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소비생활

aT, 농식품마케팅대학 수료식 가져

농식품부ㆍaT, 농식품 4차산업혁명과 미래을 이끌어갈 혁신리더 138명 배출

aT, 농식품마케팅대학 수료식 가져

농식품부aT, 농식품 4차산업혁명과 미래을 이끌어갈 혁신리더 138 배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 지난 12 7() aT 농식품유통교육원에서  2017 하반기 농식품마케팅 대학 수료식을 개최하고 138명의 농식품 미래 혁신리더를 배출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aT가 운영하는 농식품마케팅 대학은 농산물유통 개선 및 농식품 산업을 선도할 핵심 전문인력을 양성을 목표로,산지와 소비지의 유통종사자 및 식품외식업계 등을 대상으로 농산물 CEO MBA 과정 대량수요처 경영인 전문가 과정농산물 마케팅 경영인·전문가농식품 미래유통 혁신리더 등의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농식품마케팅 대학은 2004 3월 설립 이후 3,000여명의 농식품 혁신 리더를 배출한 농식품 분야 전문 교육기관으로교육생들의 니즈와 변화하는 농식품 산업 트렌드에 맞추어 4차산업 혁명인공지능사물인터넷드론 활용과 같은 첨단 산업분야를 교육 프로그램으로 편성하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조해영 유통이사는 우리 농식품 산업의 미래성장을 위하여 농식품 마케팅대학 수료생들이 관련 분야 전문가로서 중추적인 활동과 역할을 담당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나하은 kenews.co.kr 

 


관련기사

배너
배너



배너

포토뉴스 파노라마


건강&치유여행

더보기
농진원, 지역농협과 손잡고 폭염 안전캠페인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최근, 전북 익산시 모현동에 있는 익산원예농협 본점에서 익산원예농협과 공동으로 폭염 대응 및 기후 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했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늦더위가 일상화되면서, 기후 재난으로부터 국민과 농업인의 생명을 보호하고 안전을 도모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농진원은 안전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과 지역 중심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농진원 및 익산원예농협 직원 등 관계자 15명과 지역 주민들이 동참했다. 현장에서는 농업인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응급조치 요령이 안내됐으며, 폭염 상황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폭염 안전 5대 수칙’을 중심으로 한 홍보 활동이 전개됐다. 이와 함께 양산, 생수, 보냉컵 등 폭염 대응을 위한 안전 물품이 배부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폭염 안전 5대 수칙’은 충분한 물 섭취, 바람과 그늘 활용, 규칙적인 휴식, 보랭 장구 사용, 응급조치 숙지로 구성돼 있다. 또한, 농진원은 캠페인 현장에서 자체 안전 인프라와 대국민 서비스를 함께 소개했다. 종합분석동 로비에 마련된 무더위 쉼터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귀농·귀촌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