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회장 장일환)는 청정 임산물을 모아 놓은 명품선물세트를 비롯한 실속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해 놨다.
‘숲에서 자란’은 산림조합중앙회 대표 임산물브랜드로서 곶감, 나물류, 버섯류, 견과류, 더덕·수삼류 등 총 100여종이며, 각 선물세트별로 가격대를 다양하게 구성하여 소비자들의 선택폭을 넓혔다.
숲에서 자란 선물세트는 1만원 ∼ 3만원대의 실속 있는 한방차 선물세트 (건강선물세트)에서부터 3만원 ∼ 10만원대의 잣, 호두, 대추, 건표고 등으로 구성된 산애산애(山愛山愛) 선물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가격대의 표고, 영지, 상황 버섯세트, 예부터 명절에 빠지지 않는 곶감세트, 그윽한 향만큼 품격이 더해지는 더덕, 수삼 선물세트와 산양삼 선물세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숲에서 자란 선물세트를 비롯한 국내산 임산물 선물세트는 산림조합중앙회의 공식 인터넷 쇼핑몰인 ‘푸른장터’(sanrim.com)와 고객상담실(1544-7671)을 통해 쉽게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팀 k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