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구리농수산물공사, 전문기관 합동 집중안전점검

- 고객 안전·안심 도매시장 조성 박차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는 최근 전문기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도 평가와 개선사항을 점검하는 등 고객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매시장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건축, 전기, 소방, 기계, 가스, 승강기 등 도매시장 내 시설·설비 전분야에 걸쳐 전문기관과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시설·전기·소방 분야에 대해서는 위험성 평가를 병행하고 지난 13일 공사 기술자문위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안전관리 실태 및 개선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점검은 시설·전기·소방 분야별 중급 기술자 이상 전문가 6인이 참여하여, 행정안전부의 위험도 평가 방식에 따라 균열 및 누수, 분전반 상태, 소화 및 경보설비 등을 정량적으로 평가했다.


건축사, 기술사 등 공무원, 지방공기업 직원, 건설사 및 설계사 임원 등으로 구성된 공사 기술자문위원단은 경매장 환기시설, 옥상 방수, 주차장 진입램프 등의 현장 점검과 기술 검토를 진행했다.


공사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미흡한 사항은 현장 시정 조치하고, 시급성 등 우선순위에 따라 보수계획을 수립하여 도매시장 이전 시점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시설 유지관리와 보수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 참여한 한 기술자문위원은 “노후화된 구리도매시장이 사회적·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임직원들이 안전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매우 고무적이다”며 “한정된 예산 속에서 이용자 안전과 쾌적성을 고려한 선택과 집중의 시설관리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박용삼 시설개선팀장은 “예산의 제약과 도매시장 이전이라는 과제가 공존하고 있지만, 분야별 지속적인 시설안전 점검과 보수·보강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있는 도매시장 환경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남길 kenews.co.kr
 


배너
배너

마케팅플라자

더보기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우유자조금, '공공 우유급식' 확산에 맞손 잡았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21일 서울 종로노인복지센터에서 농협경제지주, 한국유가공협회, 한국노인복지관협회와 함께 ‘어르신 우유 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승호 위원장을 비롯해 농협경제지주, 한국유가공협회, 한국노인복지관협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르신 영양 지원과 공공우유급식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영양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영양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공공우유급식의 필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전국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르신 대상 우유 지원 시범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백질과 칼슘 섭취가 부족하기 쉬운 노년층의 영양 보완과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노년기 우유 섭취의 건강적·사회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공공우유급식 확대 및 제도화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을 이어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어르신 건강 증진과 함께 국산우유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우유자조금, '공공 우유급식' 확산에 맞손 잡았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21일 서울 종로노인복지센터에서 농협경제지주, 한국유가공협회, 한국노인복지관협회와 함께 ‘어르신 우유 지원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승호 위원장을 비롯해 농협경제지주, 한국유가공협회, 한국노인복지관협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어르신 영양 지원과 공공우유급식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에 따른 어르신 영양 불균형 문제에 대응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영양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공공우유급식의 필요성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전국 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어르신 대상 우유 지원 시범사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백질과 칼슘 섭취가 부족하기 쉬운 노년층의 영양 보완과 건강 증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노년기 우유 섭취의 건강적·사회적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공공우유급식 확대 및 제도화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을 이어간다는 데 의미가 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어르신 건강 증진과 함께 국산우유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