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국제종자박람회 10월 16일 개막

-한국농업기술진흥원, 2024 국제종자박람회 조직위원회 개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2024 국제종자박람회의 성공을 위해 박람회 조직위원회를 5월 23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국제종자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종자박람회로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북도, 김제시가 공동 주최하고, 농진원이 주관하며, 10월 16일(수)부터 10월 18일(금)까지 3일간 민간육종연구단지·종자산업진흥센터 일원(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안호근 농진원 원장과 김창남 한국종자협회장이 공동 조직위원장으로 참석하였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국립종자원,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등 관계기관과 한국육종학회, 종자마케팅협의회 등 산·학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제1회 조직위원회에서는 금년도 선정된 행사대행사의 착수보고와 더불어 이와 관련한 박람회장 구성, 부대행사, 해외바이어 초청 등 운영계획에 대한 논의와 기관 간의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행사의 안전·보건과 더불어 참가기업에 대한 홍보 방안 및 핵심 고객층인 농업인 참관 지원에 대한 부분이 강조됐다.
조직위원회는 앞으로 국제종자박람회가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도록 기관-산업계 간 협력을 바탕으로 행사 프로그램 구성, 수출상담회 운영, 대내외 홍보 등 주요 안건 의사결정을 수행한다.


공동위원장인 농진원 안호근 원장은 “이번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우수 종자의 중요성을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국내 연구기관 및 종자기업에서 출품한 품종을 농업인, 해외바이어, 일반 관람객들이 직접 생육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시포와 현장에서 홍보와 상담이 가능한 전시관을 조성해 산업박람회의 위상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나남길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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