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김인호 산림청장 신년사 "숲으로 국민 여러분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과 임업인, 산림산업인 여러분, 그리고 산림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초대형 산불과 산사태 등 연중화된 기후재난을 겪었습니다. 피해를 입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재난 대응과 피해 복구를 위해 헌신하신 모든 분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산림청은 산림재난 대응을 혁신하고, 산림의 사회적·경제적 기능을 강화하며 산림을 잘 가꾸고, 보존하겠다는 의지를 담아‘사람을 살리는 숲, 숲을 살리는 국민’이라는 비전을 수립하였고, 정부 출범 이후 6개월간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범정부 산불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산불이 발생하면 군(軍), 소방 등 국가 산불 진화 자원 투입을 확대하고, 통합훈련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압도적 산불 대응 태세를 확립하였습니다. 산림재난 2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생활권 주변의 응급 복구를 조속히 완료하고, 피해 주민과 임업인 지원을 위한 입법, 금융지원도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동서트레일’ 시범운영, 임
【신•년•사】 한두봉 KREI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원장 “농업·농촌의 밝고 희망찬 미래 비전 제시에 최선 다할 것” 존경하고 사랑하는 농업인 여러분! 그리고 우리 농업과 농촌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고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국내외적으로 그 어느 해 보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중 갈등, 보호무역주의 심화, 국제적 분쟁 등 국내외 정세 불안은 우리나라 경제 전반에 불확실성을 높여 우리 농업계에도 긴장감을 더하는 한해였습니다. 3월 영남지역 대형산불과 7월 전국적인 폭우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기후변화는 이제 우리 일상을 바꾸고 농업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기후 위기 대응,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촌소멸 등 우리 농업·농촌이 극복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지난해 6월 새정부가 출범해 농업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농정대전환을 국정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뒷받침할 농식품부 올해 예산도 처음으로 20조 원을 돌파해 실질적인 변화를 기대하게 합니다. K-푸드 열풍으로 농축
【신•년•사】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변화와 혁신으로 농어촌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강인한 생명력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한국농어촌공사는 ‘행복한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미래 농어업을 위한 4조 7,682억 원의 역대 최대 예산을 확보했으며, 디지털 대전환에 발맞춰 ‘인공지능 전환전략(KRC-AX)’을 수립하는 등 우리 농어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올해부터 공사는 더 나은 미래를 향한 ‘KRC RE:ACTION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농어업과 농어촌의 성장을 견인하고, 공공기관으로서 국민의 신뢰를 더욱 단단히 다지겠다는 공사의 굳은 의지가 담겨 있습니다. 먼저, ‘성장동력 재충전(RE:Charge)’으로 우리 농어업과 농어촌의 내일을 열겠습니다. 농업생산기반시설에 기후 변화 적응 체계를 도입하고, 재해 예방 능력을 획기적으로 높여 홍수와 가뭄 걱정 없는 안전한 영농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농어촌 공간 혁신과 농어촌 재생에너지 개발을 통해 지역의
【신•년•사】 김호 대통령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농어업 정책 대전환의 변화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농어업인 여러분, 농산어촌에서 삶을 일구고 계신 국민 여러분, 그리고 농정의 현장에서 함께 애써주시는 관계자 여러분, 희망과 다짐 속에서 2026년 새해를 맞이하며,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를 대표하여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26년은 우리 농어업 정책에서 중요한 전환을 만들어내야 할 해입니다. 농어민, 농어업, 농어촌은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한 식량주권, 환경, 지역균형발전의 핵심 축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기후위기, 농어업위기, 식량위기의 시대에 국가전략산업으로 농어업을 육성하여 국민 먹거리를 지키고, 농정 대전환을 통해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농산어촌을 통해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겠다고 국민께 약속했습니다. 우리 위원회는 올해 현장에서 대전환의 변화를 몸소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농업의 기반인 농업인 정의, 농지 제도, 농협 구조 등을 실제 농사를 짓는 농업인에게 이득이 되는 방향으로 개편하고 국민의 식량주권
