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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협동조합’ 결의대회 가져!

상생과 협력을 위해 조합원, 임직원, 고객센터가 뭉쳤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2014년도 힘찬 도약을 다지며 조합원, 고객센터, 임직원 대표가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최근 영업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번 영업결의대회는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상생을 결의하는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됐다.

상생결의 퍼포먼스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조합원, 고객센터, 임직원을 세잎클로버 이미지로 형성화한 것으로 2,000여 조합원의 대표로 송용헌 조합장이, 1,200여 고객센터 사장단 대표로 이완훈 사장이, 그리고 2,000여명의 임직원 대표로 이동영 상임이사가 직접 참여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송용헌 조합장은 이날 영업결의대회에서 “서울우유협동조합은 구성원간의 상호소통과 공감을 통해 신뢰와 상생의 새로운 문화를 창조함으로써 2014년 강한 영업조직으로 거듭 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직원 대표 이동영 상임이사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은 행복가치의 전달자가 되어 고객에게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지향적 영업문화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결의했다.

고객센터 이완훈 대표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은 100년을 향해 도약하는 장수기업의 토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우유는 물론 각 부문의 시장점유율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이미 2006년도에 영업문화 개혁을 위해 ‘5대 개혁과제’를 선정하고 부정적인 관행들을 종식함으로써 조합원과 임직원, 고객센터가 상생과 협력의 뜻을 모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바 있다.

또한 고객센터협의회인 ‘성실조합’을 통해 조합과 고객센터 간의 상생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는 물론 상시적 업무협의를 진행함으로써 서로간의 입장을 이해하고 협력해 나가고 있다. k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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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비 "왕성한 농작물 생육기... 균형잡힌 웃거름 필수!"
봄철 파종과 정식이 본격화되면서 밑거름과 웃거름 시비 관리가 중요해지고 있다. 밑거름은 작물 파종이나 정식 전에 토양에 비료를 미리 공급해 뿌리 활착과 초기 생육을 돕는 것이 목적이다. 생육 단계에 따라 추가로 주는 웃거름은 생육 촉진과 품질 향상을 위해 필수적이다. 전문가들은 시기별로 적절한 시비를 통해 작물의 생산성과 수확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웃거름은 밑거름 살포 후 일정 기간이 지난 뒤, 작물의 종류와 생육상태에 따라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웃거름을 알맞은 시기에 적정량 시비해 양분 흡수를 원활하게 해야 비절현상에 의한 생육 불량과 품질 저하, 수확량 감소 등을 예방할 수 있다. 웃거름은 밑거름과 달리, 작물이 현재 필요로 하는 양분 공급과 고품질 생산을 위한 지속적인 비효 관리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 조비가 선보이는 웃거름 알부자NK, 스피드NK, 스피드추비는 일반적인 추비 성분인 질소(N), 칼리(K)에 인산(P)를 추가하고, 고토와 붕소 성분까지 알맞은 비율로 함유해 작물의 잎과 줄기 생육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알부자NK는 치요다 성분이 함유돼 빠른 흡수를 돕고, 스피드NK와 스피드추비는 질산태질소 성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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