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정월 대보름을 맞이하여 2월 12일(수)~13일(목) 양일간 서울지역본부 제1주차장(서울 강동구 올림픽로 528 소재)에서 대보름맞이 직거래장터를 열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땅콩, 잣, 호두 등의 부럼, 나물류, 잡곡 등 대보름 대표 농산물과
한우·돼지고기 등을 시중가 대비 10~3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됐다.
농협관계자는“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우수한 품질의 대보름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고, 민속놀이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유통팀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