【신•년•사】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 "K-푸드 수출 확대 전략에 맞게 농축산물 수출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농축산인 여러분!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올해 우리 농업․농촌과 여러분들이 붉은 말의 기상으로 활발한 성장을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 농축산업은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냈습니다. 기록적인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 등 이상 기후뿐만 아니라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과 과수화상병 발생 등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도 농업인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농축산업의 안전과 국민 건강을 굳건히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그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검역본부도 우리 농업․농촌 유지․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경검역, 가축방역, 병해충 방제, 연구개발 등 맡은 바 임무에서 적지 않은 성과가 있었습니다만, 이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아랍에미리트와 싱가폴에 우리 한우고기를 수출하였고, 중국 단감, 필리핀 포도, 브라질 딸기, 뉴질랜드로 심비디움 백합 2개속 절화의 수출검역 협상을
【신•년•사】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 원장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가 다양해짐에 따라 품질평가 제도를 개선하고 더 가깝게 다가가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은 불의 기운을 뜻하는 ‘병(丙)’과, 힘차게 달리는 말을 상징하는 ‘오(午)'가 만나서 변화와 도약, 그리고 새로운 활력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 축산업과 비교해 볼 때 그 의미가 더욱 뜻깊게 다가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그간 업무·구조·인사·절차 등 4대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조직 역량을 극대화하고, 국민 여러분께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우리 축산물의 품질기준과 유통 여건에 적합한 등급판정 장비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이력정보의 정확도를 높여 가축 방역 등 정책이 원활히 수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소비자가격을 포함하여 유통 관련 정보를 더욱 확대하여 제공하였고,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고객만족도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26년 새해, 축산물품질평가원은 다음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
【신•년•사】 양주필 국립종자원장 "건전한 종자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종자 품질검정 및 연구개발 기반을 확립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종자산업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국립종자원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열정과 활력을 상징하는 말처럼 새해에도 여러분 모두에게 힘찬 도약과 발전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농촌 고령화, 기후변화, AI 디지털 혁명 및 글로벌 경쟁 심화 등 우리나라 종자산업은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격랑의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국립종자원은 급변하는 대내외 여건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자 미션, 비전, 핵심가치 등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새롭게 정립하였고, 외부 전문가와 함께하는‘국립종자원 업무혁신 포럼’을 통하여 중점업무를 도출하였습니다. 새해에는 종자산업 육성 및 고품질 종자유통 기반 확립을 위해 다음과 같이 중점업무를 추진하고자 합니다. 첫째, 우리나라 종자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종자기업 규모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그간 해외 품종전시포 운영, 국내채종 지원, 민간육종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종자산업의 성장을 꾸준히 뒷받침해 왔습니다. 앞으로는 대규모 기업은 수출국 단독 전시포 확대 등을
