은정, 장구 치는 가수 임형규, 가수 백서현 등과 함께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이용식 뽀식유랑단 및 초청가수의 흥겨운 공연으로 이어졌다. 공연 중간에는 관람객과 함께하는 이벤트가 진행돼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냈으며, 한돈시식 부스를 비롯한 영동 특산물 홍보부스를 방문해 열기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올해 1월 한돈자조금과 영동세계국악엑스포조직위원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한돈과 국악의 결합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함께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한돈 명예홍보대사이자 국민에게 친숙한 ‘뽀식이’이 이용식 씨가 직접 한돈 홍보에 참여해 재미와 흥미를 유발하는 공연으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한돈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준 기회가 되었다는 평이다. 한돈자조금 손세희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대표이사 김행란)는 2025년 10월 24일(금)에 전라남도농업기술원 대강의실에서 ‘2025 World Agri-Food Tech Forum’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5국제농업박람회의 핵심 행사로, “인공지능(AI) 시대 농업과 푸드테크의 미래”를 주제로 세계 농업·푸드테크 분야의 혁신 방향을 모색한다.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와 나주시, 월드푸드테크협의회(WFT)가 공동 주최하였고, WFT와 서울대학교 월드푸드테크창발센터가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남도,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가 후원한다. WFT(월드푸드테크협의회)는 2024년 글로벌 농업·식품 분야 전문가와 기업, 연구기관이 연합해 설립한 국제 협의체로, 푸드테크·농업기술 혁신을 위한 글로벌 연대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UN산업개발기구(UNIDO)가 직접 참여해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전략을 제시한다. UNIDO는 개발도상국의 산업·농업 현대화를 지원하는 UN 전문기구로, 이번 참여는 국제사회가 인정하는 권위 있는 농업·푸드테크 협력의 장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포럼은 ▲지속가능성 ▲푸드AI·팜테크 ▲푸드업사이클링 등 3개 세션 발표와 패널 토의로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9월 26일 전라남도 나주시 씨티호텔에서 ‘슈퍼 한우의 일생 톺아보기’를 주제로 2025 나주 축우 매스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한우 농가 고객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가득 메웠으며, 슈퍼 한우의 기준과 수익성 중심의 사업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 불황 끝, 호황의 전환점…이제는 시세 의존 탈피해야 행사의 포문은 정창민 축우팀장이 열었다. 정 팀장은 “무려 2년 만에 한우 평균 경락단가가 2만 원을 회복했다”며 “번식용 암소와 송아지 생산 두수 감소, 송아지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세 등으로 내년에도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 따라서 여전히 ‘금송아지’ 관리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우 산업은 불황을 지나 호황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제는 시세에만 의존하는 경영에서 벗어나 생산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잡아야 할 때이며, 농가가 이 기회를 반드시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 슈퍼 한우의 기준은 수익성 이어 방지환 축우 지역부장이 ‘슈퍼 한우의 일생 톺아보기’를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그는 “과거 슈퍼 한우가 단순히 체중 1톤 이상의 소를 의미했다면, 이제는 두당 300만 원 이상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추석 연휴 기간 산불 대비 태세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10년간 추석 연휴 기간 산불은 총 21건으로 4.61헥타르(ha)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올해 추석은 7일간의 역대 최장 연휴로 성묘객 등 입산 인구의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산림청은 지난 22일부터 추석 연휴가 끝나는 다음 달 9일까지를 추석 연휴 산불방지 계도 기간으로 정하고, 성묘객이 많은 지역 및 산불취약지역에 산불 조심 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소형 산불진화헬기를 활용한 산불방지 계도를 실시하는 등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산불 비상근무 현황 및 진화 인력에 대한 운영계획, 감시를 위한 산불무인감시카메라의 작동 상태 및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등 진화자원에 대한 점검도 실시했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은 “추석 연휴가 길어 성묘객 등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라며, “추석 연휴 국민들이 명절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산불 대비 태세를 강화해 산불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29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범농협 해외사무소장 33명과 함께 ‘범농협 해외사무소장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강호동 회장이 추석을 앞두고 해외 각국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해외사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범농협의 부문별 해외사업 현황과 전략을 점검하고 해외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들이 논의됐다. 아울러 해외 근무 직원들의 애로사항 해결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강호동 회장은 “범농협 해외사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경제·금융 계통이 긴밀히 협력하고, 새로운 기회를 적극 발굴해야 한다”며, “특히, 경제계열 해외사무소에서는 농식품 수출 확대를 통해 한국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야 하고, 본부에서는 해외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협은 농식품 수출 증대 및 금융사업 다변화를 위해 꾸준히 해외 진출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14개국 36개 해외 거점을 운영하며 한국 농업과 농협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박시경 kenews.co.kr
