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생명과학&신기술

농기평, ‘2025 농식품 R&D 미래전망 심포지엄’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주최하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원장 노수현) 주관하는 ‘2050 농식품 R&D 미래전망심포지엄’이 ‘농식품 R&D 현재와 미래전망’을 주제로 10월 29일(화)에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와 함께 현장 참여행사로 활발히 진행되었다. 전문가의 발표는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되었으며, 발표 내용과 현장 참여자의 질의를 기반으로 종합토론이 진행되었다.
주제발표를 진행한 농식품 R&D 공동기획단 김용주 분과위원장(스마트농업)은 “스마트 농업 구현을 위해서는 농업 전 분야에서 디지털 전환 기술과 이를 통한 솔루션 개발이 필요하며, 미래 농업은 데이터 기반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생성형 AI 농업 기술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말했다.
농식품 R&D 공동기획단 강정택 분과위원장(동물질병)은 “축산생태계 위협과 반려동물산업 성장의 기회가 공존하는 현 상황 하에서 관련 연구개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며, 미래 R&D는 가축방역 기술고도화와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을 통해 동물 삶의질이 향상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 주제발표를 진행한 농식품 R&D 공동기획단 이은주 분과위원장(푸드네크)은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서는 식품 소재 확보 단계부터 생산·가공, 유통·판매 등 식품산업 전 주기 첨단기술개발 및 활용”에 대해 강조했다. 
사동민 교수 주재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농식품 R&D 주요 분야의 현황과 미래전망에 대해 여러 분야의 다양한 전문가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농기평 노수현 원장은 “우리 농식품 분야 과학기술의 주요 이슈와 성과 그리고 향후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농기평에서는 전문가분들의 말씀을 토대로 농식품 R&D 혁신을 위해 R&D 영역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더욱 고민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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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금원, 농식품 투자 생태계 확대...'K-푸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집중
​농업정책보험금융원(원장 서해동)이 농식품 산업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경영 안정을 위한 '2026년 주요 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서해동 원장은 11일 열린 농식품전문지 기자간담회에서 농금원은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 활성화와 농업정책보험의 고도화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영상과 함께 주요 내용을 발췌했다. [편집자] ​ ◇ 농업 금융의 마중물, 모태펀드 운용 확대 ​농금원은 올해 농림수산식품 모태펀드의 투자 규모를 전년 대비 확대하여 스마트 농업, 푸드테크 등 신성장 분야 벤처기업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유망 스타트업이 데스밸리(Death Valley)를 극복하고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농금원 관계자는 "단순한 자금 공급을 넘어, 민간 투자 유치를 이끌어내는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글로벌 펀드 조성을 통해 우리 농식품 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강조했다. ​◇ 기후 위기 시대, 농업정책보험의 역할 강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농금원은 농가 경영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농작물재해보험의 내실화에도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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