【신•년•사】 안호근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원장 "그린바이오 산업과 스마트농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국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기후변화와 내수 위축, 투자환경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술사업화와 벤처기업 육성, 종자·종묘 보급, 스마트농업 지원 등 농업 혁신을 위한 책무를 흔들림 없이 수행해 왔습니다. 현장의 요구에 답하며 차근차근 쌓아온 성과는 우리 농업과 농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다지는 기반이 되고 있습니다. 2026년은 농업 전반에 AI와 데이터 기술이 본격적으로 접목되는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올해를 기점으로 AI 기반 업무혁신을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농업 분야 AX(AI Transformation)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첫째, 농산업체의 성장 지원에 기관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기술이전과 사업화, 자금·투자 연계, 컨설팅, 판로 개척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지원을 현장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농산업 현장의 애로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실질적
【신•년•사】 이기홍 대한한돈협회장/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 "현장이 답이다! 함께 뛰는 한돈산업을 만들겠습니다!" 존경하는 한돈인 여러분, 그리고 축산 가족 여러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11월 제21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정신없이 달려온 제게 벌써 첫 신년사를 쓰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두 달, 저는 장화 신고 현장을 누비겠다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뛰었습니다. 국회를 찾아가 축산물 거래가격 보고제의 문제점을 알렸고, 농가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위해 여야 의원들을 설득했습니다. 현장에는 거짓이 없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제 철학은 변함이 없습니다. 2026년은 우리 한돈산업이 위기를 돌파하고 새로운 미래를 여는 원년이 되어야 합니다. 2026년 병오년, 저는 세 가지를 약속드립니다. 첫째, 미래를 열어가는 한돈산업을 만들겠습니다. 환경과 생산은 충돌이 아닌 선순환입니다. 시설 현대화로 폐사율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여 비용을 절감하면, 그 여력으로 환경 개선이 가능합니다. 스마트팜 예산을 대폭 확대해 1년에 100농가씩 목표로 10년간 1,000농가가 시설 현대화를 할 수 있
제주 감귤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 자리에서 조망한 ‘2025 제주감귤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올해 박람회는 감귤 산업의 또 다른 가능성을 확인하고, 제주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관람객과 농업인, 산업계의 따뜻한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이번 박람회는 제주 감귤 산업의 혁신과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플랫폼으로 한층 발전했다. 감귤 신품종과 가공식품, 수출 유망 품목 전시는 물론, 스마트농업 기술과 데이터 기반 경영지원 시스템 등 산업 전반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처음 꾸려낸 프로그램인 ‘감귤왓’, ‘감귤다이닝’ 등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감귤을 맛보고 즐기는 체험형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박람회는 관람객 6만여 명이 찾은 가운데 그중 52%가 도외 방문객으로 전국적인 감귤 산업 인지도 향상과 함께 제주 겨울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박람회가 창출한 직간접적 경제 파급효과는 160억 원에 달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련 산업 연계 측면에서도 매우 의미 있는 성과를 남겼다는 평가이다. 이는 박람회가 제주를 대표하는 겨울
(사)한국작물보호협회 제23대 신임 회장에 한동우 한국삼공㈜ 대표이사<사진>가 선출됐다. 한동우 회장은 지난 11월 17일(월) 협회 회의실에서 개최된 2025년 임시총회에서 동방아그로㈜ 염병진 회장 후임으로 만장일치 추대됐다. 또한 동방아그로㈜는 이사회원으로 선임됐다. 한편, 한동우 전 부회장이 신임 회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공석이 된 부회장 자리에는 이용진 ㈜경농 대표이사가 새로운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신임 회장 및 부회장의 임기는 오는 12월 1일자로 시작된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한동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환경, 새로운 시대적 요구에 직면한 어려운 시기에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사간의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고, 기술혁신, 규제 변화 등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속에서 우리 협회가 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미력하나마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3년간 협회를 이끌며 헌신해 온 염병진 회장은 “신임 한동우 회장을 중심으로 산업계가 힘을 모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회원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공택지 1순위 입찰 자격을 인위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실질적 시공능력이 없는 계열사들에게 약 5,000억 원 규모의 공사 물량을 부당하게 몰아준 우미그룹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483억 7900만 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고, 그룹의 핵심사인 우미건설 법인을 검찰에 형사 고발조치 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건설사 제재로는 역대 두 번째 규모의 과징금으로, 단순한 일감 몰아주기를 넘어 입찰제도 자체를 우회하려 한 ‘실적조립’ 행위라는 점에서 공공택지 시장의 공정성을 훼손했다는 평가로 봤다. 