서울특별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 및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사업 입주 일정 등에 맞추어 파렛트 출하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도매시장 물류효율화 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 무, 양파, 총각무를 시작으로 2024년 알배기배추, 육지당근까지 총 14개 품목에 대해 출하자 물류비 지원(도매시장법인 지원 포함 연간 약 22억 원 규모) 등과 연계하여 연차별 파렛트 출하를 의무화 해왔다. 그 결과 2015년 6.9%에 불과하던 가락시장 파렛트 출하율이 2025년 8월 현재 84% 수준까지 상승하였다. 파렛트 하차거래는 고비용, 수작업 중심의 비효율적 하역에 대한 물류체계 개선으로 산지와 도매시장 상생을 도모하기 위한 정책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2027년까지 전체 도매시장 파렛트율 목표를 90%로 설정하고 있다. 파렛트로 출하된 상품을 경매장에 하차하여 거래 시 차량 대기시간이 대폭 감소하고 경매장 회전율이 상승함은 물론 1일 운행횟수 증가로 운송비가 절감되고 운송기사 섭외 또한 용이해 진다. 특히, 출하자는 파렛트 단위로 적재, 이송됨에 따른 충격이나 압상 최소화로 상품 파손율 감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는 2025국제농업박람회 자원봉사자를 8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1365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모집, 마감이 임박했다. 자원봉사자는 박람회 기간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박람회장 환경정비, 매표소검표, 관람객 동선 안내, 주차장 관리 등 박람회의 원할한 진행을 돕는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연령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규모는 총 420명으로 활동시간은 1일 4시간으로 제한하여 오전 30명, 오후 3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박람회에서는 교통비를 포함한 소정의 실비, 유니폼, 자원봉사시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365자원봉사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국제농업박람회 행사운영팀(061-330-9273)으로 서둘러 문의하면 된다. 박관수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사무국장은 “자원봉사자는 단순한 보조 인력이 아닌 박람회를 함께 이끌어갈 운영인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원봉사자 모집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국제농업박람회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전남 나주시 산포면 전남농업기술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명 키우는 K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30일 경남 창녕의 농가 시험 재배지에서 마늘, 양파 재배 농업인과 관계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량형 깊이거름주기 장치’ 시연회를 열었다. 이번 시연회는 기술개발과 현장 보급을 연계한 실증 중심의 행사로 경남농업기술원 양파마늘연구소와 협업으로 마련됐다. 개량형 깊이거름주기 장치는 농가 현장 의견을 반영해 개선한 회전형으로, 토양 30cm 깊이에 비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성능을 높인 것이다. 특히 농가에서 사용 중인 다양한 트랙터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현장 적용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날 장치 개발 배경과 구조적 특징, 작동 원리를 설명한 후 실제 마늘 재배지에서 장치를 작동시켜 참가자들이 장치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경남농업기술원 연구진이 함께 마늘재배 농업인의 질의를 받고 응답하며 현장 적용 방안을 고민하는 토론 시간도 가졌다. 농촌진흥청 농업환경부 이상재 부장은 “농업 분야의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환경적 부담을 줄이면서 생산성과 소득은 높일 기술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기관과 협업해 현장 맞춤형 기술개발과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이사장 명창환)는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5국제농업박람회를 알리기 위해 담양에서 열린 ‘2025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에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동서화합 박람회는 영호남의 문화·예술·관광을 교류하고 상생 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으며, 지역 특산품 전시와 문화 공연, 관광 홍보 프로그램이 펼쳐져 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국제농업박람회 홍보관에서는 ▲박람회 SNS 구독 인증 후 참여 가능한 인형 뽑기 이벤트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이벤트가 마련돼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경품과 기념품을 받아 즐거움을 더하는 동시에, 박람회에 대한 관심도 높였다. 