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지역사회

'영광군' 제38회 전라남도 한우경진대회 우수 시·군 선정

- 장흥가축시장...영광군 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위대한' 도약

 

영광군(군수 강종만)은 9월 27일, 장흥축협 가축시장에서 개최된 제38회 전라남도 한우경진대회에서 고급육 부문 최우수상, 우량 한우 부문 우수상으로 선정되며 종합 시·군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남 도내 농장별 유전능력 평가를 통한 암소 개량 성과 측정 및 우량 한우 보급 확대로 한우 개량 가속화를 위해 전라남도 및 농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주최로 개최되었다.

전남 22개 시·군은 암송아지, 미경산우, 경산우 5개 부문에 총 81두의 한우를 출품하여 으뜸 한우로 선정되기 위한 경합을 펼쳤다. 영광군은 한 농가의 출품축이 번식1부 부문 우수상을 수상함으로써 종합 시·군 평가에서 당당히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한편, 이날 대회장에서는 지난달 24일, 나주축산물공판장에서 실시된 고급육 심사에 대한 시상식도 이루어졌다. 영광군 장정희 농가 출품축이 도체중 567kg 및 경락가격 3,118만 원을 기록하여 고급육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영광군 축산의 위세를 드높였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취임 이후 한우 농가 정책교육 및 가축시장 방문 등 한우 농가의 발전을 위한 노력이 큰 성과로 이어진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나하은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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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축산농가 안전 수칙 지켜주세요"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4월 2일 전국한우협회, 한국낙농육우협회, 대한한돈협회, 대한양계협회를 차례로 방문해 ‘축산분야 안전사고 예방 지침서(매뉴얼)’을 전달하고,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축산 현장에서 발생하는 주요 안전사고 유형은 추락사고다. 이 외에 가축과의 물리적 충돌, 분뇨 처리 과정 중 유해가스 중독 등 다양한 유형의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이러한 안전사고는 조금만 주의를 기울여도 사전 예방이 가능하지만, 축산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소 사육 농가에서는 어미 소의 돌진 및 뒷발질 사고, 지붕 보수 작업 중 추락사고를 조심해야 한다. 돼지 사육 농가에서는 분뇨 처리 과정 중 발생하는 황화수소 등 유해가스 중독사고가 위험하다. 닭 사육 농가에서는 미세먼지나 암모니아 가스로 인한 호흡기 질환이 주요 위험 요인이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대부분의 안전사고가 작업 환경 관리 부족과 기본 안전 수칙 미준수에서 시작된다고 설명하고, 축종별 맞춤형 예방 관리를 당부했다. 작업 전에는 시설 점검과 보호장비를 꼭 착용한다. 밀폐공간에서 작업할 때는 가스 농도를 확인하고 환기한다. 고위험 작업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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