이번 사건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벌떼입찰을 억제하기 위해 2016년 주택건설 실적 300세대를 1순위 입찰 기준으로 강화한 것이 배경이 되었다. 공정위 조사 결과, 우미그룹은 2017년부터 12개 공사 현장에 총 4997억 원 규모의 공사를 실적이 없던 5개 계열사에 '비주관시공사' 형태로 제공했다. 지원 대상 계열사는 공사 역량이나 사업 기여도와 무관하게 관련 세금을 가장 적게 내는 업체를 우선으로 그룹 본부가 계획적으로 선정했다. 지원받은 계열사들은 실제로 벌떼 입찰에 동원되어 총 275건의 공공택지 입찰에 참여했다. 특히 우미에스테이트와 심우종합건설은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7일 본조합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도 제2회 임시대의원회에서 이홍구 제8대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이홍구 사외이사는 건국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 교수로 우유자조금 관리위원회 자문위원장, 낙농진흥회 IDF 학술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다. 특히, 8년간 서울우유협동조합에서 낙농기술 및 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해 온 만큼 유가공 및 낙농 산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유가공 및 낙농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이홍구 신임 사외이사는 “서울우유협동조합 발전이 곧 대한민국 낙농 산업의 미래라는 믿음으로 투명한 경영과 조합원의 이익, 사회적 신뢰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나아가 서울우유가 스마트 낙농기술로 ESG 경영을 선도하고, 최고의 품질로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8대 사외이사로 선임된 이홍구 사외이사는 선출일부터 2년간의 임기를 수행한다. 나남길 kenews.co.kr
【기/고/문】 고문삼 (사)제주국제감귤박람회조직위원회 위원장 제주는 감귤의 섬이다. 늦가을, 들녘에 물드는 감귤은 제주인의 삶과 함께 자라온 상징이다. 이제 감귤은 단순한 과일이 아니라, 농업·문화·관광을 잇는 제주 대표 산업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감귤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살펴보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서귀포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2025 제주감귤박람회’가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국민에 사랑받는 제주 감귤, 세계로! 미래로!’를 주제로, 감귤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자리다. 올해 박람회는 단순한 전시행사가 아니다. 감귤을 매개로 농민과 소비자,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참여해 제주형 감귤산업 생태계를 그려보는 장이다. 감귤 품종·스마트농업기술·유통혁신·가공산업 등 7개 전시관, 160여 개 부스가 운영되며, 산업전시와 체험, 학술대회, 문화공연이 조화를 이룬다. 또한 국내외 감귤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심포지엄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감귤산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해법을 모색한다. 특히 올해는 농업 현장의 목소리가 중심이 되어, 품종 개선, 재배기술, 시장 대응 전략을 함께 공유한다. 직거래장 운영, 감귤가공품 경연 등 실질적인
[초/대/석] 이승형 서울우유협동조합 전국고객센터협의회장 “반복되는 생크림 공급차질... 고질적인 생크림 품귀현상 없도록 대책 필요” - 회장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먼저, 임기중에 추진할 주요사업 세가지를 든다면 어떤게 있나요? ▶감사합니다. 우선, 현재 유통대체 최저수수료 5% 수준으로는 인건비 및 물류비 상승으로 고객센터 운영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장기적인 목표로 추가 인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봅니다. 또, 인구 감소와 2026년 유제품 시장이 전면 수입개방되어 업계는 더욱 힘든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조합과 협의하여 사업 다각화로 고객센터의 생존 경쟁력을 키워야 합니다. 셋째, 고객센터 복지 향상입니다. 현재 시행중인 대학자녀 학자금 지원, 마트 고정여사 인건비 지원의 사업비 증대 및 건강검진비, 복지포인트 지급등을 조합과 협의토록 할 것입니다. - 서울우유 고객센터는 현재 전국에 몇개소이며, 종사원은 어느 정도입니까? ▶네, 2025년 7월 29일 현재 1,000개소로 종사원은 4,000여명 정도입니다. 이중 전국고객센터 협의회 회원은 일부 특수, 급식 가정고객센터를 제외하고 지방지역 포함 810개 고객센터가 가입되어 있습니다. 현재 협의회 가입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