박관수 사무국장은 “담양에서 열린 동서화합 박람회를 통해 영호남 지역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행사 전까지 농업의 미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박람회에 관심을 갖도록 현장 홍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5국제농업박람회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 AI와 함께하는 농업혁신, 생명 키우는 K-농업’을 주제로 오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전남 나주시 산포면 전남농업기술원 일원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29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서울시 서대문구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대원)을 찾아 1천만원 상당의 김치를 후원하며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명절을 기원했다. 이번 후원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되었다. 한국인의 식탁에 빠질 수 없는 대표 음식인 김치를 정성껏 준비해 어르신들께 전달함으로써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눴다. 여영현 대표이사는 “가족의 온정이 느껴지는 명절에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서 외롭지 않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김치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상호금융은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대원 관장은 “작년 추석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해주신 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복지관도 어르신들께서 웃음 가득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나남길 kenews.co.kr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2025년도 신입사원 288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9월 30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5급(일반직) 238명, 6급(기사직) 50명으로 총 288명이며, 모집 분야는 5급 ▲행정 ▲토목 ▲지질 ▲기계 ▲전기 ▲건축 ▲전산▲환경, 6급 ▲토목 ▲기계 ▲전기 ▲건축이다. 공사는 일반전형의 90%를 지역전형으로 운영해 지역 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지역전형은 지원한 모집권역 내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자 또는 해당 권역에서 공고일 현재 계속하여 1년 이상 거주 중인 사람이다. 또한 사회 형평적 채용 확대를 위해 일반전형과 별도로 장애인·보훈 전형을 운영하고, 저소득층·북한이탈주민·다문화가정·자립준비청년·경력단절여성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게 가점을 부여하는 등 우대 사항을 적용한다. 아울러 블라인드 채용으로 성별·나이·학력 등 불합리한 차별을 일으킬 수 있는 요소를 제외해 투명하고 공정한 채용을 진행한다. 지원서 접수는 10월 2일(목)부터 15일(수) 14시까지 한국농어촌공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원서접수 이후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접전형을 거쳐 12월 16일(화)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산림청에서 임업 관련 협회·단체 대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 현장에서 제기된 불합리한 규제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산림분야 규제혁신 TF’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새 정부의 ‘민생·안전과 공정·상생을 위한 규제 합리화’ 국정과제 기조에 맞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규제는 강화하되 불합리한 규제는 과감히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은 지난 2022년부터 ‘산림분야 규제혁신 TF’를 통해 산림경영, 임산물생산, 목재산업, 산림바이오매스, 휴양·복지, 산림기술인, 산지이용 등 7개 분야에 대해 현장 중심의 민생애로 발굴 및 현장 소통을 추진해 지금까지 총 515건의 규제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이 중 318건(62%)을 개선 완료했다. 특히, 올해만 90건의 신규 과제를 발굴해 개선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022년부터 임업인들이 건의한 규제개선 추진 사항과 현장에서 느끼는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산림청은 참석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현장의 불편을 실질적인 제도개선으로 연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림분야 규제혁신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풀어갈 때 성과
(재)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이사장 명창환)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 기간 중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하여 (재)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전라남도와 함께 9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청년창농타운에서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사전 수출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사전 설명회를 넘어, 해외 바이어와의 실제 상담상황을 재현하는 실전처럼 진행될 것이며, 참가 기업들은 ▲1:1 모의 상담 ▲수출 준비도 점검 ▲해외시장 공략 전략 교육 등을 통해 글로벌 무대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협상력과 마케팅 역량을 키우게 된다. 교육에는 무역 실무 전문가, 해외 마케팅 컨설턴트, 글로벌 멘토단 등 7명이 직접 참여해 기업별 맞춤형 수출 전략을 제시한다. 특히 1:1, 1:2 집중 멘토링을 통해 상담 기술, 상담 매너, 제품 홍보 노하우까지 실질적으로 전수해, 기업들이 현장에서 즉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명창환 이사장은 “국제농업박람회 수출상담회는 단순한 만남이 아니라,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내는 자리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며 “이번 사전 교육을 거친 기업들은 10월 본 상담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